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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삼일·파미셀, 의약품업종 반등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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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삼일·파미셀, 의약품업종 반등 이끌어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11.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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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증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독과 삼일제약, 파미셀의 주가가 5% 이상 오르면서 반등을 견인했다.

1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2.29% 오른 1만116.28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1.47% 오른 8443.68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으로는 한독이 6.75% 오른 2만450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삼일제약이 6.15% 오른 2만3300원, 파미셀은 5.39% 오른 1만2700원, 신풍제약우선주가 4.65% 오른 6300원, 녹십자는 4.60% 오른 12만500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부광약품이 0.67% 하락한 2만21560원이었고, 유나이티드제약이 0.89% 떨어진 2만2150원, 유유제약2우선주B가 1.82% 떨어진 1만6150원, 현대약품은 2.52% 하락한 4250원, 국제약품이 2.98% 하락한 4070원으로 마감했다.

제약업종에서는 바이넥스가 14.09% 오른 1만850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쎌바이오텍이 10.62% 오른 2만7600원, 서울제약은 9.55% 오른 7800원, 메디톡스가 7.12% 오른 49만9600원, 바이오니아가 5.69% 오른 761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종목으로는 에이티젠이 3.62% 떨어진 1만3300원, 코미팜은 3.76% 하락한 2만500원, 바디텍메드가 4.05% 하락한 1만1850원, 바이오솔루션은 5.55% 떨어진 4만5100원, 엘앤씨바이오가 9.56% 떨어진 2만69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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