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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직원들, 의약품 사용 교육 인형극 후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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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10.11  13: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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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직원들, 의약품 사용 교육 인형극 후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직원들이 서초구 약사회와 함께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주제로 한 어린이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약사회 측에서는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서울시의원, 서울시약사회 정책지원단장)을 비롯한 약사 8명이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약돌이는 내 친구’는 의약품을 안전하고 적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인형극으로 꾸민 창작 공연으로, 10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7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의약품을 제대로 복용하는 방법, 사용기한이 지났거나 쓰다 남은 의약품을 폐기하는 방법 등 평소 의약품에 대해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을 일상 속의 에피소드와 연관 지어 어린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노래와 율동, 퀴즈 등을 가미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일동제약 직원들은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의약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한편, 의약품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연을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직원들은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모은 적립금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공연 진행비로 기부했으며,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인 ‘마이니 칼슘구미’ 1200개도 함께 후원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정기적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DA 항암제 자문위, 셀트리온 ‘트룩시마’ 승인권고 의견
셀트리온은 현지시각 10일 미국 매릴랜드주 FDA 화이트오크 캠퍼스에서 개최된 FDA 항암제 자문위원회에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에 대해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트룩시마는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 림프종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트룩시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은 로슈가 판매하는 ‘맙테라/리툭산(성분명 리툭시맙)’이다.

항암제 자문위원회는 FDA가 심사 중인 의약품의 품질·안전성·경제성 등에 대한 종합 의견을 제공하는 독립된 자문 기구다. 자문위원회의 결정은 FDA의 의약품 승인 결정에 중요한 참고의견으로 활용되며, 허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에 따라 트룩시마의 미국 허가가 사실상 가시화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셀트리온과 FDA의 의견 발표 및 대중의견을 청취 후 논의를 거쳐 승인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으며, 16명의 자문위원단 전원이 찬성 의견을 제출함으로써 최종적으로 트룩시마의 바이오시밀러 승인 권고안이 채택됐다.

자문위원회는 표결 후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은 신뢰할 수 있는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물학적 동등성과 안전성 면에서 고도로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다”는 종합 의견을 발표했다. FDA는 지난 5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자문위원회 제출용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 자료집 (Briefing Book)에서도 ‘임상 데이터 검토 결과 트룩시마는 안전성, 효능면에서 오리지널의약품과 매우 유사하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자문위원회에서 셀트리온 트룩시마의 임상 결과 발표를 담당한 알렉스 쿠드린(Alex Kudrin) 셀트리온 임상 자문위원은 “트룩시마는 대규모 글로벌 임상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많은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며 “이번 자문위 결정을 통해 미국의 혈액암 환자들에게도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치료 기회가 제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자문위원회의 승인권고에 따라 연내 FDA의 트룩시마 허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FDA 승인을 받게 될 경우, 트룩시마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퍼스트무버(First Mover)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상당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이미 지난 2016년 4월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 성분명 인플릭시맵)’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램시마는 다국적제약사 화이자(Pfizer)를 통해 ‘인플렉트라(INFLECTRA)’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트룩시마의 북미 시장 유통은 다국적제약사 테바(TEVA)가 담당하게 된다.

미국은 약 5조 규모의 리툭시맙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 리툭시맙 매출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의 시장이다.

미국 정부가 최근 예고한 바이오시밀러 확대 정책도 향후 셀트리온의 트룩시마 시장 진입과 매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정부는 최근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및 승인과정 효율화 △바이오시밀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환자, 의사, 보험사와의 효율적 커뮤니케이션 △공정한 시장경쟁 장려 등을 주요 골자로 한 바이오시밀러 육성정책(BAP, Biosimilars Action Plan)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도입과 경쟁을 촉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는 “트룩시마 승인에 대한 자문위원회의 긍정적 의견을 환영하며, 트룩시마가 FDA 자문위의 승인 권고를 받은 미국 최초의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셀트리온은 앞으로도 인류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약품 개발과 보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높은 의약품 가격으로 인해 치료 기회를 갖지 못했던 미국의 환자들에게 오리지널의약품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가진 바이오시밀러 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 제고에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테바 북미사업 부문장(Head of North America Commercial) 브랜던 오그래이디(Brendan O’Grady)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은 “테바는 독특한 의약품 포트폴리오와 시장경험을 바탕으로 트룩시마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상업화하기 위해 준비돼있다”며 “우리는 미국 보건의료계에 바이오시밀러를 도입하는 데 있어 그 중요성과 잠재적인 가치를 강조하는 오늘의 자문위원회 결과에 무척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휴온스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 단체 유공 표창 수상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지난 6일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에서 단체 유공 표창(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휴온스는 공장이 위치한 제천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결혼 이민자 학습 지원, 산후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적극 후원해온 공을 인정 받아 이시종 충북 도지사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이시종 충북 도지사를 비롯한 다문화가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 축제는 가족 구성원간의 유대감 및 친밀감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민들과의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 결속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해 개최되는 축제 행사다.

휴온스 제천공장장인 전규섭 전무는 “휴온스는 충북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유공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이고 사회적인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충북 지역 및 제천시 발전을 위해 새제천지역아동센터, 제천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참소망의 집,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시설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포도나무봉사단, 송암동산, 가나안근로복지관, 효사랑운동봉사회 등을 통해 사회 취약 계층에 대한 보건 의료 후원, 교육 기회 제공, 소득 창출 및 재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약바이오협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5일 오전 9시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AI Pharma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통한 신약개발 성공의 열쇠–협업 및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9곳의 국내외 의약품분야 AI솔루션 개발사들이 자사의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신약개발 적용사례를 발표한다.

먼저 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은 첫 번째 세션은 ▲인공지능이 약물 연구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나(파스칼 상뻬, IBM 왓슨헬스 인지솔루션 전문가)를 시작으로 ▲신약 개발 및 재창출을 위한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통합(다우드 듀드쿨라, 3BIGS 데이터분석 전문가) ▲인공지능 활성화와 신약 개발 분석(건잔바르, 이노플렉서스 최고경영자) 순으로 진행된다.

김우연 KAIST 교수가 좌장을 맡은 오후 세션은 ▲인공지능 약물 탐색공간에서의 신약후보 물질 발굴 및 최적화(송상옥, 스탠다임 최고혁신책임자) 발표를 시작으로 ▲생물학과 신약 후보 간 격차 해소(귀도 란자, 뉴머레이트 최고책임자) ▲인공지능에 기반한 신약개발(케이스케 코바야시, DeNA 인공지능 기반 약물개발 책임자)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남호정 광주과학기술원 부교수가 좌장을 맡은 마지막 세션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마이클 제뉴지크, 뉴메디 바이오의학 정보학 사업책임자) 발표를 시작으로 ▲약물 개발과 관련한 게놈 연구와 AI의 역할(양현진 신테카바이오 박사) 발표에 이어 ▲새로운 치료법의 발견과 상업화(앤드류 라딘, 투엑스알 공동설립자) 순으로 마무리된다.

컨퍼런스 참가를 원하면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 알림&신청 - 신청 220번 게시물)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 CPhI 기조강연 나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사장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CPhI(Convention on Pha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에서 2년 연속으로 기조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CPhI Worldwide는 약 150개국에서 4만5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의약품 컨퍼런스로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돌아가며 개최된다.

김 사장은 지난 해 비서구권 기업 최고경영자로서 최초로 컨퍼런스 사전행사에서 기조 강연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주최측에 요청에 따라 컨퍼런스 본 행사 첫 날인 현지시간 10일 기조 강연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New Challenge by Samsung in Growing Biotech Industry’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경쟁력과 비전에 대해 약 30분간 발표했다.

김 사장은 “지난 40년간은 IT가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가는 성장동력이었다면 앞으로 40년간은 IT와 BT의 융합기술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령화(Age up), 질병증가(Disease up), 과학지식발달(Science/Knowledge up), 부의 증가(Wealth up)와 같은 ‘4 Ups’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향후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와 공장 건설 및 운영 경쟁력을 통해 단 기간에 세계 최고의 CMO기업으로 거듭났다”면서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CMO, CDO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개발시장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CPhI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제약 분야를 전용으로 전시하는 바이오섹터 전시공간이 최초로 마련됨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단독으로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고 있다.


◇‘QbD 전문 실무자 과정’ 프라다 워키움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갈원일 회장 직무대행)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이하 PRADA, 단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대 학장)은 오는 25~26일 협회 4층 대강당에서 QbD 관련 제20차 워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QbD 전문 실무자 과정: 기초 이론과 실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PRADA 워키움은 QbD의 실무 적용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실제 적용사례 중심의 강연과 통계 및 소프트웨어 등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무교육을 더욱 강화했다.

1일차 교육은 ▲QbD의 개념과 이해(최두형 인제대 제약공학과 교수)로 시작해 ▲기초 통계이론 및 적용(권순선 아주대 수학과 교수) ▲QbD 적용을 위한 통계실습(박재하 이레테크미니탭 소장) 순으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QbD를 위한 실험계획법 적용사례(변재현 경상대 산업시스템공학부 교수)에 이어 ▲QbD 수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실습Ⅰ,Ⅱ,Ⅲ(박재하 이레테크미니탭 소장) 순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범진 단장은 “국제적으로 QbD의 중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QbD 개념을 실무에 적용하는데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워키움에서는 현장 적용 능력 함양을 위해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는 QbD 적용에 필요한 실습 위주의 현장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워키움에는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도 참석이 가능하다. 인원은 50명 내외로 선착순 마감하며 신청은 10월 19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 신청&서비스 → 신청 및 제출 → 세미나/교육에서 하면 된다.

교육은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비(부가세 별도)는 회원사 40만 원, 비회원사는 50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053-580-6637) 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정책실(02-6301-2152)로 문의하면 된다.


◇GC녹십자, ISO45001 인증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 예방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의해 올해 3월 새로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GC녹십자는 지난 2015년 ‘OHSAS 18001’ 인증을 획득한 뒤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 향상에 힘써왔다. 이에 이어 올해 3월 ISO 45001이 제정된 직후부터 관련 매뉴얼 및 시스템 개편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세계적인 공인인증기관인 DQS로부터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ISO 45001은 기존 OHSAS 18001의 기본적인 내용은 유지하면서 ISO 통합 구조 도입, 제반 활동의 프로세스화 및 리스크 관리 등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GC녹십자 본사와 연구소, 국내 공장 3곳(충북 오창, 전남 화순, 충북 음성)과 함께 각각 충북 음성에 위치한 계열사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의 공장까지 총 7개 주요 사업장이 모두 ISO 45001 인증 사업장이 됐다.

이와 함께 GC녹십자는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역시 최신 제정본으로 인증을 갱신하며 사업장 외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장흥식 GC녹십자 음성공장장은 “이번 ISO 인증 취득 및 갱신은 그동안 지속적인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모든 임직원들의 성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과 고객 가치 중심의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쏘시오, 옥상정원 ‘로사리움’ 조성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 임직원들을 위한 옥상정원 ‘로사리움’을 조성했다.

‘장미의 정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옥상정원 로사리움은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및 편안한 소통 공간을 제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도시와 자연의 연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건강한 연결’이라는 콘셉트로 본관 옥상 약 500㎡ 면적에 휴식 및 녹지 공간 로사리움을 조성했다.

옥상정원에는 소나무와 단풍나무, 포도 덩굴과 백합나무, 불두화와 라일락 등 다양한 종류의 식물로 꾸며졌다. 또 데크와 잔디 등 공간에 따라 다채로운 테이블과 파라솔을 두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누구나 이곳을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기존의 삭막했던 옥상이 휴게시설과 다양한 식물 및 꽃들로 꾸며져 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하며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을 위한 브런치 카페 ‘오딘’, 임직원 문화공연 기회 제공을 위한 음악공연, 행복한 기업문화 만들기 캠페인 ‘DO DON’T 1010’ 등을 실시하고 있다.


◇SK케미칼, 분당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SK케미칼이 분당소방서와 함께 성남시 소재 SK케미칼 연구동 화재 발생의 가상 상황을 설정, 구성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구조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조치를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성원들 스스로 재난유형에 대한 역할과 임무를 숙지해 화재 대비 안전 의식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 훈련은 SK케미칼 연구소 건물 내 화재 발생에 따라 일부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으며, SK케미칼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 및 대피훈련을 시작으로 분당소방서 대원 29명과 9대의 소방 차량이 출동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환자 후송 등 현장감을 높였다.

SK케미칼과 분당소방서는 사전 미팅 및 리허설을 통해 각 자위소방대의 임무와 역할, 재난대응 매뉴얼 등을 숙지하고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을 총 지휘한 분당소방서 이흥재 현장대응단장은 “연구소시설의 특성상 작은 화재로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갑작스런 재난상황 발생에도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SK케미칼 최경환 업무지원팀장은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구성원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화재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해 화재로부터 구성원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본사 에코랩을 비롯해 울산, 안동, 청주, 오산 등에 위치한 전 사업장에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교육·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매년 친환경 건물 소방훈련을 진행해오고 있다.


◇동국제약 마데카습윤밴드, OK캐쉬백 적립 서비스 제공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SK플래닛과 제휴를 체결, 마데카습윤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마데카습윤밴드는 습윤 드레싱제 중 최초로 OK캐쉬백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제품이 됐다. 약국에서 마데카습윤밴드를 구매한 고객은 제품 포장에 동봉된 OK캐쉬백 쿠폰번호를, PC나 모바일 기기의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OK캐쉬백, 시럽 월렛)에서 입력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5만여 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5만 점 이상이 되면 OK캐쉬백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도 상환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습윤밴드를 구입하시는 분들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3500만 회원의 국내 최대 포인트 마일리지 서비스인 OK캐쉬백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약바이오협 ‘독감백신접종의 날’ 제정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갈원일 회장 직무대행)는 국내 최초로 매년 10월 11일을 ‘독감백신접종의 날’, 10월을 ‘독감백신 접종의 달’로 제정하고 11일 협회 회관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당일 방배역 일대에서는 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독감예방과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한 피켓 및 전단배포를 통해 독감백신접종 캠페인도 실시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폐렴 등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일반인의 인식과는 달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으로 보통 12월에서 다음해 4월에 유행하기 때문에 최적기인 10월에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독감은 가족 중 한 사람만 걸려도 옮기 쉽고 다 나았다고 생각했더라도 잠복기간이 있기 때문에 다시 증상이 재발하기도 쉽다. 따라서 백신 접종 시 온 가족이 함께 접종해 감염의 위험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접종의 최적기 10월과 1+1의 의미를 담은 11일에 나(1)와 너(1)가 함께(+) 백신 접종을 해야 독감을 완벽히 예방할 수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독감백신접종의 날을 제정하게 됐다”며 “많은 대중들이 백신접종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해 독감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독감은 백신접종 후 방어항체 형성까지 2주 정도 소요되며 면역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6개월가량(3~12개월) 지속되기 때문에, 미리 접종해 겨울철 성행하는 독감유행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한미약품 그룹은 최근 2018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화성) 연구센터, 팔탄(화성) 및 평택 플랜트 등에서 각각 진행돼, 임직원 277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올해 38년째를 맞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이다. 38년간 누적 참여자 수는 7599명, 총 헌혈 양은 243만1680cc(1인당 320cc 기준)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됐다.

한미약품 그룹은 헌혈증을 전달받은 환자들의 감사편지를 사내 인트라넷으로 공유하고, 헌혈 캠페인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 피드백을 받는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팜(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조현진 과장은 “입사 후 8번 참여했다. 회사에서 진행되니, 커피 한 잔 마실 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쉽게 동참할 수 있다”며 “나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CSR팀 임종호 전무이사는 “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한미약품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그룹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 소재 국내 첫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매년 상반기·하반기 2번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머크, 인천에 생명과학운영본부 기공

한국 머크(대표이사: 글렌 영)는 11일 인천 송도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및 귀빈들과 생명과학운영본부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측에 따르면, 인천 송도에 신설되는 머크의 생명과학운영본부는 연면적 8,319㎡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머크는 이 센터가 세포배양배지 제조시설을 포함한 머크의 생명과학 제품 전반에 걸친 공급망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향후, 생명과학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선진화된 의약품과 솔루션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연구 및 혁신성을 발전시키고자, 바이오제약 산업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사업의 아시아 허브 중 한 곳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에 연구 및 신속· 고객 맞춤형 제조 설비를 투자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글렌 영 한국 머크 대표이사는 “송도의 생명과학운영본부 건립은 머크 그룹 내에서 한국 생명과학 시장의 위치와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송도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바이오산업을 이끌고 있는 국내 고객사들과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바이오제약을 포함한 생명과학 산업 전반에 걸쳐 세계적 명성을 지닌 머크의 기술력과 시설을 한국 송도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측에 따르면, 머크는 바이오클러스터로서 송도의 잠재성을 높게 평가해 지난 2016년 10월 한국의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에 M Lab 콜레보레이션 센터 개소 이후, 같은 해 11월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지원을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2017년 2월 생명과학운영본부 건립을 위해 26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으며, 같은 해 12월 머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머크의 한국 생명과학운영본부 설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송도지구의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화를 위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바이엘코리아, G4A 코리아 데모데이 성료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와 KOTRA(사장 권평오)는 10일 AT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2018년 ‘G4A 코리아(Grants4Apps Korea)’ 프로그램의 성료를 알리는 ‘제 2회 G4A 코리아 데모데이(G4A Korea Demo Day)’를 개최했다.

G4A 코리아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자 2017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역량있는 3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약 3개월 동안 바이엘코리아와 KOTRA가 공동으로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G4A 코리아 데모데이’는 ‘G4A 코리아’에 선발되어 참가한 스타트업들이 프로그램을 마친 후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을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돕기 위한 행사이다.

특히 올해 데모데이 행사는 ‘G4A 코리아’ 참여 스타트업에게 보다 더 효과적인 홍보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KOTRA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전세계 투자자·바이어를 초청한 ‘Global Open Innovation Korea 2018(스타트업 글로벌 창업 대전)’의 주요 세션으로 개최됐으며, 행사 당일 바이엘코리아 및 KOTRA 관계자,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를 포함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10일 오후 ‘스타트업 창업대전’ 행사장에서 진행된 ‘제2회 G4A 코리아 데모데이’에는 2018년 G4A 코리아에 참여한 ▲일회용 IoT(Internet of Things) 센서칩 개발사 ‘이즈 잇 프레쉬(is it fresh)’, ▲조기 암 진단을 위한 유전자 분석 시약 개발사 ‘누리바이오(Nuri Bio)’, ▲일반 스마트폰 후면카메라 활용 혈압측정 솔루션 개발사 ’딥메디(DEEP MEDI)’ 총3개 스타트업이 행사장 메인 무대에 올라 투자자 대상으로 사업 프로젝트를 소개 및 질의 응답의 기회를 가졌다.

특별 강연으로는 바이엘 본사의 G4A 디지털 사업부 글로벌 총괄인 유진 보루코비치(Eugene Borukhovich)가 바이엘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이유와 바이엘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대해 소개했으며, ‘G4A 코리아’의 2017년 우승자인 ▲반지 형태의 생체 신호 측정 웨어러블 기기 개발사 ‘㈜스카이랩스(Sky Labs)’, ▲급속냉각마취 의료기기 개발사 ‘리센스메디컬(RecensMedical)',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펫 테크 기업 ‘고미랩스 (GomiLabs)’ 관계자들이 해당 프로그램 종료 후 각 스타트업들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2018년 G4A 코리아에 참가한 딥메디의 이광진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지만 기술 개발 외에도 수익 모델 개발, 허가, 마케팅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많아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라며 “바이엘코리아와 KOTRA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대외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스타트업이 G4A를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이엘코리아와 KOTRA는 헬스케어와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 등 각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성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G4A 코리아’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

바이엘코리아는 본사 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에 기반해 바이엘 내외부 전문가와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지원, 바이엘과의 사업 협력 기회 등을, KOTRA는 의료기기 제품 인증 등 허가와 국내외 투자유치에 필요한 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G4A 코리아의 지원은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활발한 프로젝트 추진 등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로는 반지 형태의 생체 신호 측정 웨어러블 기기 개발사 ㈜스카이랩스(Sky Labs)’를 꼽을 수 있다.

2017년에 ‘G4A 코리아’와, 바이엘 글로벌 프로그램인 ‘G4A 액셀러레이터’에 진출,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스카이랩스(Sky Labs)’는 지난5월부터 유럽 최대의 독일 샤리테(Charité) 병원과 협력해 심장질환 관련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8월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ESC) 연례학술대회 디지털 헬스 부문에 참가해 ‘만성심장질환의 웨어러블 기기 사용 효과와 치료’ 연구 발표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Ingrid Drechsel) 대표는 “G4A 코리아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는 가운데 올해도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들과 함께G4A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바이엘코리아는 생명과학 분야의 선도 기업이자 한국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국내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스타트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심리적 스트레스, 관절 강직-통증 못지않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관절 강직이나 통증 못지않게 심리적 스트레스로도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릴리(사장: 폴 헨리 휴버스)는 10월 12일 ‘세계 관절염의 날’을 맞아, 미국 일라이 릴리가 전세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삶의 질’에 대한 설문조사인 ‘RA Matters’의 결과를 분석, 발표했다.

RA Matters 설문조사는 류마티스관절염이 환자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17년, 2018년 2회에 걸쳐 총 15개국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8382명, 의료진 14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200명과 의료진 28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는 관절 강직(72%), 통증(68%), 손 사용의 어려움(49%), 피로감(38%) 때문이었다.

다른 나라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 역시 관절 강직, 통증, 손 사용의 어려움, 피로감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된 이유로 꼽아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운동, 집안일, 몸단장 같은 평범한 일상활동이 힘들다고 답한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비율은 각각 49%, 41%, 22%였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심적 고통 또한 신체적 고통 못지않았다. 류마티스관절염 때문에 일상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68%가 좌절감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불안감을 느끼는 비율이 47%, 공포감을 느낀다는 비율도 32%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가 상당했다. 이러한 경향은 다른 나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직장에서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신체적 어려움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겪고 있었다.

국내 환자들은 직장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손 사용 어려움(65%), 질환으로 인한 심적 스트레스(57%), 통증(46%) 등으로 답했다. 전반적으로 다른 나라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질환으로 인한 심적 스트레스(57%)의 경우 우리나라 환자에서 손 사용 어려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환자 10명 중 9명(89%)은 질환으로 인한 문제 없이 평범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평범한 가정생활 외에 친구들과의 외출(81%), 운동(78%) 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은 일상에서 문제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소망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박성환 이사장(가톨릭 의대)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는 지난 10년 간 의학적 발전에 힘입어 환자들의 치료 성과 및 삶의 질이 상당 부분 개선됐지만,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해 환자가 일상생활,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심리적인 어려움은 여전하다”며 “그만큼 환자의 가족, 지인들의 정서적 지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는 ‘아프면 아프다’라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주변에서는 ‘괜찮은 것 같은데’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일상, 직장에서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성환 이사장은 “최근 새로운 치료법들의 개발로 단순한 류마티스관절염 증상 뿐 아니라 삶의 질 개선 등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졌다”면서 “그러므로 류마티스관절염이 의심되거나 치료를 미루고 있다면 즉시 류마티스내과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류마티스관절염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질환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실제 현실을 조명하는 릴리의 RA Matters 설문조사를 통해 질환과 환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사회적 관심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류마티스관절염은 몸의 면역세포에 이상이 생겨 관절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관절의 강직, 통증, 피로감, 우울 증상으로 인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2011년 대한류마티스학회 및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가 환자들의 삶의 질을 조사한 결과,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점수는 평균 0.68점으로 암환자들의 0.75점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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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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