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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유한, 의약품업종 동반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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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유한, 의약품업종 동반 견인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1.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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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가 전반적인 보합세를 기록한 가운데 신풍제약과 유한양행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0.11% 오른 1만1525.95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0.31% 하락한 8879.32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신풍제약이 8.33% 오른 741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유한양행우선주가 5.76% 오른 21만1000원, 신풍제약우선주가 4.15% 오른 6270원, 녹십자가 4.14% 오른 13만8500원, 유한양행이 3.64% 오른 22만800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한독이 2.14% 하락한 2만7400원, 부광약품은 2.24% 떨어진 2만3950원, 파미셀이 2.81% 떨어진 1만2100원, 제일약품은 2.87% 하락한 5만800원, 우리들제약이 3.31% 하락한 848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KPX생명과학이 6.67% 오른 4480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엘앤씨바이오가 4.85% 오른 1만9450원, 티앤알바이오펩이 4.59% 오른 9350원, 케어젠이 4.01% 오른 6만7500원, 안국약품은 3.86% 오른 996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종목으로는 코미팜이 3.25% 떨어진 2만2300원, 앱클론이 3.55% 하락한 3만9350원, 삼천당제약은 3.57% 하락한 3만5100원, 파멥신이 5.20% 떨어진 7만1100원, 에이비엘바이오가 5.35% 떨어진 2만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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