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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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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外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11.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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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서 전달식은 14일 안국약품 본사에서 열렸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이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ISO 370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2016년 10월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정부기관과 비정부기구, 기업체 등 다양한 조직이 부패 관련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부패방지 국제표준이다. 

ISO 37001 인증은 국제 표준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패방지, 공정거래 등에 대한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를 갖기도 한다.

 

안국약품은 올해 5월부터 ISO 37001 인증 획득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내, 외부 부패리스크 진단 및 평가, 내부심사원 육성, 부패방지 목표 수립, 모니터링 등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지난 6월까지 1차로 참여한 8개 제약사가 인증을 마쳤고, 이번에 2차로 참여한 제약사 중에서는 안국약품이 두 번째로 인증을 받게 됐다. 안국약품은 이번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윤리·준법 경영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국약품 대표이사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이번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윤리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그린 치약·캔 박카스 ‘핀업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의 가그린 치약과 캔 박카스가 ‘2018 핀업(PIN UP) 디자인 어워드’에서 ‘핀업 베스트 100’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 디자인’,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가그린 치약은 블라스트(후레쉬라임, 스피아민트)와 키즈(딸기, 젤리) 제품이 있다. 가그린 블라스트 치약은 제품의 특징인 상쾌한 향과 7가지 유해성분 무첨가를 경쾌한 색과 깔끔한 화이트바탕, 타이포그래피로 직관적으로 표현했고, 메탈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가그린 키즈 치약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를 적용하고, 부드럽고 친숙한 색과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출품한 캔 박카스는 2018 무술년을 기념해 선보인 캄보디아 수출용 한정판 제품이다. 캔 박카스는 박카스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2018년을 상징하는 황금개와 화려한 금빛 패턴을 적용했다. 특히 금빛 라인 패턴들이 마치 캄보디아 전통 문양을 상징하는 느낌을 줘 현지에 부합한 디자인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동아제약은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5년 구강청결제 ‘가그린’, 2017년 감기약 ‘판텍큐’, 체내형 생리대 ‘템포’로 수상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의 기능과 소비자를 고려한 디자인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만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메딕스-세스더마 ‘엘라비에 프리미어’ 기술이전 계약 체결
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스페인 세스더마社와 250만 달러 규모의 ‘엘라비에 프리미어’ 생산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생산 기술을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세스더마는 유럽 내 제품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기술 이전 완료 후 7년 동안 세스더마의 히알루론산 필러 매출액의 일정액을 경상 기술료로 받게 된다.

 

휴메딕스는 세스더마의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 및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유럽 히알루론산 필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국내 필러 생산 기술력 및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톡스주, 더마샤인 밸런스와 결합해 현지에서 국내 에스테틱 기술력 및 경쟁력을 알려나가겠다는 포부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이사는 “선진 에스테틱 시장인 유럽의 대표 기업과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뷰티 강국인 국내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어 유럽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럽 지역으로의 첫 기술 수출이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이를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휴젤 ‘러시아 보툴렉스 심포지엄’ 개최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최근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및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3개 도시에서 전문의 및 의료관계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러시아 보툴렉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지난해 4월 러시아에 정식 론칭한 보툴렉스 제품 소개와 함께 최신 글로벌 시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 교류와 해부학 및 부작용 대처법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휴젤은 휴젤은 이달 15~17일 콜롬비아 제2의 도시 메데인에서 열리는 ‘AMWC Latin’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중남미 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 및 미용전문의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중남미 지역에서 가장 큰 국제미용항노화학회로 180여 개의 강의와 11개의 세부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휴젤은 이를 통해 브라질, 페루,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보툴렉스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휴젤 워크숍에서는 콜롬비아 저명 피부과 전문의 클라우디아 모랄레스 박사가 연자로 나서 콜롬비아 시장 출시 5년째를 맞이한 보툴렉스의 사용 경험과 성과를 발표한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러시아는 국내업체 중 휴젤 만이 유일하게 보툴리눔 톡신 제품 보툴렉스를 승인 받은 시장으로 현재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며 “중남미 시장의 경우 지역 내 1위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보툴렉스 심포지엄’은 보툴렉스 수출국 전문의 대상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휴젤은 보툴렉스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글로벌 미용·성형 시술 트렌드 공유와 해외매출 증대를 위한 현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전이성 암 환자 위한 교통비 지원 사업 협약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카카오모빌리티(대표 정주환),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연보)와 손 잡고 전이성 암 환자들을 위한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화이자제약은 11월 15일 중구 화이자타워에서 카카오모빌리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식을 갖고 경제적 부담이 높은 전이성 암환자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HOPE 캠페인’을 위한 3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이자는 캠페인 전반의 기획 및 임직원 참여를 통한 기부금을 마련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수혜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 T 택시를 지원한다.

협의회에서는 캠페인 운영과 더불어, 수혜자가 카카오 T 택시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협의회 홈페이지(http://scc.seoul.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기초생활수급권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증명서, 전이암이 표기된 진단서와 함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발된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전이암환자 200명은 2019년 1월부터 1년간 수도권에서 카카오 T 택시를 사용해 최대 30만원까지 교통비를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1월 15일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수혜자는 12월 13일 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대표 송찬우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HOPE캠페인의 의미에 공감하며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카카오모빌리티 안규진 이사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HOPE캠페인’은 오랜 투병으로 체력이 고갈된 전이암 환자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함으로써 암 환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총 6,000만원의 캠페인 기금은 화이자 임직원들의 기부 걸음(donation walk)을 통해 마련됐다.

 

◇JW중외제약 ‘2018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서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분화센터에서 ‘2018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예술적 재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 기업이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시도한 최초의 공모전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16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순수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 2개 부문의 작품을 모집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차 접수된 작품 229점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으며, 총 16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로는 종이끈으로 재건축 현장을 그려낸 조영배 씨(21세, 자폐성 장애 2급)가 선정됐다. 대상작 ‘크레인1’은 오늘의 작가로 성장하게 한 과거의 소중한 시간과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강선아 씨는 최우수상, 이진원·정성원 씨는 우수상, 박혜신·이규재·김영빈·이다래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3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발당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인 작가들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6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일양약품 슈펙트, 고형암 치료가능성 확인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체내 주요 면역세포 중 하나인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암세포 살상능’을 증가시켜 폐암과 같은 고형암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일양약품은 폐암, 유방암, 흑색종 등 백혈병과 다른 종양형태의 고형암 치료가능성 연구결과는 일양약품 연구진과 고려대 숙명여대 등 다기관 연구진들의 공동연구에 의해 확인 된 것으로, 슈펙트의 또 다른 처방범위를 제시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슈펙트는 자연살해세포의 Fas 리간드(FasL) 발현을 10~20% 증가시키고, 암세포 표면의 Fas 수용체(Fas) 신호전달을 통해 암세포에 대한 살상 능력을 증가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슈펙트의 고형암 치료가능성 연구결과가 저널에 승인이 확인돼 ‘Journal of Immunology Research’에 곧 게재 될 예정이며, 향후 관련학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결과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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