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8.11.20 화 06:38
제약
글로벌 빅파마, 여전히 넘기 힘든 5%의 벽3분기 성장률 부진...BMSㆍ애브비는 두 자릿수 성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8.11.09  06:32: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올해 들어 저성장세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던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이 3분기에 들어서 부진에 빠졌다.

의약뉴스가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의 3분기 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조사대상 13개 업체 중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한 업체는 애브비와 BMS 등 단 2개 업체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위를 넓혀 5%를 기준으로 삼아도 이를 넘어선 업체는 앞 선 2개 업체에 릴리를 포함 3개 업체에 불과했다.

그나마 지난 3분기 성장률이 가장 돋보였던 업체는 애브비로, 새롭게 가세한 C형 간염치료제 마비렛을 앞세워 17.7%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옵디보를 통해 반전에 성공하고 있는 BMS도 같은 기간 11.7% 성장, 애브비와 함께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음으로 릴리가 7.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5%를 넘어섰고, MSD와 GSK, 노보노디스 등이 4%대의 성장률을 기록, 상대적으로 무난한 성적표를 남겼다.

이어 사노피가 3.7%, 존슨앤드존슨이 3.6%, 노바티스가 2.9%, 암젠은 2.3%, 화이자는 1.0%로 역성장을 면했다.

이와는 달리 길리어드와 아스트라제네카는 나란히 14%에 이르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3분기에 들어서 주요 글로벌 빅파마들의 성장세가 위축됐지만, 여전히 9개월 누적 매출액에서는 5%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한 업체들이 적지 않았다.

애브비와 BMS는 누적매출액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유지했고, 릴리와 함께 존슨앤드존슨도 8%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더해 노바티스가 6.7%, GSK가 5.8%, MSD는 5.4%로 5%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유지했다.

그러나 암젠과 화이자의 누적 매출액 성장률은 2%대에 그쳤고, 길리어드와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노보노디스크 등의 누적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줄어들었다.

한편, 9개월 누적 매출 규모(8일 환율 기준)는 의료기기 비중이 큰 존슨앤드존슨이 68조원대에 달했고, 화이자와 노바티스가 44조 전후로 엇비슷한 규모를 나타냈다.

이어 MSD와 GSK, 사노피 등이 30조원대의 실적을 올렸고, 애브비와 릴리 등이 20조원대로 집계됐으며, 나머니 업체들은 10조원대로 확인됐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