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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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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9.19  1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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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출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신제품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유산균인 ‘로쎌균주’와 성인과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했으며,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해 더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성인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제품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았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에 대한 정보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daewonhealth.com/)를 통해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편 대원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장신영 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셀트리온 “싱가포르 3공장 결정된 바 없어”
셀트리온이 싱가포르에 3공장 건설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셀트리온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셀트리온은 19일 “현재 송도에 위치한 제1공장에 5만 리터를 추가 증설 마무리 중인 단계로, 현 시점에서는 제3공장 부지 선정 등의 사항은 전혀 결정된 바가 없음을 명확히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 생산 물량에 대해서는 해외 소재 대형 CMO와 8만 리터 계약을 체결, 하반기 밸리데이션 후 양산을 목표로 제반 업무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9만 리터 규모의 CMO 계약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동 사안에 대해 시간적 여유를 두고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부지 선정은 국내를 비롯해 해외 국가들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선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52명 등록금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올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르완다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52명을 선발하고, 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인도네시아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17일과 18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이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매년 졸업하는 장학생 수만큼 추가로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에 앞서 13일과 14일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베트남 현지 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가천대, 영남대 대학원에 입학한 글로벌 리더 장학생 4명을 추가로 선발해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10월에는 르완다 국립대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지원학교와 학생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는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해외 장학생 20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 초청행사 등을 통해 문화체험과 국내∙외 장학생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광동제약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내달 3일까지 ‘제4회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작은 임직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 총 41점으로, ‘내 삶의 비타500’을 주제로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건강한 취미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전시회에서는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나 가족의 일상을 재미있게 표현한 사진 등 여러 작품을 선보인다.

광동제약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공모주제에 부합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하는 한편 전시회가 끝난 후 부상으로 작품액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가산사진공모전은 기획부터 전시까지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문화행사”라며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ST-해성옵틱스, 미세 관절경 개발 성공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와 해성옵틱스(대표이사 이재선)가 미세 관절경 개발에 성공, 관련 부품 생산에 돌입했다.

개발된 내시경은 초도 생산에 들어간 상태로 10월 초도품 출하가 진행되고, 12월부터는 양산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현재 제품 일부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진행 중이며 연내 유럽 CE인증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허가 완료와 판매는 내년 4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성옵틱스 측은 “수년간 쌓아온 해성옵틱스의 광학 기술과 동아ST의 첨단 의료 기술이 만나 국내 최초 진단용 미세 관절경 개발에 성공했다”며 “기존 수입 관절경 대비 기술 스펙이나 가격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제품으로 향후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기존 북미와 유럽 기업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의료용 내시경 시장 진입을 위해 첨단 의료기기 분야의 선두 주자인 동아ST와 손잡고 미세 진단용 관절경 개발에 매달려왔다. 올해 미세 카메라 모듈 개발까지 성공하면서 제품 출시를 앞두게 됐다.

이번에 개발된 관절경은 영상을 카메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스코프가 3종류(60, 95, 120mm)로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촬영한 정보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컴퓨터, 태블렛PC, TV, 모니터 등으로 다양하게 시각화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미세 관절경을 활용한 진단과 시술이 확대되면서 일부 진료에 한정됐던 관절경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개발된 미세 관절경은 외래나 처치실에서 국소 마치 후 즉각 영상을 관찰하고 상담이나 처치가 가능한 만큼 중소 의원을 비롯한 통증클리릭, 전문병원, 대학병원 등 다양한 치료처에서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 판매와 마케팅은 동아ST가 담당할 예정이며, 판매 및 인증 승인과 함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전문의료인 워크숍 개최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태극제약 ‘색소침착’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태극제약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50대 여성 108명을 대상으로 지난 3~14일 진행됐다.

조사 결과,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고민되는 부분(중복 응답)은 ‘피부 탄력 저하 및 주름 관리(50.9%)’와 함께 ‘기미, 주근깨 부분 색소 침착 관리(48.1%)’가 높은 응답을 보였으며, 피부 상태 개선을 위해 가장 관심 있는 미용 제품을 물었을 때(중복 응답) ‘기미 등 부분 색소 침착 개선 제품(50%)’의 응답 비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색소 침착 고민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4.7%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별로는 20대에서도 관련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답변이 59.2%로 높게 나타나 주목된다. 또한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피부 색소 침착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시기를 묻는 질문에도 ‘40세 이후에 나타난다(25.9%)’는 응답에 이어 ‘25-29세 사이(22.3%)’라는 응답이 높아 연령에 관계 없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조사 됐다.

색소침착 문제 개선을 위한 방법으로는 비타민 섭취, 자외선 차단제 사용 등 생활 습관 관리(61.1%)나 병원 방문을 통한 레이저 치료 및 처방약 복용(50%) 등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일반 기능성 화장품과 바르는 기미 치료제(일반의약품)가 효과 면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10명 중 7명(69.4%)이 잘 알지 못한다고 응답해 기미치료제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극제약 김주미 약사는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으로 인한 피부 질환은 연령대에 관계 없이 발생할 수 있는데, 기미치료제는 멜라닌 생성 억제와 과다 생성된 색소를 제거해주는 복합작용으로 색소침착증을 치료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미 치료제의 주성분으로 널리 쓰이는 하이드로퀴논은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는 타이로시나아제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CJ헬스케어·한국콜마, 서울 어린이병원에 정원 조성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와 한국콜마(대표 윤상현)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원장 김재복, 이하 어린이병원)에서 어린 환우들을 위한 정원을 만들었다.

이번 정원 조성활동은 CJ헬스케어가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의 일환으로 CJ헬스케어가 한국콜마와 한 가족이 된 이후, 두 회사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CJ헬스케어와 한국콜마 임직원들은 놀이터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반송 및 좀눈행 등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나무를 심고, 국화나 구절초 같은 형형색색의 화초류 화단을 가꾸며 안락한 정원을 만들었다.

CJ헬스케어는 2016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울시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CJ헬스케어 숲 가꾸기, 스칸디아모스 공기청정기 만들기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콜마도 지난해 ‘산림경영’을 선포한 이후 경기도 여주와 가평, 청송 등에 확보한 백여만 평 가량의 산지를 공익적으로 개발, 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병원 내 한정 된 공간에만 머물러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한국콜마 임직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어린 환우들의 쾌유를 바라며 조성한 이번 정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소만큼 즐거운 힐링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CJ헬스케어가 한 가족이 된 이후 함께한 첫 공식 활동이 어린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뜻 깊은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임직원들 모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CJ헬스케어와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 에스티에이치이솔루션 자회사 편입
대웅(대표 윤재춘)이 19일 구강건강관련 제품 및 솔루션의 개발,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에스티에이치이솔루션(대표 임범순)의 지분 3만1909주(60%)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지분 인수금액은 5억 원이다.

에스티에이치이솔루션은 2010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10명과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의 투자를 통해 설립된 구강건강관리 벤처회사다. 국민의 구강 건강 향상과 치과의료산업의 선진화를 목표로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구강 건강 관리법을 개발, 보급하는데 가치를 두고 있으며 주요제품 치약, 칫솔 등으로 2017년 매출 약 2억 원을 기록했다.

윤재춘 대웅 사장은 “헬스케어 전문기업과 구강 건강 전문가의 콜라보를 통해 ‘구강건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R&D를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된 구강관리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국민의 생애 주기별, 생활습관별에 따라 맞춤형 올바른 구강관리 솔루션을 전문가를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덴티가드 센서티브(시린이전용) 치약 외 잇몸관련 의약품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분인수로 대웅과 대웅제약은 구강관련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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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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