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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예비 중학생 날개달기 캠프’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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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1.07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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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보재단 ‘예비 중학생 날개달기 캠프’ 실시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은 지난 3~4일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보령중보재단과 함께하는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여한 예비중학생 30여 명은 1박 2일 동안 목공예체험, 역사탐방, 직업체험 등 현장학습을 하며 추억을 쌓고, 중학교에 먼저 진학한 선배와 토크콘서트를 통해 새롭게 맞이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중보재단은 종로구 전체 지역아동센터의 6학년들을 대상으로 ‘예비중학생 날개달기 캠프’를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아이들이 단체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축하파티, 중학생 선배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에 참여한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교사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중학생이 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볼 기회가 됐다”며 “날개달기 캠프를 통해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건강한 또래관계를 만들어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또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날개 달기 캠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中 3S바이오와 파트너십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 사장)가 7일 중국 바이오제약사 ‘3S바이오(대표 로우 징)’와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권 계약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한국 시장 등에 이어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인 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하고 있는 SB8(성분명 베바시주맙,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등 일부 파이프라인의 판권을 3S바이오에 위임하는 형태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개발 노하우 및 제품 신뢰도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계기가 된 셈이다.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S바이오와 중국 내 임상, 허가, 상업화에 대해 협업하며, 판권 위임에 대한 선수금과 로열티 등을 3S바이오로부터 지급받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중국 임상, 인허가, 상업화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3S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3S바이오는 2015년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합 바이오제약 회사로 2017년 매출은 약 6,000억원이다. 현재 약 30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고 중국과 이탈리아에 항체의약품, 재조합 단백질 등의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 ‘나보타’ 中 임상시험계획 변경 접수 완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지난 12월 25일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에 대한 제조시설 변경 서류를 접수 완료했다.

나보타는 지난해 1월 기존 1공장으로 승인받았던 중국 CTA의 생산사이트를 1공장보다 9배 이상 생산능력이 높은 2공장으로 변경 신청했다. 신공장으로의 CTA변경이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대표 적응증인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3상 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중국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거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번 CTA변경 접수가 중국 진출을 앞당길 수 있는 보다 나은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웅제약은 미국 및 유럽에 이어 중국시장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지정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됐다.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이란 임상시험 중 검체분석시험을 실시하는 기관을 말한다. 검체분석의 업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필수 인력, 시설의 배치, 시험물질 및 대조물질의 취급시설, 시험작업구역, 자료보관시설, 관리용 시설 등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과 ‘약사법’에 따른 요건을 갖춰 식약처의 지정을 받아야만 한다.

관련법령이 요구하는 모든 조건과 분석법벨리데이션 보고서(검체 중의 분석물질을 정량 분석하는 데에 사용되는 방법이 신뢰성, 재현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문서)를 충족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식약처가 지정한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서 약물동태 지표, 임상검사를 포함한 그 밖의 지표분석을 모두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앞으로 GC녹십자의료재단은 ‘비임상시험관리기준’에서 요하는 임상시험 검체분석 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시험과정의 보증 및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임상시험에 최적화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글로벌 신약개발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제약 ‘BEST till 2023’ 비전 선포
이연제약(대표이사 정순옥, 유용환)은 지난 4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BEST till 2023’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연제약은 창립 이념인 ‘생명의 이치를 연구하는 제약기업’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비전 ‘BEST till 2023’을 발표했다.

‘BEST till 2023’은 충주 공장을 중심으로 기존 케미칼 R&D와 바이오 R&D의 결실이 본격화되는 2023년을 준비하며 최고의 제약 기업이 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바이오&케미칼 분야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정립(Expert in Bio & Chemical pharma)하고 ▲환자의 건강을 위해 기여하겠다는 근본적인 책임과 사명(Supporter of all patients)을 가지며 ▲임직원 및 가족들의 안정과 행복, 고객만족, 주주가치 극대화를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기업(Trustworthy pharmaceutical company)이 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연제약 유용환 대표는 “이연제약은 지난 60여 년간 다져온 원료, 제네릭, 오리지날 의약품 등 케미칼 의약품에 대한 탁월한 연구, 생산, 영업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 “최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 및 R&D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을 이에 더해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바이오&케미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체적인 지향점을 정립한 비전을 선포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BEST till 2023’은 전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됐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전 직원의 소망과 열정이 담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해 추진하고, 이를 통해 2023년까지 최고 기업으로의 성장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연제약은 이날 정순옥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의 힘찬 첫 출발을 시작했다.


◇광동제약, 2019년 ‘혁신경영’ 경영방침 발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지난 3~4일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신년 워크숍을 개최, 2019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연간 목표와 실행방안 등을 공유했다.

최성원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3년 연속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한 원동력은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한 뒤 “올해는 경영혁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혁신경영 전략으로 ‘수익성 중심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효율성 제고 ▲수익 및 비용구조 혁신 ▲개방형 업무혁신 확산 ▲내부 협업체계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밝혔다.

각 본부별 특화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 이번 신년 워크숍에서는 우수 임직원 및 부서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OTC사업부 이재육 이사가 영업대상을, DTC사업부 김민수 이사가 도전과 실천상을 수상했으며 9개 팀에 단체상이, 우수 사원 15명에게 개인상이 수여됐다.


◇메디포스트-LG화학, 신규 치료제 개발 위한 공동연구 계약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양윤선)는 LG화학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2년간 연구 협력을 통해 유전자 도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개발 및 제공, 특성 분석 항목의 정립 등은 메디포스트가 맡고, LG화학은 타겟 유전자의 선정과 유전자 조작 기술을 사용한 중간엽 줄기세포의 생성을 포함한 신약후보물질 도출 및 개발 방식의 연구 등을 담당한다.

메디포스트의 현재 주력 제품인 카티스템은 동종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로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5년 장기추적임상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아 수술 병원과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LG화학의 탁월한 유전자 탐색 및 주입능력과 개발 노하우를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질병의 근원적 치료를 목표로 하고, 환자의 치료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양약품, 제49기 영업 집합교육 개최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충남 아산의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제49기 영업부문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사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회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부와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해를 거듭해 갈수록 제약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이 돼가고 있으며, 미래 핵심가치가 제약·바이오에 있음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기에 국내·외의 스피드한 경영시계에 촉각을 세워 늘 새롭고 도전적인 영업마인드와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영업의 특수성과 전문성으로 개개인의 실적과 매출확대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영업마인드도 정도를 떠나지 않는 걸음을 유지해 현장의 복잡한 상황일지라도 더욱 당차고 확고한 일양인의 발걸음을 걸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비전은 마음의 눈으로 긍정과 희망을 생생하게 보는 것임을 명심해, 2019년 일양인의 마음의 중심에는 오직 긍정, 오직 희망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집합교육에서는 영업사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Leaders Club’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타계한 故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각 사업부 별로 릴레이 토의와 제품교육, 정도 영업사례 전파와 전사 사업계획 공유 및 영업·마케팅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집합교육이 진행됐다.


◇GC녹십자 ‘Plan Of Action’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 3~4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호텔 및 용인 본사에서 국내 영업과 마케팅 부문 워크숍인 ‘Plan Of Action(POA)’을 개최했다.

POA는 GC녹십자가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행사다. 국내 영업과 마케팅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팀 별 핵심 전략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점이다.

특히 회사 측은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영업사원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워크숍 형식을 탈피해, 영업사원이 전략의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통해 토론의 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렇게 전국의 영업사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협업이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POA 행사를 분기별로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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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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