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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 진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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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 진행 外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09.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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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 진행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지난 4일 서초구 서래마을에 위치한 스튜디오N에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도자기 핸드페인팅 클래스’는 초벌 도자기에 각자 원하는 도안으로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실습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자기 핸드페인팅은 최근 마음의 ‘힐링’을 위한 취미생활로 각광받고 있다.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선정된 참가자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데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취미생활을 통해 갱년기를 극복하는 방법과, 효과가 입증된 생약성분 의약품을 통한 갱년기 증상의 치료 효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클래스에 참가한 한 여성은 “최근 갱년기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정성 들여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다 보니 힐링도 되고, 갱년기 증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동국제약 담당자는 “갱년기가 되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경험하지만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여기면서 이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더욱 많은 분들이 갱년기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와 같은 참여형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이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여성 갱년기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동국제약은 지난해부터 커피 클래스, 플랜테리어 클래스 등 중년 여성들이 취미활동을 통해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메디포스트-천호엔케어 ‘차세대 토탈 라이프 케어’ MOU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와 천호엔케어(대표 이승우)가 업무협약(MOU)을 체결, 차세대 토탈 라이프 케어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상호 협력의 첫 결과물로 ‘셀피움 럭셔리 에디션 인텐시브 앰플’을 공동 출시한다. 

‘셀피움 럭셔리 에디션 인텐시브 앰플’은 100% 인체동일성분인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을 초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패키지 형태와 소재를 적용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특허 받은 첨단 캡슐화 공법인 나노 농축 캡슐기술을 통해 유효성분들을 피부 깊숙이 전달함으로써 일주일에 5ml 용량의 앰플 한 병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천호엔케어 이승우 대표는 “향후 메디포스트와의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CM사업본부장 이장영 전무는 “제대혈 및 줄기세포의 잠재적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한 만큼 향후 천호엔케어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美 DSMB, 오락솔 임상3상 2차 중간평가 ‘긍정적’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아테넥스는 현지시각 5일 미국 의약품 안전성 모니터링 위원회(Drug Safety Monitoring Board, 이하 DSMB)가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임상3상 2차 중간평가를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신속하게 임상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오락솔은 한미약품의 플랫폼기술 오라스커버리를 적용한 약물이다.

DSMB는 “오락솔 임상 3상에 320명 이상의 환자가 빠르게 모집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며 “신속하게 환자 모집을 완료한 뒤 임상을 계속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루돌프 콴(Rudolf Kwan) 아테넥스 CMO(Chief Medical Officer)는 “오락솔 3상 중간평가 리뷰 이후 DSMB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며 “임상을 빨리 진전시킨 뒤 우수한 연구 성과를 당국에 제출해 승인 절차 관련 논의도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락솔 3상은 파클리탁셀 정맥주사와 오락솔 단일요법 간 비교 임상으로, 무작위 대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RECIST 기준(종양감소 효과 측정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표) 객관적 반응률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 비교 및 오락솔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연구다.

오락솔은 유방암 외에도 적응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2월 영국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유망혁신치료제(PIM)로 지정됐으며, 중국 FDA로부터 2종의 임상승인을 받았다. 지난 4월에는 FDA로부터 혈관 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GC녹십자, 연구개발 전공 멘토-멘티 만남의 장 열려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본사에 ‘WISET 취업탐색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와 멘티가 방문,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WISET 취업탐색 멘토링’은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에서 바이오 분야 전공 여대생과 대학원생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측은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과 김지수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투어는 멘토와 멘티 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GC녹십자와 GC녹십자랩셀,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의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R&D센터, 셀센터 등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신 장비와 시스템을 둘러보며 연구분야 및 활동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멘토들은 평소 사용하는 휴게공간에서 멘티들과 취업, 경력개발 및 직장생활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 

황유경 연구소장은 “이날 진행된 탐방이 바이오 분야 전공자들의 진로 선택뿐만 아니라 차세대 여성 리더 배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신제약,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이 6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판교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병기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신신제약의 자랑스러운 59년의 역사를 열어주신 창업주 이영수 회장과 선배 임직원들, 오늘도 신신제약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신제약은 그동안 우리가 잘해왔던 OTC 시장에서의 제품 라인업 강화 및 유통 및 수출의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2020년에는 수면 유도, 요실금, 천식, 전립선 비대증 패치 등의 제품 개발과 출시 등을 통하여 ETC 고부가가치 패치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생산부 김민주 사원(20년 근속상)을 비롯해 총 16명의 직원이 근속상을 수상했으며, 공로상에는 영업부 김형섭 차장을 비롯한 총 10명이, 상공회의소상에서는 연구소 정지선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총 2명이 수상했다. 

또한 업무 개선 및 회사 발전에 공헌을 한 팀에게 돌아가는 ‘특별상’에는 ‘프로젝트 파스팀’이 수상했다.


◇JW중외제약 ‘뉴먼트엠지플러스 연질캡슐’ 출시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이 프리미엄 영양제 ‘뉴먼트엠지플러스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뉴먼트엠지플러스 연질캡슐’은 고함량의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함유한 제품으로 현대인들의 육체피로와 신경통, 구내염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마그네슘은 눈떨림, 다리쥐남 등 근육경련에 효과적이며, 일일 섭취량을 100mg 증가시킬 경우 심부전, 당뇨, 뇌졸중 및 사망률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고함량의 비타민E와 마늘엑스 성분이 포함돼 콜레스테롤 저하와 혈액순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뉴먼트프리미엄비, 뉴먼트비타민C1000 등 기존 제품과 함께 영양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피로와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비타민, 마그네슘 등 복합적인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눈떨림, 수면 중 다리쥐남 등의 증상과 함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과, 손발저림·수족냉증으로 고생하는 장년층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먼트엠지플러스 연질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2회, 1회 1캡슐 복용하면 된다.

 

◇수석문화재단, 2018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수석문화재단이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아쏘시오그룹 크레도스클럽에서 ‘2018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에는 장학생 17명(대학원생 3명, 대학생 6명, 고등학생 8명)을 새롭게 선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987년 ‘수석장학회’ 설립 후 수석문화재단으로 전환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해까지 1717명에게 28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인재의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해외 대학생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수석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미얀마 국립 양곤약대를 방문해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8월 미얀마 국립 양곤약대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약학강의를 실시했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을 지원받는 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은 물론 학술 및 문화 지원사업을 확대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석문화재단은 장학금 사업뿐만 아니라 학술과 문화 진흥을 위한 ‘함춘동아의학상’, ‘약사금탑상’, 여성 문학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후원 등을 통해 사회공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유한양행 뉴오리진, 두 번째 콘셉트 스토어 오픈
유한양행이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콘셉트 스토어 2호점을 개설했다.

뉴오리진은 2호점 런칭을 시작으로 푸드와 뷰티,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커버하는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뉴오리진은 지난 4월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에 콘셉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뉴오리진이 판매하는 건강 식품의 원료를 식재료로 사용하는 레스토랑 코너와 제품 판매 및 상담 공간을 복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오픈 이후 일 평균 방문객 460명, 8월 말 기준 누적방문객이 8만5000명에 달한다. 1호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픈하는 뉴오리진 콘셉트 스토어 2호점은 서울 최대 유동인구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롯데월드몰 4층 반디앤루니스 옆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2호점에서 고객들은 식품은 물론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호점에서 선보였던 제품 판매 코너, 건강 식품 컨설테이션 코너, 레스토랑 코너뿐 아니라 뷰티 컨설테이션과 신제품인 ‘네이키드 오일바’ 클렌징 체험 및 핸드 컷팅 서비스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건강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뉴오리진의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던 아포테커리(modern apothecary) 콘셉트다. 

매장은 크게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 ▲뷰티 컨설테이션 공간 ▲레스토랑 공간 ▲테라피 음료 추천 및 시연 공간 ▲제품 판매 공간으로 구성된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위해 뉴오리진 건강 식품의 성분, 원료, 제조법과 기능성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호점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앞으로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뷰티 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롯데월드몰 콘셉트 스토어 2호점에서는 뉴오리진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뷰티 제품인 ‘네이키드 오일바’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사용하는 세안제와 바디클렌저에 들어간 합성계면활성제, 합성경화제, 인공향, 인공색소 등의 첨가물이 전혀 없이 자연의 재료로만 빚어낸 뉴오리진의 오일바는 100% 냉압착 오일을 천천히 저온 숙성해서 만들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자극없이 한 번에 씻어낸다. 뉴오리진은 ‘네이키드 오일바’ 출시를 통해 약산성, 이중세안 등 기존 시장의 프레임을 깨고, 피부를 위한 새로운 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뷰티 컨설테이션 공간에서 고객들은 12종의 오일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평소 뷰티 관리 습관에 대한 상담은 물론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을 수 있다. 또한 치즈와 같이 매장에서 숙성중인 오일바를 원하는 중량만큼 구매할 수 있으며 독특한 라벨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제품을 받아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레스토랑 코너인 뉴오리진 키친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뉴오리진 플래터’ 메뉴를 선보인다. 특별한 원료로 직접 만들어 더 신선한 시그니처 스프레드를 곁들인 플래터로, 유기농 밀로 매장에서 직접 반죽하고 구운 빵에 여섯 가지 수제 스프레드와 구운야채, 고기류, 샐러드를 다양한 형태로 직접 만들어 즐기는 메뉴다. 

이밖에도 뉴오리진이 직접 찾은 대한민국 1% 유정란을 이용한 ‘유정란 키쉬 갈레트’, ‘유정란 골드 라바’, ‘까망베르 브리오쉬’ 등 다양한 빵과 샐러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메뉴에는 뉴오리진만의 철학과 원칙을 매우 까다롭게 반영했다. ▲최소 무농약 이상의 유기농 과채류 사용 ▲대한민국 1%의 산림방목 닭에게서 얻은 유정란만을 사용 ▲ 정제나 화학공정이 전혀 없는 머스코바도 원당만을 사용할 것 등이다. 소금, 식초, 오일 역시 뉴오리진이 차별화 된 원칙으로 고른 에센셜 푸드만을  사용한다. 칼라하리 사막에서 일광 건조한 비정제 소금인 ‘뉴오리진 칼라하리 사막소금’, 그리스 와이너리 전통 방식 그대로 자연 발효한 ‘뉴오리진 와이너리 식초’ 오메가 3-6의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콜드프레스 멀티(만능)오일 ‘뉴오리진 카멜리나 오일’만을 사용한다.


◇한미약품 ‘프로바이오틱스 마스크’ 홈쇼핑 런칭

 

한미약품은 자사의 ‘프로-캄 프로바이오틱스 에너지 마스크(이하 프로-캄 마스크)’를 홈쇼핑을 통해 첫 런칭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12시 30분 GS홈쇼핑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로-캄 마스크’는 약국 화장품 브랜드 ‘클레어테라피 프로-캄’ 라인으로, 특허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 3종 복합물(특허번호 10-2015-0164712)’이 함유됐다. 

이 조성물은 23만 개 생유산균을 발효해 얻은 프로바이오틱스 1만ppm으로 구성돼, 피부 보습을 돕고, 피부 표피세포의 분화를 유도해 전반적인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마스크 시트 한장에는 프로-캄 프로바이오틱 크림 에센스(25ml) 한 병이 그대로 담겼으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과 항산화 성분 알파리포산, 미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 주름 개선 성분 아데노신, 피부를 구성하는 히알루론산 및 세라마이드 성분 등이 함유됐다. 

특히 흡수를 촉진시키는 ‘ISLCE’ 특허기술이 적용돼 각종 성분들이 피부 깊숙이 빠르게 전달된다. 허브식물 일종인 유칼립투스 소재 멜라이트 원단을 사용했으며, 치밀한 섬유 조직구조로 밀림이나 들뜸 없이 얼굴에 밀착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건조하고 찬 공기가 피부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며 “프로-캄 마스크는 피부 보습 및 탄력,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환절기 필수템 마스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PhI Korea 2018, 성황리 폐막
한국의약품수출협회는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과 공동 주최한 CPhI Korea 2018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CPhI Korea 2018은 제약·바이오·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의 연구 개발부터 제조, 물류유통 등의 전 영역을 선보이며, 참가업체 및 방문객 수와 같은 양적인 성장은 물론 더욱더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참가 기업들이 새로운 바이어 발굴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는 질적 성장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우선 참가업체는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18개국 190개사가 참가했다. 이 중 국내는 81개, 해외는 109개사가 참가했으며, 특히 국내 참가업체 수가 작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이 돋보였다.

아울러 방문객 규모는 작년 대비 16% 증가해 전 세계 65개국 4990명의 제약 산업의 방문객 및 바이어가 다녀갔다. 이 중 해외방문객은 21%이며 의사결정권자의 비율이 높아 국내 및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서 특화된 모습을 보였다.

바쁘나 차분하고 진지한 미팅 분위기에 참가업체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CJ헬스케어와 공동으로 참가한 한국콜마는 “CPhI Korea는 한국의 유일한 국제 의약품 전시회로서, 올해 전시 참가를 통해 약 10개국 50여 개 업체와 방문 미팅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만나기 힘든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지역 등의 업체들과 상당히 진전 있는 미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CPhI Korea를 통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를 희망해 내년에도 재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기존에 수출하고 있는 국가 이외에 새로운 국가들에서 온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작년과 비교 시 더 많은 바이어를 만날 수 있었으며, 미팅 내용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CPhI Korea에 첫 참가한 케어젠은 “(전시회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 중동,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자사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여 상담을 진행했다”며 “제약, 식품, 의료기기 쪽으로 많은 건의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내년도 참가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일본의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사 Morinaga Milk는 “전시회에서 많은 의사 결정권자를 만날 수 있어 성과가 좋았다”며 “규모가 너무 큰 전시회의 경우 내방객이 많아도 의사결정권자를 만나기 어려웠는데, CPhI Korea를 통해 국내 의사 결정권자를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현장에서 주최사를 통해 조율한 미팅의 경우 2300여 건이 신청됐다. 특히 올해는 주최사 UBM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모 바이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17개국 4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품목 별 수요에 따라 참가업체와 약 200여 건의 미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연계해 Meet the Expert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국내 의약품 규제 및 등록과 관련해 전문가가 해외 제약 업체를 상대로 전문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참가했던 유럽의 Pharmatoka 및 APIC(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 Committee)은 “복잡한 한국 제약 규제 상황에 대해 심도 깊은 상담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통해 등록 절차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었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으로 사전에 방문객 및 참가업체간 미팅 신청이 진행돼, 국내외 참가업체와 참관객 및 바이어간의 미팅이 1:1 비즈니스 매치 메이킹 룸 및 참가업체 부스에서 활발하게 이뤄졌다.

초청 바이어 중 태국의 Polipharm은 “CPhI Korea는 내실 있는 상담이 가능하며, 제약 전시회인 CPhI와 건강기능성 원료 전시회인 Hi가 동시 개최돼 좋았다”며 “현장 상담 후 직접 공장에도 찾아갈 예정”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국의 Pharmaxis는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업체와 직접 미팅을 해보니 중국과 인도 보다 품질 면에서 우위에 있으며 규제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아 향후 비즈니스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년보다 다채로워지고 유용해진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일본 의약품 허가 신청 시 PMDA의 GMP 실사 사례 및 일본 GMP 향후 전망’, ‘EU국가 내 식품 인증: 규제 특징, 인증 종류 및 허가 절차’, ‘WHO PQ인증 프로그램 소개 : 완제의약품 및 API 제조업체의 기회’, ‘유럽 의약품 시장 최신 동향’, ‘중국 바이오로직스 제품 개발 - CMC와 품질 과제’, ‘중국 내 건강기능식품 인증 관련 규정 및 해당 규정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ICH E6 GCP(R2) 개정 내용과 임상시험 Safety 평가 및 보고시 고려사항’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관련 협회 및 업체들의 참여도가 높아 준비된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제약과 관련해 바이오산업계의 나고야의정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CPhI Korea 2018 전시와 연계해 정부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산업분야별 나고야의정서 대응 방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헬프데스크를 운영했고, 태국투자청에서도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태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일본과 유럽 시장을 다뤄 ‘일본 바이오의약품 시장동향 및 면역함암치료제 (前JPMA)’ 및 유럽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전략이 소개됐다. 이외에도 건기식 및 연구 장비에 대한 내용 등 총 15여 개의 무료 세미나가 다채롭게 꾸려져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CPhI Korea 2019 행사는 내년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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