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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도시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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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1.30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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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도시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가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지난 29일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 근린공원에서 도시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나무심기 행사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노원구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임직원, 참석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심은 나무를 포함해 초안산 일대 3184㎡의 도시숲 부지에는 소나무, 참나무류, 이팝나무, 버드나무 등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률이 뛰어난 수종 총 2332그루가 심겼다. 이후 서울시는 지주목 설치, 식재지 정비 등을 거쳐 12월 초에 도시숲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8월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생명의 숲과 서울시 일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 일대 도시숲 조성에 필요한 운영 및 사업비를 지원하고, 서울시는 초안산 일대 부지와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생명의숲은 도시숲 조성 및 관련 프로그램를 진행하고 조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보다 기온이 낮고 습도가 높아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저감하며 기후완화, 소음감소 등의 효과도 있다.

동아에스티는 환경보호가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04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기질 개선, 열섬현상 완화 등의 효과가 있는 옥상정원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를 낮게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도시숲을 기대하며, 사람들의 건강과 생태계를 보전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며 “동아에스티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신약 개발과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시네츄라’ COPD 환자 삶의 질 개선 가능성 입증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 진해거담제 ‘시네츄라’가 COPD 환자의 삶의 질과 염증인자를 유의하게 개선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이진국 교수(사진)팀은 지난 11월 8~9일 진행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천연물의약품 진해거담제 시네츄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시네츄라는 COPD 환자의 삶의 질(CAT score)을 유의하게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고, 특히 가래가 베이스라인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혈액 검사 결과 전신적 염증 표지자인 CRP가 시네츄라 복용 환자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대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또 다른 염증 표지자인 fibrinogen도 치료 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이 교수팀은 “만성 염증성 COPD 환자에서 시네츄라가 환자의 가래 증상을 완화해 삶의 질을 개선했고, 전신적 염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COPD 환자에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네츄라는 안국약품에서 2011년 개발한 아이비엽과 황련의 천연물의약품으로 아이비엽의 α-hederin이 β2-아드레날린 작용을 촉진하고 황련의 berberine이 PDE4와 5-lipoxygenase를 억제하여 기관지를 확장시키고, 가래 배출을 도와주며 항염증 효과를 나타낸다.

본 연구 결과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 대만에서 진행되는 2018년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APSR)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워크샵’ 개최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이 지난 28일 KT 대전 인재개발원(대전 서구 소재)에서 500여 명의 전문의약품 담당 영업, 마케팅 전 구성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전략과 목표를 공유하는 ‘영업마케팅 워크샵-We are the champion(이하 영업마케팅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영업마케팅 워크샵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과 항구토복합 신약 아킨지오캡슐의 출시를 앞두고 영업마케팅본부의 전 임직원들간 올 한 해를 돌아보는 동시에 2019년 조직별 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We are the champio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워크샵은 Our Bright Future(전략공유), We Make the Future(조직별 각오 다짐), Action&Cheer up(우수 PM 및 영업 사례 발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샵은 직원 성과평가에 반영되는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시험을 실시한 후, CP 내재화 강의를 듣는 것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영업, 마케팅본부의 중장기 계획 및 2019년 경영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우수PM(Product Manager)과 영업사원들의 사례를 공유하며 시장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생산, R&D, 경영지원, CP 등 각 밸류체인별 임직원들이 영업마케팅 구성원들을 응원하는 영상도 시연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내년은 항구토복합신약 아킨지오캡슐에 이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으로 CJ헬스케어의 미래가 만들어질 한 해”라면서 “전 구성원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한 뜻으로 나아가 결국 그 꿈을 이루는 챔피언이 되어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일양약품 ‘바다야 건강해, 종이빨대’ 캠페인 실시
일양약품은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함께 해양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오염의 주요 원인인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 사용을 확산시키기 위한 ‘바다야 건강해, 종이빨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다야 건강해, 종이빨대’ 캠페인은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 아직은 생소한 종이 빨대를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대체 가능한 친환경 빨대의 존재를 알리고, 동시에 해양 보호와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종이 빨대 사용의 관심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일양약품은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함께 아쿠아리움 내에 있는 모든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교체한 뒤, 해양 보호 메시지가 담긴 스트로우 디스펜서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이 종이 빨대를 사용해 볼 수 있게 하고, 해양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플라스틱 쓰레기는 해양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국내 및 해외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빨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적극 동참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친환경 종이 빨대 사용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나에서 출발해 큰 바다를 이루다’는 의미를 지닌 일양약품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하듯, 바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일양약품은 기업의 아이덴티티이자 인류에게 중요한 자원인 바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해양 보호 캠페인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제약 ‘리얼배드민턴 전국배드민턴대회’ 협찬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리얼배드민턴 전국배드민턴대회’에 협찬사로 참여, 자사 피부관리용 화장품 오뜨베 선크림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 600팀, 총 1000명이 참가했으며 배드민턴의 생활 체육화 및 배드민턴 동호인들 간의 친목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유영제약은 경기 중간마다 유영제약 배드민턴 선수들과의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대회 참가자 200명에게 오뜨베 선크림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때마다 5분 만에 제품이 소진될 정도로 오뜨베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이번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 대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 대회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농촌 지역 학생 대상 재능기부 활동 및 배드민턴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와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웅제약 품질분임조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은상 수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향남공장 품질분임조가 ‘제 44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1팀), 은상(1팀)을 수상했다.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전국대회로 품질·업무혁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수 분임조 268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웅제약 향남공장 QC팀 제품파트 ‘플레임하트’ 분임조가 산업분야 사무간접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생산1팀 ‘메아리’ 분임조도 산업분야 현장개선부문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대웅제약 분임조는 처음 출전과 동시에 수상하는 역사를 이어가게 됐다. 앞서 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지난해 개최된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처음 출전한 분임조로 금상 2팀, 은상 1팀을 배출한 바 있다.

지창원 대웅제약 생산본부장은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자발적 학습을 통해 운영되는 소그룹 활동으로, 대웅제약의 품질 최우선주의와 직원성장과 학습을 강조하는 기업문화가 맞물려 직원들이 문제해결 능력과 소통, 협업의 과정을 경험하고, 수상이라는 성취감을 통해 개인적인 역량도 향상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 향남공장 품질분임조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8 국제품질경진대회(ICQCC)’에서 국내 제약기업 최초로 금상을 받으며, 해외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 국제 대회에는 전 세계 분임조 500여 팀이 참여했으며, 대웅제약은 삼성전자 등 38개 팀과 함께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금상을 획득했다.


◇동아쏘시오 ‘창립 86주년 기념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이 오는 12월 1일 창립 86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창립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각 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이정우 차장 외 5명이 30년 근속상을, 동아 ST 마케팅실 김지훈 부장 외 39명이 20년 근속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 위현 책임연구원 외 120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아울러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 이우석 차장 외 20명이 개인공로상을, 동아쏘시오홀딩스 IT운영2팀 외 1개 팀이 단체공로상을, 동아 ST 생산본부 장봉수 주임 외 1명이 최우수 제안상을, 동아제약 마케팅부 김희호 차장 외 5명이 도전 및 성공사례 우수상을, 수석 생산본부 도진영 사원 외 17명이 핵심가치 Awards를 수상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기념사에서 “창립 8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만큼은 우리 회사의 역사를 돌아보며 동아의 미래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며 “특별히 올해부터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정도경영을 선포하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적응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도는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에 대한 약속으로 서로에 대한 약속을 지킬 때 신뢰를 쌓아갈 수 있고, 신뢰의 힘이 기업의 경쟁력을 낳는다”며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정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동아 가족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창립 86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각 부서별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각 부서는 12월 7일까지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12월 1일 창사 이래 국내 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왔다. 2013년 3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제약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사업부문인 ‘동아ST’,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인 ‘동아제약’은 각 사업별 책임경영을 펼치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GC녹십자랩셀, 라파엘클리닉과 MOU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과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이 지난 28일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대표 김창덕)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보건·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을 비롯해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이사, 김창덕 라파엘클리닉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언어적 어려움으로 인한 의료 지원이 어려운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질병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환자의 검체 의뢰 ▲진료 ▲검사 ▲자원연결 ▲지역사회 복귀에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하고 의료 서비스 지원 및 사후관리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파엘클리닉은 1997년 국내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연간 1만5000여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교육 및 치료 등을 담당하고 있는 이주민 무료 진료소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원장은 “국내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해온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취약 계층의 건강 증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전국 각지를 연결하는 검체 운송망을 통한 뛰어난 접근성과 안전한 운송이 특장점인 바이오물류 운송 체계를 바탕으로 라파엘클리닉과 적극 협력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제20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공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오늘(30일)부터 2019년 1월 7일까지 제2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을 공모한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영구히 기념하기 위한 상으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신청 자격은 세계 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이다.

신청 대상은 ①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②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 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 원료)으로서 부가가치성/신규성 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 ③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에 해외에 기술 수출한 경우다.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경쟁력, 국민 보건향상 기여도 등으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부문과 기술수출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뉘며,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신약개발부문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하고,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부문은 기술수출상을 시상한다. 또한 시상 기업 중 공적이 우수한 연구책임자를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

포상방법은 2019년 2월 말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3차 정기총회에서 상패와 부상을 수여한다. 신청서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해 원본을 2019년 1월 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한편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제약·바이오산업 혁신분야의 유일한 상으로,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산실로서 1999년 제정 이후 현재까지 31개사 57개 제품과 기술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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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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