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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일반약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 실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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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2.05  1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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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일반약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 실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지난달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팜엑스포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세미나 후원과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판매’는 일반약 구입 소비자에게 질환의 효과적인 개선 및 관리를 위해 상호보완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약사가 상담을 통해 제안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소비자가 자신의 질병예방, 건강증진을 위해 스스로 힘쓰는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에 약국경영 활성화와 약국시장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다.

이날 세미나를 진행한 황은경 약사(부산 오거리약국)는 “일반의약품 보완제품 연계 판매는 환자도 만족하고 보호자도 만족하고 약사도 만족하는 ‘1석 3조’의 활동으로, 이를 위해서는 약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활용 예로 ‘잇몸약 + 기능성치약’, ‘상처연고 + 상처분말’, ‘구내염연고/액/가글 + 기능성비타민’, ‘정맥순환개선제 + 혈행개선제’, ‘탈모경구제 + 탈모액제’, ‘갱년기치료제 + 여성청결제’ 등의 필요성과 상담 방법을 설명했다.

같은 날 동국제약 부스에서는 ‘다빈도 적용 가능한 보완제품 연계판매 사례’에 대한 약사들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2100여 명의 약사가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구내염연고/액/가글제 + 기능성비타민제’의 사례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잇몸약 + 기능성치약’과 ‘탈모경구제 + 탈모액제’의 사례가 뒤를 이었고, 그 외 연계판매 사례에 대한 선호도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부 박혁 부장은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은 일반의약품 구입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해 약국 재방문율과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약국방문 소비자의 일반약 구입 품목 수가 평균 1.1개이며, 금액도 평균 1만 원 미만에 불과한 실정에서, 이 캠페인이 약국경영 활성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약국시장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프랑스 생고뱅과 전략적 협력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는 지난 4일 프랑스 소재 글로벌 기업인 생고뱅(Saint-Gobain)사와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싱글유즈 원부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싱글유즈 원부자재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개발에 사용되는 1회성 플라스틱 부품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생고뱅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튜빙, 필터, 호스 등 바이오의약품 싱글유즈 원부자재를 최대 160여 종까지 확대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소량 생산하는 제품들은 싱글유즈 원부자재를 사용해 생산하는데, 그동안 원부자재를 해외 공장에서 공급받다 보니 수입 및 통관을 거치느라 시간이 오래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싱글 유즈 원부자재 국내 공급이 가능해져 조달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생고뱅사는 매출 408억유로, 임직원 17만9000명인 프랑스의 대표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올해 4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생고뱅사는 지난 9월 인천경제청과 송도에 연면적 1만3000m² 규모의 하이테크 바이오프로세스 제품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고뱅 HIGH-PERFORMANCE SOLUTIONS 부문 CEO 로홍 기욤(Laurent Guillot)은 “생고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중심의 개발 및 공급 역량을 강화해 한국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공급계약체결로 한국 바이오클러스터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이번 양사 공급계약을 통해 CDMO 고객사에게 보다 빠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고의 CDMO 회사로서 국내 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개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공동 제정한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이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및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 웰인터내셔널 구성원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한미약품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0만 원과 상패가 각각 전달됐다.

한국여자의사회는 1981년부터 37년간 관악구 봉천동 빈민촌 무료진료를 시작으로 조손가정 어린이,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진료 사업을 지속해왔다.

1983년 여성건강상담소를 개소해 일반 여성은 물론 학교 및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성교육 등을 30년 넘게 이어왔으며, 에이즈예방 캠페인 및 토론회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한국여자의사회 이향애 회장은 “나눔은 의사의 또 하나의 소명이자 의무”라며 “더 많은 의료봉사를 통해 세계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참의료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상단체인 웰인터내셔널은 2000년부터 국내 무의촌 지역주민 및 일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정기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해외 환자 초청 의료지원 및 후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방글라데시 낙후지역에 의료시설 및 학교를 운영해 의료 서비스,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몽골에서는 쓰레기 하치장에 살고 있는 극빈자가정의 어린이를 위해 유치원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웰인터내셔널 심호식 이사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인만큼 책임감도 크다”며 “앞으로도 무료진료를 비롯해 양질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따뜻한 인술로 의술의 참 뜻을 전하고 계신 선생님들은 지역사회를 비추는 등불”이라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묵묵히 참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존경과 감사를 담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두산 양의지 선수 대상 선정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을 지난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 두산 베어스 양의지 선수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양의지 선수는 올해 타율 3할5푼8리(439타수 157안타), 23홈런 77타점 84득점 6도루로 페넌트레이스에서 맹활약했다.

이어 최고 투수상은 부상을 극복하고 올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SK 와이번스의 김광현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시즌부터 국내 무대에 복귀한 넥센 히어로즈의 박병호 선수가 최고 타자상을, 세이브왕에 오른 한화 이글스의 정우람 선수가 최고 구원투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8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총 17개 부문에 걸쳐 20명의 선수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특히 뛰어난 집중력과 활력으로 그라운드 안팎을 누빈 선수에게 주는 조아바이톤상과 헤포스상은 두산 베어스의 허경민, 기아 타이거즈의 안치홍, SK 와이번스의 한동민,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선수가 차지했다.

또한 특별상 부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야구를 빛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 선수가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빛내 주었다.

조아제약 조성배 대표는 축사를 통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프로야구 축제로 발전했다”면서 “앞으로도 야구가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거행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프로 및 아마 야구인 모두의 축제로, 프로야구 시즌 동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광동제약-먼디파마, 일반의약품 등 공동판매 협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명세)와 베타딘 제품군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총 40여 종을 공동 판매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내년부터 인후염, 질염 등 다양한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베타딘’류, 습윤 드레싱제 ‘메디폼’류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먼디파마와 공동으로 판매하게 된다.

베타딘은 45년 이상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살균소독 및 감염성질환 치료제다. 여성세정제 지노베타딘, 인후염과 후두염 등을 치료하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등 다양한 품목이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메디폼은 상처를 소독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습윤 드레싱제로 국내 습윤 드레싱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다. 진물 흡수력이 높은 폼 타입부터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 리퀴드 타입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광동제약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국먼디파마 이명세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약국 영업력을 보유한 광동제약과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소비자들이 먼디파마의 우수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양사 간의 원활한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전 세계적으로 쓰이는 제품을 널리 공급해 국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바이오제약 ‘올해의 일자리대상’ 수상
동구바이오제약은 5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18 올해의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청년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일자리대상’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해 일자리-분배-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 법인을 치하하는 행사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고의 의약품을 연구 개발해 국민 건강복지를 향상시키고 인간의 삶의 질을 제고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실천하고 있다.

2017년 79명의 신규채용에 이어 올해에도 85명의 신규채용을 통해 고용을 확대한 동국바이오제약은 적극적인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 및 People Value 제고 차원에서 학자금지원, 교육, 동호회지원, 모성보호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회사가 창출한 이익이 사회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5R(Redesign, Reward, Refresh, Relationship, Recognition) 실천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시키고 교육, 보상, 휴가, 소통, 포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실시하며 인사 제도를 지속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PD-L1 항체 임핀지, 식약처 허가 획득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의 항 PD-L1 면역항암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4일 식품안전의약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승인 받았다.

임핀지는 국내 최초로 백금 기반 동시적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이후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제로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은 26개국 235개 기관에서 7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핀지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다기관 임상 PACIFIC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임핀지 치료군(n=476)은 위약군(n=237) 대비 11.2개월 연장된 16.8개월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 Free Survival, 독립적 중앙맹검 평가) 중앙값을 기록했다.(HR= 0.52, 95% CI 0.42-0.65, p<0.0001)

또한 PD-L1의 발현과 관계없이 사망 위험을 약 32% 감소시키며, 전체 생존 기간(OS, Overall Survival) 역시 유의하게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HR=0.68, 99.73% CI 0.47-0.997; p=0.0025)4(무진행생존기간 data cut off: 2017년 2월 13일, 전체생존기간 data cut off: 2018년 3월 22일)

최근 세계폐암학회(WCLC, 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발표된 PACIFIC 연구에서는 임핀지 치료군(n=476)이 위약군(n=237) 대비 11.6개월 연장된 17.2개월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 Free Survival, 독립적 중앙맹검 평가) 중앙값을 기록했다.(HR=0.51, 95% CI 0.41-0.63 ,무진행생존기간 data cut off: 2018년 3월 22일)

위약군과 비교해 임핀지 치료군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난 이상사례는(20% 이상 환자에서 발생) 기침(35.2%) 및 피로(24.0%), 호흡 곤란(22.3 %), 방사선 폐렴(20.2%)이었다.

임핀지 치료군의 30.5%, 위약군의26.1%가 3 또는 4단계의 이상사례를 경험했으며, 이상사례로 인해 치료가 중단된 경우는 임핀지 치료군과 위약군에서 각각 15.4%, 9.8%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사업부 김수연 상무는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치료 후 뚜렷한 대안이 없어 경과를 지켜보고 기다려야만 했던 절제불가능한 비소세포폐암 3기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상결과로 치료 이점이 확인된 치료제를 통해 국내 폐암 환자들의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핀지는 PD-L1과 결합해 PD-L1이 PD-1 및 CD80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항 종양 면역 반응을 증가시키는 인간 단일클론 항체 의약품다.

체중에 기반해 10mg/kg을 2주 간격으로 60분 동안 정맥으로 점적 주입하며, 질환이 진행되거나 허용 불가능한 독성이 발생하기 전까지 투여할 수 있다.

임핀지는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치료 이후 질환이 진행되지 않은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제로 올해 2월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이어 유럽연합(EU) 및 캐나다, 스위스, 인도, 일본, 브라질 등에서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외 세계 여러 국가에서 허가 심사 및 서류 제출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은 절제불가능한 비소세포폐암 3기 환자에서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치료 이후 임핀지를 옵션으로 소개하고 있다.

◇다케다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룬브릭, 식약처 허가
한국다케다제약은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룬브릭(성분명:브리가티닙)이 지난 11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알룬브릭은 이전에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Anaplastic Lymphoma Kinase, ALK) 양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다.

2017년 4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신속 심사를 통해 허가를 받았고, 2018년 11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승인을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이지형 전무는 “알룬브릭은 크리조티닙 치료 실패 후 치료할 수 있는 ALK 양성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서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이 16.7 개월로 확인됐다”며 "이번 허가로 재발 또는 전이로 힘들어 하는 국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시판 허가는 크리조티닙으로 치료한 후 질병이 진행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알룬브릭의 공개형, 다기관 2상 연구인 ALTA 연구 결과에 의거해 이뤄졌다.

주요 유효성 결과 평가 척도는 독립심사위원회(IRC)가 평가한 객관적 반응률이었다. 임상 결과 권장 용량으로 치료 받은 환자들의 객관적 반응률(ORR)이 53%, 반응 지속기간(DOR)은 15.7개월로 나타났다. (95% CI) 안전성 프로파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조티닙 치료 실패 후 알룬브릭으로 치료받은 환자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의 중앙값은 16.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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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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