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8.12.13 목 20:16
약사·유통
최광훈 “24시간 미영업 편의점 상비약 등록취소”최저임금 인상으로 미영업 속출...현장조사로 처분 추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8.12.06  10:1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24시간 미영업 편의점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현장조사 등을 통해 상비약 등록취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 가맹점 24시 영업시간 강제금지를 포함하는 편의점 산업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을 승인했다”며 “최저임금 인상등으로 24시간 영업이 불가능한 편의점이 속출하고 있는 상태에서 24시간 영업시간 강제금지를 담은 자율규약마저 승인됨에 따라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판매문제가 약사사회에 새로운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최 후보는 “24시간 영업을 전제로 안전상비약 판매 허가를 받은 편의점에서의 안전상비약은 불법”이라며 “하지만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즉각적인 관리감독이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임기내 회장직을 걸고 현장조사와 지자체 고발을 통해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등록을 즉각적으로 취소시키고, 24시간 미영업 상태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안전상비약 부작용은 한 해 평균 368여건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편의점약 안전관리 실태 또한 총체적 부실덩어리”라며 "한 해 약 200억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약으로 약국은 6년 동안 약 1200억원 이상 약국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추진 중인 250억 규모의 편의점약 품목 확대시도는 의약품 안전관리 뿐 아니라 약국경영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다.

최 후보는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에 대한 즉각적인 관리감독과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추진중인 편의점약 품목확대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jhj@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