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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9개월 자기자본 순이익률 평균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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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 9개월 자기자본 순이익률 평균 4.67%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8.12.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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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홀로 20% 돌파...9개 업체 두 자릿수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9개월 누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자기자본 순이익률이 평균 5%에 근접했다.

특히 휴온스의 자지가본 순이익률은 20%를 넘어섰고, 대한약품과 삼진제약 등을 포함 9개 제약사가 두 자릿수에 도달했다.

의약뉴스가 12월 결산 60개 상장제약사들의 9개월 누적 순이익 기준 자기자본 순이익률을 집계한 결과 평균 4.67%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선두는 휴온스가 차지했다. 휴온스는 지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같은 기간 평균 자본규모의 21.92%에 달했다.
60개 상장제약사 중 3분기말 자기자본 순이익률이 20%를 넘어선 것은 휴온스가 유일했다. 범위를 넓혀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 상장 12월 결산 1895개 제조업체 중에서도 6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휴온스에 이어서는 대한약품이 17.15%, 삼진제약이 16.55%로 15%를 넘어섰다. 연간 환산으로는 역시 20%를 넘는 추세다.

이들의 뒤를 이어 하나제약이 12.96%,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11.24%, JW생명과학은 11.13%, 동국제약이 10.60%, 대원제약이 10.13%, 부광약품이 10.11%로 3분기 만에 두 자릿수의 자기자본 순이익률에 도달했다.

 

다음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이 7.50%, 종근당이 7.16%, 경보제약이 7.05%, 환인제약이 7.00%로 7%대의 자기자본 순이익률을 기록, 연간 10%대 진입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어 비씨월드제약과 경동제약이 6%대, 보령제약과 동아에스티, 삼천당제약, 우리들제약, JW중외제약, 알보젠코리아, 일동제약, 안국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한독, 광동제약 등은 5%대로 평균(4.67%)이상의 자기자본 순이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신신제약과 조아제약, 유한양행, 종근당바이오,  화일약품 등의 자기자본 순이익률도 평균과 유사한 4%대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녹십자와 한미약품, 삼앙제약, 대화제약, 신일제약, 고려제약, 유유제약, 대웅제약, 진양제약 등이 3%대, 국제약품과 삼성제약, 이연제약, 동화약품, CMG제약 등은 2%대로 확인됐다.

이외에 JW신약과 일약약품 등은 1%대에 그쳤고, 일성신약과 명문제약, 제일약품, 신풍제약 등은 1%에도 미치지 못했으며, 나아가 경남제약과 동성제약, 삼일제약, 서울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영진약품, 셀트리온제약, 알리코제약, 에스티팜 등은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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