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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판시딜 ‘김성주-안정환’모델 신규 CF 방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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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9.11  1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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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판시딜 ‘김성주-안정환’모델 신규 CF 방영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약용효모 성분을 통한 탈모 관리를 강조하는 탈모치료제 ‘판시딜’의 새로운 TV-CF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새로 공개된 CF에는 축구해설가 겸 방송인 안정환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에 판시딜 광고 모델로 4년째 활약하고 있는 김성주와의 ‘환상케미’를 보여준다.

두 모델은 광고에서 천연 성분 약용효모와 같은 필수 영양소 공급을 통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광고에서 안정환은 “열심히 감는데 뭔가 허전해~ 이것 저것 먹기도 찜찜하고~”라며, 탈모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고민들을 잘 표현했다.

이에 김성주가 “그렇다면 판시딜!”이라고 답하며 ‘판시딜의 주요 성분인 약용효모가 모근 깊숙이 작용해 탈모를 방지해주며 모발을 풍성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두피와 모발이 가을철이 되면서 약해지기 때문에 환절기의 탈모 관리는 특히 중요하다”며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판시딜과 같은 입증된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다. 이들 모발 필수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므로 탈모 치료는 물론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되어, 잦은 네일아트로 손상된 손톱에도 복용하면 좋다.

일반의약품 탈모경구제 시장 1위(2017년 12월 MAT, IMS health 데이터 기준) 제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기존 남성 호르몬 억제 약물과 달리 성욕 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CJ헬스케어 ‘헛개컨디션’ 로드샘플링 진행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는 지난달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시간 강남, 건대입구, 홍대입구, 이태원 등 서울 주요 번화가에서 헛개컨디션 로드샘플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류 소비량이 많은 목요일, 금요일 시간 대 서울시내 곳곳에서 직장인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음주 소비자층에게 기존 헛개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한약성분을 보강해 최근 리뉴얼 한 ‘헛개컨디션’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CJ헬스케어는 컨디션 로드 샘플링조를 구성, 주변 이목을 집중 시키는 전동 킥보드, LED티셔츠 및 운동화 등을 활용해 강남을 시작으로 건대입구, 홍대입구, 이태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샘플링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CJ헬스케어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차세대 숙취해소 음료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인 ‘컨디션CEO’를 출시하고, 올해 4월에는 기존 헛개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한약성분을 보강한 ‘헛개컨디션’을 선보였다.

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사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내의 주요 핫플레이스에서 샘플링을 진행했다”며 “연말연시에 집중했던 프로모션을 상시 프로모션으로 점차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컨디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림푸스한국,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아이엠 카메라’ 수료식 개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대구 북구에 위치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지난 5주 동안 환아들을 대상으로 사진 예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이엠 카메라’를 진행하고 10일에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환아들이 ‘카메라’로 ‘나’를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진 예술교육 프로젝트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의 수업을 통해 지금까지 서울과 수도권에만 집중되었던 프로젝트를 전국 지역으로 넓히고, 수업대상도 소아암 환아 위주에서 어린이병원 전체 환아로 확대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앞서 1월에도 동 병원 로비에서 클래식 공연인 ‘힐링 콘서트’를 열어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교육은 사진의 기초와 카메라 작동법 강좌, 카메라를 활용한 예술체험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5주 동안 진행됐다.

또한 환아들이 사진 교육을 받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으로 얻은 재능을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병원 내 미니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주위 환아들과 의료진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몇몇 환아는 병실 바깥 출입이 어려울 정도로 힘든 치료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임에도 뜨거운 열의를 보이며 수업에 참여해, 임직원 봉사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환아들이 완성한 사진 및 그림 작품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 전시됐다. 특히 전시장의 한쪽 벽면은 희귀질환인 척수성근위축증과 싸우며 캐릭터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권나영(16) 양의 그림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10일에 열린 수료식에는 수업참여 환아와 가족, 올림푸스한국 및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엠 카메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올림푸스한국의 오카다 나오키 사장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순학 어린이병원장도 자리해 수료증을 전달하고 함께 전시 작품들을 둘러보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사장은 “올림푸스한국은 글로벌 의료기업으로서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가는 전국의 많은 환우들의 심리적, 정서적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결과기반 솔루션 대거 공개
GE헬스케어는 오는 1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18)’에 참여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운영의 효율성을 증진 시킬 수 있는 ‘결과기반(outcome based)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영상의학과, 내과, 건진센터, 근골격 영역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의 프리미엄 장비인 로직 E10이 전시된다.

로직 E10은 첨단 알고리즘(씨사운드 아키텍처: cSound Architecture)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및 종합적 진단기능을 탑재하고 업무흐름 또한 간소화된 것이 특징으로, 검사 진행 시 발생되는 데이터를 이전보다 신속하게 수집 및 재구성함으로써 의료진들이 보다 정확한 영상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첨단 GPU 하드웨어 기술은 기존 MRI, CT 시스템과 유사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 재구성하고 이전 시스템과 비교해 48배의 데이터 처리량(throughput)과 10배의 운영처리 능력(processing power)을 자랑한다.

또한 로직 E10의 ‘로직 앱스(LOGIQ Apps)는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에서 ‘원격 임상 애플리케이션’(remote clinical application)’을 실행하여 원격으로 초음파기기를 조작할 수 있고, ‘포토 어시스턴트(Photo Assistant)’ 기능으로 의료진들에게 전달할 임상 이미지를 포함해 검사 부위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MR의 ‘시그나 아키텍트 3.0 테슬라’ (Signa Architect 3.0T)는 128채널 알에프(RF) 수신 채널의 장비다.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도록 높은 채널 수의 일반 코일과 에어 코일(AIR Coil)들을 사용하며, 영상 화질의 손실 없이 빠르게 검사를 진행 할 수 있는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을 두경부 뿐만 아니라 복부, 근골격계, 척추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어 기존보다 30%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패스트 브레인(Fast Brain) 기능은 에어 48채널 브레인 코일과 압축 센싱(Compressed Sensing) 그리고 하이퍼 밴드(HyperBand)라는 고급 기능 검사를 함께 적용하는데, 이를 통해 확산 강조 영상, 혈관 영상 그리고 기본적인 MR 영상을 2분 내에 획득할 수 있어 향후 응급 환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일런트 스캔 기능을 통해 환자는 MR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한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목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는 여성 유방 형태에 맞게 고안된 오목한 형태의 탐촉자 디자인으로 영상의 퀄리티 향상과 피검자의 고통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검사의 정확도와 편리성을 증대 시킨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Radiology'지에서는 유방촬영술과 더불어 BUS를 통한 검사를 병행할 시 치밀유방을 지닌 여성에게서 이상조직(암 조직 등)을 발견할 확률을 평균 27%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치밀 유방의 석회화 진단에 최적화된 디지털 맘모그라피 ‘세노 프리스티나(Seno Pristina)’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미 검증된 저선량기술 에이서(Asir)와 디지털 토모센서시스(DBT: Digital Breast Tomosynthesis)의 3D 기술로 치밀한 유방 조직 내의 작은 석회화 병변까지 발견하는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접근 방식의 프리스티나 바이옵시(조직생검) 전용 키트는 하나의 키트로 수직, 수평방향에서 시술이 가능해 보다 다양한 위치의 병변에 시술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레볼루션 프론티어(Revolution Frontier) CT를 새롭게 선보이는데, 영상획득을 위한 이미징 체인을 새롭게 변경하였으며 GE프리미엄 CT 장비의 특별한 영상획득 프로그램인 젬스톤 스펙트럴 이미징(Gemstone spectral imaging)기술을 개선한 젬스톤 스펙트럴 이미징 프로(Gemstone spectral imaging pro)를 탑재하여 2배 빠른 영상 구현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가돌리늄 기반의 MRI 조영제 Clariscan(클라리스캔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클라리스캔은 거대고리형의 화학구조로 체내에서의 안정성(stability)이 우수하고 영유아를 포함한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환자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유럽에서는 출시한지 1년여만에 91만 4000건에 투여될 만큼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2018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의 테마인 ‘이미징의 혁신-환자를 위한 가치기반 영상의학’은 GE헬스케어가 추구하고 있는 ‘결과 기반 솔루션’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다”며 “앞으로도 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해 GE헬스케어는 대한영상의학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혁신적인 영상의학 기술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한편, GE헬스케어는 KCR2018 기간 동안 총 두 번의 런천 심포지움을 개최해 국내외 의료석학들의 연구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오는 13일(목) 코엑스 2층 201호에서 서울대학교 병원 영상의학과 이재영 교수가 GE의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인 로직 E10을 활용한 잠재적 임상적 가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14일(금)에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세브란스 병원 최병욱 교수의 조영제 대비를 통한 심혈관 CT에서의 임상적 경험 발표와 GE의 레볼루션 CT 최신 기술 및 임상적 효용에 대한 소개가 예정되어있다.

GE헬스케어의 전시부스는 삼성동 코엑스 1층 B2 Hall, G-03에 마련되어 있다.


◇필립스,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가치 중심 헬스케어 실현 영상의학 솔루션 공개
필립스코리아 (대표: 김동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Korean Congress Radiology, KCR2018)에 참가, 가치 중심(Value-based) 헬스케어 실현에 기여하는 폭넓은 영상의학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최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은 임상 결과를 도출하는 가치 중심 헬스케어가 부상하고 있다.

영상의학은 조기 진단을 통한 예방적 치료를 이끌며 가치 중심 헬스케어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필립스는 이번 KCR에서 ‘Connected diagnostics. Seamless treatment.’를 전시 주제로 급변하는 헬스케어 환경에서 영상의학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디지털 AI 등 최신 MR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MR 솔루션 데모를 통해 필립스의 독자적인 MRI 시간 단축 기술 컴프레스드 센스(Compressed SENSE)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은 기존 MRI의 순차적인 영상 정보 획득 방식을 탈피해, 특정 중요한 영상만을 무작위로 획득한 후 전체 영상을 완성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인체 광범위한 부위에 대해 영상의 품질은 고해상도로 유지하면서 기존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로 MRI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3D APT 등 필립스의 다양한 MR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CT부문에서는 아이콘 스펙트럴 CT (IQon Spectral CT)의 소프트웨어를 시연한다. 이 장비는 기존 CT와 같은 촬영 방법으로 단 한 번만 스캔해도 일반 CT 영상과 인체 내부 조직의 구성 물질 정보를 담은 스펙트럴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사전에 계획하지 않아도 필요에 따라 스펙트럴 영상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구현하고 분석할 수 있다.

특히, PACS에서 바로 스펙트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스펙트럴 매직 글라스(Spectral Magic Glass on PACS) 기능은 의료진의 효율적인 영상 분석 및 정확한 진단을 돕는다.

효율적인 워크플로우가 강점인 인터벤션 엑스레이 아주리온도 소개한다. △환자 테이블 사이드에 장착돼 모든 시스템과 응용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 스크린 모듈 프로(Touch Screen Module Pro) △시술 중 실시간으로 영상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조정하거나 레퍼런스 임상 정보를 적용 및 설정하는 플렉스비전 프로(FlexVision Pro) △시술 준비 절차를 맞춤형으로 설정하는 프로시저카드 (ProcedureCards) △조정실의 여러 컴퓨터와 하드웨어를 단 두 개의 모니터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플렉스스팟 (FlexSpot)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스마트한 인터벤션 시술을 돕는다.

15일 KCR 현장에서 열리는 오찬 심포지엄에서는 아주리온 도입으로 전체 평균 시술 시간이 기존보다 17% 감소하는 등 의료진 워크플로우 및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해외 임상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연구를 진행한 네덜란드 성안토니우스 병원(St. Antonius Hospital)의 마르코 반 스트레이엔 (Marco van Strijen) 의학박사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미래 인터벤션 시술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풍부한 해부학 데이터 기반의 유방 초음파 검사 솔루션 AI Breast(Anatomical Intelligence for Breast)도 선보인다.

필립스 고사양 초음파(EPIQ)에 탑재된 AI Breast는 eL18-4 프로브(탐촉자)의 추적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진의 직관적이며 다각적인 분석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검사한 부위를 색깔로 나타내는 컬러 맵핑(Color Mapping), △북마크 설정, 프로브 위치 및 방향 정보로 효과적인 검토 돕는 자동 주석 기능(Auto Annotation), △획득한 다른 영상에서도 병변을 자동으로 표시하는 리버스 룩업(Reverse Lookup), △병변과 정상 조직의 명확한 구분 돕는 직각면 영상(Orthogonal View) 등이 있다.

필립스 부스에 마련된 Image Analytics & AI Research Platform Zone에서는 AI 기반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호환돼 방대한 양의 영상진단장비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석하도록 돕는 서버형 영상 데이터 분석 솔루션 인텔리스페이스 포털(IntelliSpace Portal, ISP)을 선보인다.

ISP는 △Multi Modality, △Multi Access, △Multi Vendor, △Multi Site가 강점으로, 최신 버전 ISP10에서는 3D 모델링(3D Modeling)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이 더욱 강화됐다.

이외에도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연구 및 개발하기 위한 리서치 플랫폼 필립스 헬스 스위트 인사이트(Philips HealthSuite Insights)를 소개한다.


◇의료기기산업협회, 일본 도쿄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참가업체 전시지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오는 12일~14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일본 도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Japan Tokyo 2018)’에서 처음으로 참가하며 한국관 운영을 통해 참가업체를 위한 전시지원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표 권평오)와 함께 현지에서 바이어 명단 제공과 제품 판매를 돕기 위한 현장통역, 기업·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사전 온라인 매칭시스템에 기반한 참가 기업의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일본 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것 계획이다.

이번 일본 도쿄 전시회 한국관에는 10개 제조업체가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위한 우수 제품을 가지고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네오메드(기능성 관절 보호대) △다은메디칼(창상피복재) △부흥메디칼(저주파 자극기) △밸류 앤 트러스트(부목) △심클사운드(보청기) △싸이버메딕(인지재활시스템) △큐브인스트루먼트(의료용저온플라즈마멸균기) △크레템(재활운동로봇) △파이(피부분석기) △피트테크(체표면전기자극기) 등이다.

‘일본 도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l Japan Tokyo 2018)’는 2015년부터 매년 2월 오사카에서 개최된 전시회의 확장판으로서 올해 일본 수도인 도쿄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특히 ‘Elderly Care+Nursing Expo Japan’, ‘메디칼 IT솔루션 엑스포’, ‘Hospital+Innovation Expo Japan’, ‘지역포괄케어 엑스포’ 등 4개 분야가 공동 개최돼 일본 의료기기산업 전 분야에 대한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이경국 회장은 “세계 3대 의료기기 시장이며, 고령 사회로 들어선 일본은 신축 병원과 요양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재활의료기기와 요양 관련 제품의 선전이 기대된다. 앞으로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한 전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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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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