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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주블리아, 올해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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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1.08  15: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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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주블리아, 올해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의 올해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에스티의 자체 출하량 기준으로 주블리아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1월 1일까지 매출액 약 101억4400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6월 발매 후 반년 만에 매출 4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년째인 올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하며 손발톱무좀치료에 있어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6월부터 월 매출 10억 원을 돌파함에 따라, 주블리아의 연간 매출액은 12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바르는 제형으로는 유일하게 전문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지난 2014년 일본의 카켄제약주식회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미국 FDA에서도 승인 받았다.

뛰어난 약물 침투력으로 먹는 경구치료제 수준의 높은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바르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인 낮은 부작용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 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손발톱무좀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항진균제의 경우 치료효과는 우수한 반면 간 독성, 소화기계 부작용 등이 우려되며, 국소도포용 항진균제의 경우는 체내 약물대사를 거치지 않아 부작용이 낮은 반면 치료효과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발톱무좀은 국내에서만 매년 12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몸, 머리, 얼굴, 머리카락 등 다른 신체부위는 물론 가족 등 주변인에게도 쉽게 옮을 수 있는 질병이다. 또한 당뇨병, 말초혈관질환, 면역결핍 등 다른 질환을 함께 앓고 있을 경우 손발톱무좀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감염과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증상 발현 시 빠른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블리아가 기존 손발톱무좀치료제의 제한적인 효과와 간독성 등의 부작용으로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환자에게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며 출시 2년째 1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환자의 25~40%가 치료 실패를 경험하는 난치성질환인 손발톱무좀 치료에 있어 주블리아가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전국 9개 종합병원에서 국내 손발톱무좀 환자를 대상으로 주블리아의 효과 및 안전성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임상4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CJ헬스케어 ‘CP Change Agent’ 양성과정 실시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가 지난달 31일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CP Change Agent는 구성원들에게 CP관련 법규와 사내 규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구성원들의 CP준수 의지를 높이는 요원으로 주요 임원 및 실무 관리자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은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1년간의 사내 교육과정으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CJ헬스케어가 전 임직원들의 책임감 및 역할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장 소속의 강한철 변호사는 약사법, 청탁금지법, 공정경쟁규약 등 관련 법령 및 규약 설명에 이어 분임토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등을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 강의에 나선 CJ헬스케어의 CP팀은 각 조직의 다양한 사례 분석 및 사내 규정 등을 설명하며 차별적이고 깊이 있는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양성교육 및 CP위원회에 참석한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CJ헬스케어가 CP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한 이래 CP준수가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임직원들이 CP준수의지를 내재화 할 수 있도록 CP특강 및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지속 진행해 정도 경영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CJ헬스케어는 각 조직에 특화된 CP전문가 육성 및 CP체질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CJ헬스케어의 올바른 CP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개최하고 있는 CP위원회에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황지만 상무를 초청해 ‘Compliance Program 운용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제약업계 및 관련 제도 동향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 이날 강연에서 황 상무는 차별화 된 Compliance Program 운용방안에 대해서 공유했다.


◇유유테이진 ‘편의성 강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유유테이진은 올해 신규 사업인 수면무호흡증 치료 시장 진출에 맞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www.yuyuteijin.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는 수면양압기, 산소발생기, 인공호흡기 등 유유테이진의 주요 렌탈서비스들을 별도로 찾지 않아도 첫 화면에서 보기 좋은 카드 형식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단 메뉴바를 통해 모든 항목들을 단 한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호흡재활 방법, 수면무호흡증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유테이진 김덕수 차장은 “이번에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직관적인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유유테이진은 지난 7월부터 호주 레즈메드社에서 수입한 ‘에어센스10’, 미국 필립스社에서 수입한 ‘드림스테이션’ 등 양압기 2종을 보유하고 수면무호흡증 환자에 대한 렌탈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주요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원주, 전주, 제주)에 영업 및 서비스망이 구축되어 있어 주말에도 양압기 설치가 가능하며, 긴급대응(A/S) 및 정기 방문점검(B/S)을 받을 수 있다.


◇바이오 관련 5개 단체 “디지털염기서열정보 규제 반대”
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공동으로 생물유전자원의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되는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디지털염기서열정보(유전자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될 경우 이에 대한 접근 허가 및 이익 공유 의무가 발생된다. 현재 디지털염기서열정보는 전 세계적으로 공공의 데이터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규제가 발생하는 경우 우리 산업계에 과도한 부담이 발생해 연구개발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중국 등 생물유전자원이 많은 개도국들은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생물유전자원에 접근해야 하므로 이 정보를 이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이익은 공정하게 공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나라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물유전자원과 동등시하는 규정을 시행 중에 있다.

반면 해외 선진국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 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혁신과 이용을 저해해 궁극적으로 생물유전자원 제공국과의 이익공유도 제한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으며, 2018년 7월 국제적인 단체 및 지역·국가별 기관 등 58개 기관에서도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국내 산업계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표명한 바 없으나, 최근 해외 58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성명서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8년 11월 6일 국내 5개 협회 참여의향서를 공동성명서의 코디네이터인 국제상공회의소(ICC)를 통해 전달했으며, 같은날 국제상공회의소로부터 공식적으로 참여 확인을 통보받았다.

이들 5개 협회가 서둘러 입장을 밝힌 배경에 대해 한 협회 관계자는 “2018년 11월 17일부터 이집트에서 나고야의정서 당사국회의가 개최돼 디지털염기서열정보의 적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 회의에서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포함될 경우 우리 업계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우리 정부에도 이번 당사국회의에서 반대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5개 협회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 이외에도 특허출원시 유전자원 출처공개, 유전자가위기술(CRISPR) 이용 합성생물학 적용 등 국내 산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나고야의정서 관련 주요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우리 정부에 산업계 의견을 공동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GC녹십자, 란투스 바이오시밀러 ‘글라지아’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인도 제약사 ‘바이오콘’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글라지아(인슐린 글라진)’를 국내에 출시, 병·의원으로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글라지아는 하루 한 번 투여하는 장기 지속형 인슐린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다. 국내에 앞서 유럽과 호주에서도 출시된 바 있다.

글라지아가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더 합리적인 가격의 당뇨병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라지아의 약가가 오리지널인 ‘란투스’의 83% 수준인 1만178원으로 책정됐기 때문이다.

남궁현 GC녹십자 전무는 “글라지아는 기존 인슐린 글라진 제품과의 동등 효과 및 안전성과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콘의 글로벌 인슐린 사업 본부장인 시리하스 탐베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파트너인 GC녹십자가 한국에서 글라지아를 출시함으로써 전 세계 당뇨 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에게 자사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미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와 한독은 지난 1월 글라지아에 대한 프로모션 및 도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글라지아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은 한독이 담당한다.


◇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계획 승인
셀트리온은 최근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바이오시밀러 ‘CT-P16’의 글로벌 임상3상에 대해 불가리아와 헝가리,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CT-P16’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진행, 성공적으로 임상을 완료했으며,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아시아 지역 등 각 국가 규제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해 총 20여 개 국가 약 150개 사이트에서 ‘CT-P16’의 임상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CT-P16’의 오리지널의약품인 로슈의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다. 아바스틴은 지난해 세계 매출 약 7조5000억 원 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개발 성공 사례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셀트리온은 까다로운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분야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CT-P16의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CT-P16은 상업화 시점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경쟁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시장에 선 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LSK글로벌PS ‘DM/STAT 심포지엄’ 성료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6일 프리마호텔에서 ‘제1회 DM/STA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의 핵심적인 분야인 데이터관리(Data Management, DM)와 통계(Statistics, STAT)를 다룬 이번 심포지엄에는 제약사와 CRO는 물론 아니라 정부공공기관, 병원 등 각계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의 최신 정보와 경험을 들을 수 있었던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 임상시험 데이터관리와 통계 분야에서는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많지 않았던 탓에 시작 전부터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기대를 받았다. 실제로 등록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개시 초기에 조기 마감됐으며, 미처 등록하지 못한 신청자들의 요청으로 계획보다 정원을 늘려 더 많은 실무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데이터관리와 통계, 크게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9개의 강의가 펼쳐졌다. 먼저 ▲데이터관리 세션에서는 메디데이터(Medidata) 신은호 이사와 타겟 헬스(Target Health) 최준혁 이사, LSK Global PS 이정민 상무, 조지숙 차장이 ▲통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김용대 교수와 LSK Global PS 박병관 상무, 김경아 부장, 이은혜 차장, 길시연 차장이 연자로 나서 주제별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데이터관리 세션에서는 LSK Global PS 이정민 상무가 의무기록코딩(Medical Coding) 및 코딩 딕셔너리(Coding dictionary)에 대해 소개했다. 이 상무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회의(ICH) 가입 후속조치로써 이르면 내년 국내 도입될 예정인 MedDRA(Medical Dictionary for Regulatory Activities, 국제의약용어)와 해외 라이센싱 아웃에 필수적인 WHO Drug Dictionary(WHO 약물 사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LSK Global PS 조지숙 차장은 일관성 있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체계 수립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의 필요성과 그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는 CDISC(국제임상데이터표준컨소시엄, Clinical Data Interchange Standards Consortium)에 대해 소개했다. 조 차장은 최근 미국과 일본, 유럽 국가에서 임상시험 데이터의 형식을 CDISC 형식으로 제출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미국은 올해, 일본은 내년부터 권장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규정하면서 CDISC와 SDTM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 세션에서는 항암제 임상시험에서의 적응적 설계와 최종 사건(Event) 발생시점 예측 모델링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LSK Global PS 박병관 상무는 임상시험 적응적 설계(adaptive design)는 중간 분석을 통해 장기간에 걸친 대규모 임상시험 중간에 진행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임상시험의 전체 기간 및 투입 리소스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이를 위한 고려 사항이 무엇이고 실제 LSK Global PS가 수행한 항암제 임상시험 사례를 설명해 신약개발 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LSK Global PS 길시연 차장은 항암제 임상시험에서 사건 발생 시점을 예측하는 모델을 소개하고 이를 실제 데이터에 적용go 발표했다. 길 차장은 항암제 임상시험과 같이 사건 발생 시간과 발생 수가 임상시험의 분석시점을 결정하는 경우, 임상시험 운영과 데이터관리의 스케줄링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사건 발생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임상시험 데이터는 임상시험의 산물이며 소중한 자산이므로 원칙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LSK Global PS는 규정에 충실한 양질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제약사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독, 제10회 ‘당당발걸음 캠페인’ 실시

한독(회장 김영진)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제10회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한독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발의 위험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들의 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할 예정이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참여 방법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사연이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이유 등을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 또는 우편으로 접수(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하면 된다. 사연 접수는 당뇨병 환자부터 가족, 친구, 이웃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사연 중 100명을 선정해 신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국내 최초로 당뇨전용 신발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에서 공식 인증한 바이오핏(www.biofit.co.kr) 제품이다. 발저림, 무감각, 괴저 등 당뇨현상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어 당뇨병 환자들의 걷기 운동을 통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지난 2009년 20명의 수혜자로 시작, 2014년 한독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혜 대상자를 100명으로 확대 진행해 지난 9년 간 총 51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또 선정자 개별 연락부터 신발 포장, 배송, 감사 편지 작성 등 전 과정에 한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신경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진다. 이로 인해 가벼운 상처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대표적인 것이 당뇨발이라 불리는 족부 궤양이다. 족부 궤양이 심하면 발 절단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발 관리가 필요하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그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이 당뇨발 예방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당뇨병 환자들의 발 건강 관리에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한독 임직원이 급여 나눔을 통해 신발을 마련하는 등 캠페인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만큼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독 임직원들의 진심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아제약, 동명아동복지센터 신관 이전 지원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지난 7일 관악구 봉천동 소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신관 이전을 위한 이삿짐 운반과 함께 기금을 전달했다.

조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러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조아제약 본사와 자회사 메디팜 임직원 50여 명은 기존 센터에서 가구와 집기를 꺼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삿짐 운반이 끝난 후에는 센터 관계자 및 시설 이용아동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까지 조아제약은 김장철 마다 센터를 방문해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밖에도 비정기적으로 기관 내 시설 정비 및 청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동국제약 ‘효 박스 적립 캠페인’ 진행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인사돌 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효(孝) 박스 적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인사돌플러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자 수만큼 치약, 칫솔 등 잇몸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들로 구성된 ‘효(孝) 박스’가 적립돼 기부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당당자는 “효(孝)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온라인 이벤트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노년층은 잇몸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효 박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올해 9월에도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로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MBC나눔이 공동 주관한 자선행사인 ‘헬스케어 마켓’에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진행해 ‘효 박스’ 600여 개를 적립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와,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되는 ‘효 박스’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부모님께 편지쓰기’로 시작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총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2016년부터는 독거노인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2000여 개의 ‘효 박스’를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일동히알테크, 브라질 폴룩스와 히알루론산필러 독점 공급 계약
일동홀딩스의 히알루론산 사업 자회사인 일동히알테크(대표 강재훈)가 브라질 폴룩스(POLLUX, 대표 낸시 레인절)사와 히알루론산 필러에 대한 브라질 내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일동히알테크는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IDHF-001외 7종(국내 제품명 네오벨)을 폴룩스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폴룩스는 IDHF에 대한 브라질 내 허가 및 등록 절차를 진행한 후 본격적인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계약에 앞서 현지 전문가들과 함께 IDHF에 대한 물성평가 및 브라질 당국 허가 취득을 위한 시험법 등에 대한 논의를 마친 상태로, 현지 등록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수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일동히알테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폴룩스에 공급하는 에스테틱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브라질을 거점으로 본격적인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며 “현지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파트너사와의 제휴 전략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폴룩스는 2008년 설립된 에스테틱 전문 회사로 브라질 내 2500여 개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부광약품, 아락실 광고모델 길용우 촬영 현장에 선물 증정
부광약품은 아락실 광고모델인 길용우 씨가 출연 중인 MBC 주말연속극 ‘내 사랑 치유기’ 드라마 전 스태프 150여 명 및 출연 배우 40여 명 전원에게 간식과 함께 부광약품 선물세트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최근 OTC 사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약성분의 변비치료제인 아락실의 TV 광고를 10년만에 재개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락실은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 시대에 변비로 고통받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대상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배우 길용우씨를 모델로 올해 5월부터 케이블TV 등에 집중 노출 전략으로 아락실 브랜드 인지도가 재상승 중이며 그 결과 매출도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11월 7일 MBC 일산 드림센터를 방문해 내사랑 치유기 팀의 모든 배우들 및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선물을 길용우 씨의 이름으로 전달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부광약품의 대표 브랜드인 시린메드에프 치약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깜짝 선물을 받게 된 내사랑 치유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회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휴젤, 비대흉터치료제 ‘BMT101’ 임상2상 진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RNA간섭 기술을 활용한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의 임상2상 시험을 승인 받고 본격적으로 임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대흉터는 상처 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표피층의 콜라겐 과다 증식으로 인해 피부가 부풀어 올라 흉터가 남게 되는 경우로, 전체 외과 수술환자 10명 중 3명에게서 비대흉터가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아직까지 비대흉터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이 없어 시장성이 높은 상황이며, 휴젤은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의 아시아지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비대흉터는 아시아 및 유색인종에게서 최대 70% 가량 발견되는 흔한 질병”이라며 “휴젤이 이 같은 비대흉터치료제의 아시아지역 독점 판권을 보유한 만큼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BMT101 신약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틸렉스, JGBLI와 미국 진출 지원 업무 협약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기업 유틸렉스(대표 권병세, 이하 유틸렉스)가 지난 9월 한국계 미국기업 JGBLI(JG Business Link International, 대표 이원로)와 유틸렉스의 미국 진출 활동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유틸렉스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인 T세포 치료제(4-1BB CTL) 앱비앤티셀(EBViNT Cell)의 성공적인 미국 임상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유틸렉스는 JGBLI로부터 미국 메릴랜드 주 캐스케이드 타운 센터(Cascade Town Centre) 내에 R&D센터 건립과 T세포 치료제 FDA 승인을 위한 메릴랜드 약학대학의 FDA 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유틸렉스의 T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소량의 혈액(50ml)으로부터 특정 암 항원에 특이적으로 활성화된 CD8+ T세포(암을 직접 공격할 수 있는 주요 면역세포)만을 분리하여 대량 배양함으로써 고순도의 T세포를 환자에게 재투여해 암을 치료하는 고순도의 항원 특이적인 면역 세포 치료제다.

유틸렉스는 기존의 면역 항암 T세포치료제들이 극복하지 못한 제조공정의 단순화를 이뤄 제조공정의 표준화, 제품의 규격화, 높은 제조성공률을 확보하였으며 T세포치료제의 조기상용화에 근접해 있다.

또한 항 4-1BB 항체(anti-4-1BB mAb)를 이용해 다양한 암항원 특이적 T세포를 고순도로 분리할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항원을 추가 또는 변경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모든 암의 치료가 가능한 환자 맞춤형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유틸렉스의 T세포치료제는 다양한 임상을 통해 낮은 부작용 발현으로 높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혈액암에 뛰어난 효력을 확인했다.

T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앱비앤티셀(EBViNT Cell)은 국내 임상 1상을 끝내고 임상 2상 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8명의 혈액암 말기환자들 대상으로 앱비앤티셀 투여후 암환자의 면역학적 효능 평가를 진행한 임상 1상 결과, 50%의 전체 반응률(ORR)을 확인했으며 NK/T세포림프종으로 등록된 두명의 환자에서 모두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임상 1/2상을 통해 NK/T세포림프종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안전성과 효력에 대한 임상 결과가 고무적일 것으로 기대 된다.

유틸렉스가 R&D 센터 설립을 추진중인 메릴랜드 주는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바이오산업의 메카이다.

미국 FDA, NIH, 세계 최고 병원으로 손꼽히는 존스홉킨스 대학을 비롯해 바이오, 녹색기업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유틸렉스는 JGBLI와의 MOU에 따라 메릴랜드 약학대학의 M-CERSI team (Maryland Center of Excellence in Regulatory Science and Innovation)와 컨설팅을 진행해 FDA임상을 준비할 예정이다. 유틸렉스는 미국 FDA와 사전상담(Pre IND 미팅)를 준비하고 있으며, 2019년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IND) 제출 및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틸렉스 권병세 대표는 “유틸렉스는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유틸렉스의 T세포 치료제 미국임상 진행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며 “T세포 치료제 앱비엔티셀을 필두로 유틸렉스의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FDA 허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틸렉스는 2015년에 설립돼 혁신적인 면역 치료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 T세포치료제 및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유틸렉스는 코스닥 기술 특례 상장의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현재 상장예비심사를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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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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