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4-04-20 06:03 (토)
종근당, 2개월만에 11만 원 회복
상태바
종근당, 2개월만에 11만 원 회복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12.05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약품업종의 보합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종근당의 주가가 2개월여 만에 11만 원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0.30% 하락한 1만1515.67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1.35% 하락한 9340.12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종근당이 4.25% 오른 11만50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동아에스티가 3.41% 오른 10만6000원, 하나제약은 2.65% 오른 2만5150원, 신풍제약이 1.79% 오른 7400원, 알보젠코리아가 1.27% 오른 2만790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제일약품이 2.34% 하락한 5만 원, 삼일제약은 2.95% 떨어진 2만3000원, 에이프로젠제약이 3.02% 떨어진 2730원, 동성제약은 3.33% 하락한 2만3200원, 파미셀이 4.15% 하락한 1만385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KPX생명과학이 11.20% 오른 5360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진양제약이 3.40% 오른 4100원, 안국약품은 2.37% 오른 1만800원, 피씨엘이 2.22% 오른 8280원, 파멥신은 1.37% 오른 7만4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종목으로는 인트론바이오가 4.23% 떨어진 4만1900원, 코아스템은 4.35% 하락한 1만3200원, 오스코텍이 4.54% 하락한 2만315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4.81% 떨어진 1만7800원, 옵티팜이 5.53% 떨어진 1만250원으로 마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