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개 권역서 양일간 진행...지지자들 의견 수렴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를 지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안된 한동주DAY가 서울을 8개 권역으로 나눠 17, 18일 양일간 진행됐다.
한동주 선거캠프에 따르면 “즉흥적인 모임이었지만 8개 각 권역에서 많은 지지자가 모여 앞으로의 필승을 다짐하며 후보에게 힘과 기운을 북돋아줬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중구, 종로모임을 시작으로 동작, 강서, 양천 모임까지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지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서 한 후보는 “회원들에게 투명하고 정정당당한 약사회, 약권이 존중받는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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