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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유통
인천시약 최병원 회장 예비후보 등록3년간의 치적 강조...연임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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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1.08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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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이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하며 연임 의지를 밝혔다.

최병원 회장은 “인천시 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은 3년 전 이미 시작됐다”며 “3년 전 단독 후보가 돼 경선 없이 인천시약사회장이 됨으로써 화합과 대통합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연수교육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다양한 강좌와 학회가 연계된 학술제로 바꿨다”며 “매월 발행하는 인천약사회보에 집행부 회무와 회의록을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회무가 시작됐다”며 치적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최 회장은 “정책위원회와 정책지원단을 통해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성명서 발표와 궐기대회 개최 등 발 빠르게 약사회 입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올해 지방선거 때는 인천시약사회에서 제안한 ▲공공심야약국 도입 ▲인천의료원과 관내 보건소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방문약료제도 도입 ▲편의점 상비의약품 관리 ▲약무직 채용 확대 등이 후보자의 공약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최 회장은 “두 차례의 인천여성건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었다”며 “약국에서의 복약상담을 강화하고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자 지부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타가 출범됐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평구와 미추홀구에서 방문약료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했다고도 소개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임기 첫 해부터 비만 오면 줄줄 새는 회관을 회관보수TF팀을 구성해 특수코팅공법으로 시공, 방수는 물론 외벽에 부착한 타일 탈락으로 인한 위험까지 해결했다”고 말했다.

회관 이전은 주안3구역이 재개발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이며, 앞으로 새로운 약사회관의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은 “인천시 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은 3년 전에 이미 시작됐고 현재 진행되고 있다”며 “한 번 더 인천시약사회장이 된다면 오직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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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jhj@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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