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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대한적십자에 성금 1억 원 기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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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2.21  1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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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대한적십자에 성금 1억 원 기탁
GC녹십자가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은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통해 미래의 리더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대한적십자의 취약계층 아동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성금의 절반인 임직원 기부금은 올 한해 회사의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아진 것이다.

이 기부금은 주변의 소외된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의 주거, 교육, 의료, 생계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최승권 GC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성금 기탁에 관해 “회사와 임직원들의 자발적 마음이 모인 것”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매년 12회씩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연말 급여 1% 기부와 급여 1000원 미만 끝전 기부제도 등이다.


◇유영제약,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
유영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말 맞이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서 유영제약 임직원 12명은 우면주공아파트 독거노인 가정 6개동에 방문해 도시락을 배달한 뒤 식당을 찾은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식사 배식 및 설거지를 도왔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유영제약 임직원들은 지난 1월부터 매달 팀별대상, 직급대상 등 다양한 테마로 임직원 참여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 총 누적 150명의 임직원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동참했다”며 “내년에도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충북육아원 선풍기 교체, 사랑나눔 헌혈 봉사, 우면동 주거환경개선 활동, 김장나눔봉사에 이어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끝으로 2018년 ‘임직원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 했다.


◇GC녹십자지놈, NGS 분야 2회 연속 CAP 인증
GC녹십자지놈(대표이사 기창석)이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검사 분야에서 미국병리학회(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CAP) 인증을 갱신했다.

GC녹십자지놈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산전 기형아 검사(Non-invasive prenatal test, NIPT)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GS)를 이용한 유전성 유방암 검사(BRCA1, BRCA2), 기타 유전성 암 검사와 유전성 희귀질환 검사인 DES(Diagnostic Exome Sequencing)등과 같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분야에서 CA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CAP인증은 미국 임상병리검사 품질인증기관인 CAP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환자에게 임상검사를 제공하는 모든 과정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심사 및 평가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위해서는 검사의 정확도 테스트와 심사위원단의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과해야 한다.

CAP인증 이후 2년을 주기로 시행되는 평가에서 GC녹십자지놈은 기존 검사는 물론 취약 X증후군 검사(Fragile-X PCR), 윌슨병 선별검사 등의 신생아 선별검사를 추가로 갱신하며 품질관리 체계의 적정성과 검사 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다시 한번 확보했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이사는 “이번 CAP인증 갱신은 NGS 임상검사실의 인력, 시설, 장비, 검사, 판독 능력 등에서 국제적인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지켜오고 있음을 재확인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차세대 유전진단서비스를 통해 정밀의학 발전과 개인맞춤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풍제약, 필리핀서 메디커튼 론칭세미나 개최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지난 14일 필리핀 에드사 샹그릴라 마닐라 호텔에서 약 50여 명의 현지 산부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메디커튼 론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용만 교수(대한비뇨부인과학회회장)는 ‘실제수술경험에서의 메디커튼의 유착방지 메커니즘과 효과’에 대해 언급했으며,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영탁 교수(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는 ‘부인과 암에서의 임신능력보존수술’에 대한 처방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메디커튼은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로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해 수술 후 유착방지용주사제로 개발된 독창적 제품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과 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한 바 있으며, 기술에 대해서는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 및 등록됐다.

행사를 준비한 유민호 필리핀법인장은 “필리핀 신풍파마는 신풍제약의 해외법인으로서 2002년에 설립돼 다량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약품을 개발해 필리핀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 산부인과전문의들은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수술 후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모두에게 만족감을 보였다.


◇일화, 자원봉사 애원에 후원금 3000만 원 기부
일화가 ‘호두까기인형’ 자선 발레공연인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사단법인 자원봉사 애원에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사)자원봉사 애원의 주최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자원봉사 애원과 유니버설발레단은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시설 및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펼쳤다.

올해로 4년째 해당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일화는 현장에서 꿈씨발전기금 3000만 원과 맥콜 1000캔을 기부했다. 일화가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지난 6월에 진행된 맥콜·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 Golf 맥콜존 적립을 통해 마련된 기금이다.

당일 현장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34개의 단체와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10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초대돼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스페셜 이벤트로 우유팩과 크레파스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캐릭터 인형들과의 포토타임 및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지며 풍성함을 더했다.

일화 정창주 대표이사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장애 등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아동청소년들이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보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최근 ‘사랑의 연탄 나눔’과 ‘사랑 나눔 김장’ 봉사 활동 등을 실시하며 지역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테바 ‘프레마네주맙’ 임상3b상 긍정적 결과 확보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지난 17일 기존의 편두통 예방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테바의 편두통 예방 신약 ‘프레마네주맙’의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3b 임상연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FOCUS 임상 연구에서는 기존의 예방 치료요법 중 2~4가지 계열의 치료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838명의 만성 또는 삽화성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월별 및 분기별로 프레마네주맙 투여 후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내약성을 평가했다.

불충분한 반응은 ▲최소 3개월 이상의 치료 후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환자가 약물을 견딜 수 없는 경우 ▲투여 금기인 경우 ▲약물이 환자에게 적합하지 않은 경우로 정의됐다. 약물계열의 종류로는 베타차단제, 항경련제, 삼환계 항우울제, 칼슘 통로 차단제, 안지오텐신II 수용체 길항제, 오나보툴리눔톡신A 및 발프로산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1차 평가변수로 설정한 총 12주 동안의 월 평균 편두통 일수는 위약군에서 0.6일 줄어든 반면, 월별 및 분기별 프레마네주맙 투여군에서는 각각 4.1일, 3.7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프레마네주맙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모든 2차 평가변수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개선효과를 보였고, 이번 임상연구에서 안전성 관련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프레마네주맙의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프레마네주맙이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임을 확실히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현재 국내에서 편두통의 예방 목적으로 개발되는 새로운 편두통 신약물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프레마네주맙도 효과와 관련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면서 국내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FOCUS 임상 연구의 전체 결과는 2019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성인 편두통의 예방적 치료제로 승인받은 프레마네주맙은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 리간드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약물로, 유일하게 분기별(675mg) 및 월별(225mg) 투약용법이 모두 가능한 편두통 예방 치료제다.

◇노바티스,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여성암 환우 위한 기부금 전달

한국노바티스(대표:조쉬 베누고팔)는 지난 20일(목) 한국노바티스 본사에서 어려운 여성 암환우를 위한 기부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크리스토프 로렌즈 총괄과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본부장 김기석 사관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017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구세군자선냄비본부를 통해 사회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여성 암환우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이 기부금의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고 있는 여성 암환우들이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지난 2010년부터 암환우를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여성 암환우를 대상으로 구세군 산하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 선정해 상황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모금본부장 김기석 사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중에서도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은 더 외롭고 힘들기 마련"이라면서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앞으로 더 많은 암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여성 암환우를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내 준 한국노바티스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로레즈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괄은 “최근 5년간 주요 암 발병률에서 여성 암환자가 남성 암환자의 2.3배에 달할 정도로 여성 암환우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치료조차 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여성 암환우도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늘 전달된 기부금이 구세군자선냄비본부를 통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여성 암환우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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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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