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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유통
한동주 “회원고발 하던 양덕숙, 선거출마 아이러니”겁박행위 중단 촉구...불법비방 매도하며 회원 알권리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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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2.06  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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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 양덕숙 후보가 불법비방으로 매도하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며, 회원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회원 고발을 서슴지않던 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한동주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 측은 어제(5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의뢰 운운하며 불법 비방으로 매도하는 것은 본질을 호도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양덕숙 후보야 말로 회원들의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전환하기 위해 본질을 호도하며 혐오의 프레임을 씌우려고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한 후보는 “양덕숙 후보는 신축회관 가계약 1억원 개인통장 입금 사건이 터질 당시 조찬휘 집행부의 핵심 참모였고, 그 중심에 선 당사자로 사건이 밝혀지면서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덕숙 후보는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고 약사회 질서를 어지렵혀 온 당사자 중 한 명”이라며 “특히, 한 단체를 이끄는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회원에 대한 고소 고발을 서슴치 않았던 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만약 지금까지 나온 기사가 허위라면 어떤 내용이 허위인지 정정당당히 밝히고, 수사의뢰 운운으로 겁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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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jhj@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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