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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핵심인재 찾기’ 나선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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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9.04  15: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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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핵심인재 찾기’ 나선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2018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앞두고 캠퍼스 리크루팅(국내 영업부문 현장면접), 라이브 심포지엄(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발로 뛰는 ‘핵심인재 찾기’ 활동에 적극 나선다.

세 자리 수 채용 규모로 진행되는 하반기 공채에는 바이오신약(연구센터), 제제연구(팔탄), 바이오공정연구(평택), 국내영업(전국), 개발(본사) 등 부문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미약품은 전국 주요 도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각지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해 우수 인재 확보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실무 면접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또 현장 방문이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라이브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라이브 심포지엄은 사전 신청을 통해 부여받은 코드로 접속할 수 있으며, 입사 지원 가이드 및 각 부서별 실무자의 직무 소개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본사,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단 직무).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는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진솔하게 회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용 Talk’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내영업부문). 송파구, 서초구, 고양시가 주최하는 합동 채용박람회에도 참가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지역 대학 중심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구직자들과 원활한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강국으로 향하는 한미약품의 힘찬 항해에 함께 할 인재들을 찾고 있다”며 “창조와 도전, 혁신 정신으로 무장한 많은 인재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W신약-애경산업, 더마코스메틱 개발 MOU 체결
JW신약(대표 백승호)과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이 JW신약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더마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신약은 주 원료인 ‘CTP-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애경산업에 공급하고 애경산업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개발과 판매를 진행한다.

JW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CTP (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 기술’은 세포막 투과성 물질이 세포길을 열어 의약품을 세포 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개발된 약물전달기술이다.

기존 단백질 전달기술인 ‘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보다 세포투과율이 5배나 높아 적은 양으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W신약 백승호 대표는 “대표적인 생활뷰티기업인 애경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개념의 더마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JW의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60여 년간 각종 세제,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제조·판매에 주력해온 대표적 생활뷰티기업이다.


◇식약처, 2019년 예산 6.1% 증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2019년 정부 예산안이 식약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2019년 예산안은 총 5033억 원으로 편성돼 2018년 예산 4745억 원 대비 288억 원(6.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의료제품 공급기반 확충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은 7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한 규모다.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시스템 모델 개발 예산은 37억 원에서 52억 원으로 증가했고, 해외 제조소 안전관리를 위한 현지실사 확대 관련 예산은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늘었다.

또한 의료기기 전주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예산은 3억 원에서 17억 원으로, 임상시험 검체분석 신뢰성 확보를 위한 검체분석기관 지정 사업 예산은 1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열대성생약의 과학적 품질관리를 위한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조성 예산은 11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늘었다.

식약처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안전의 기본은 확실히 지키면서 안전을 기반으로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2019년 주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기업문화 혁신’ 컨설팅 업체 선정 돌입

대웅제약(대표 전승호, 사진)이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 ‘직원들이 주인 되는 회사’로 변화하기 위해 기업문화 혁신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지난 3일 내부와 철저히 분리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업문화의 보완점을 컨설팅해 줄 전문업체 선정절차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 후에는 2~3개월 기간 동안 임직원 의견 조사와 조직 현황 등 기업문화 실태 전반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며 기업문화에 대한 새로운 혁신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무엇보다 임직원의 신뢰를 회복하고, 한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변화할 부분을 찾을 계획”이라며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반영한 컨설팅 결과로 조직 전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이 외에도 직원들이 몰입하여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9월부터 실시한다.

먼저 장기 근속 근무자에게 휴식을 통해 재충전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장기 리프레쉬 제도’를 도입한다. 5년 근무마다 1~2개월의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휴가 기간 동안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에 참여할 경우에는 최대 100만 원까지 교육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역량과 성과가 우수한 임직원들에게 주식을 부여하는 ‘주식보상제도’도 도입된다. 주식보상제도는 우수한 인재에 대한 보상과 동시에 회사의 주인이 돼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하여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시행된다. 2년전부터 준비해온 이 제도는 이번 달 본격 시행되며, 1차로 심의를 통해 기여도가 높은 직원 130명을 선정해 15억 원 규모의 스톡옵션과 스톡그랜트를 부여한다. 대웅제약은 이 제도가 향후 매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직원의 생활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사내대출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주택구입, 전세자금뿐 아니라 치료비, 교육비까지 자금이 꼭 필요한 임직원에게 사내대출을 지원한다. 매년 1월 동종업계 및 4대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를 확인하여 임직원들이 우대 금리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이율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리더에게 자율과 권한을 위임하는 ’사업가’ 제도도 확대 시행 예정이다. 각 본부 또는 사업부의 리더는 인사 등 조직관리와 비용/예산관리와 같은 재무관리, 주요 경영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임 받아 본인 권한으로 행사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소규모로 시범 운영해 왔으나 이번 하반기부터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직원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하에 ‘잘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도전, 선택하고,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며 근무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대웅제약 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일약품, EFMC-ISMC 2018서 JP-1366 비임상결과 발표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지난 3일 슬로베니아의 루블랴나에서 개최된 유럽 의약화학학회(EFMC-ISMC 2018)에 참가, ‘위식도 역류질환 및 위산분비 치료제(JP-1366)’에 대한 시험, 연구결과와 임상 단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비임상 단계에서 JP-1366의 약효 신속·지속성 및 복약순응도가 기존 약물 대비 모두 개선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까지 경구 단회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안정적인 혈중농도 유지를 비롯해 특이적인 부작용의 보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JP-1366의 반복 투여 임상 시험을 통해 약물의 내약성, 약동력학적 특성 및 안정성을 올 해까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일약품의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기전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서 지난 해 첨단 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 지원) 과제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며,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되면 내년도에 국내에서 개발되는 위 질환 치료제 중에선 최초로 유럽 임상을 개시하게 된다.

위식도 역류 질환과 같은 위산 관련 질환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의 환자가 겪고 있는 소화기계 질환이다. 현재 프로톤펌프억제제(PPI: Proton Pump inhibitor)가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약효 발현이 느리고 야간 산분비 억제가 어렵다는 한계를 가져왔다.

제일약품의 김정민 연구소장은 “EFMC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바이오 USA, EU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JP-1366’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제약사 기술 수출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제약, 유소년축구대회 구급약품 후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을 통해 축구 꿈나무들에게 마데카솔케어 연고와 마데카솔 분말, 마데카 습윤밴드 등 구급약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이 후원한 물품들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시에서 개최된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18 경주 국제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한 우리 대표팀에게 전달됐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 연고, 분말, 밴드는 부상이 잦은 축구 선수들과 부모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라며 “어린 선수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구급약품을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는 총 669팀(12세이하 237팀, 11세이하 198팀, 10세이하 215팀, 8세이하 19팀)이 참가했으며, 동국제약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통해 매년 이 대회에 구급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8 경주 국제 유소년축구대회’는 13개국에서 25개팀이 참가했으며, 우리 대표팀(화랑, 충무, 청룡, 백호, 경주)은 ‘마데카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어 청룡팀이 3위, 충무팀이 4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유소년축구연맹(2012년~)과 한국리틀야구연맹 (2011년~)에 구급함과 스포츠용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동국제약은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데카솔 수익금 일부를 한국유소년축구연맹에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7월에도 이를 위해 ‘2018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유나이티드제약, 인도네시아 항암제 시장 본격 진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인도네시아 식약청(이하 BPOM)으로부터 항암제 2종의 등록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품목은 ‘Helixor(성분명 페메트렉세이트)’와 ‘Gaploy(성분명 젬시타빈)’이며, 올해 9월부터 현지 유력 제약사 ‘PT Pharos’를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초도 물량은 약 100만 달러 규모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의 자문과 지원을 받아 2016년 12월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기존 수출 중이던 6종의 항암제에 더해 10여 종의 신규 항암제 등록을 추진해왔고, 이번에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

강덕영 대표는 “인도네시아 시장은 베트남, 필리핀과 더불어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수출 시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재 인도네시아에 연간 약 100만 달러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번 항암제 품목 추가를 통해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은 2016년 기준 약 6조6000억 원 규모이며, 2020년에는 약 9조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KOTRA와 20년의 인연을 토대로 현재 세계 40여 개국에 항암제, 항생제, 비타민제 등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온스-KPGA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 후원 협약
휴온스는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본사에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 개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프로암 정규 대회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인기리에 열리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을 국내 상황에 맞게 벤치마킹한 대회로, 전통적인 경기 방식에서 탈피해 국내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총상금 5억 원(우승 상금 1억 원) 규모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며,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가지고 있는 132명의 프로와 60명의 셀러브리티(연에인, 스포츠스타, 오피니언리더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KPGA와 함께 손을 잡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국내 프로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경기 방식인 만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휴온스도 주최사로서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GA 양휘부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 발전을 위해 후원을 약속한 휴온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국내 골프계에 도입되는 새로운 컨텐츠인 만큼 양질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실력 있는 KLPGA여성 프로 골프 선수를 발굴해 후원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유망한 선수6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해 ‘휴온스 골프단’을 본격 출범시켰다.

◇필립스, 유방 초음파 검사 솔루션 AI Breast 출시

필립스코리아는 의료진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을 돕는 유방 초음파 검사 솔루션 AI Breast(Anatomical Intelligence for Breast)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AI Breast는 풍부한 해부학적 인텔리전스(Anatomical Intelligence)를 적용한 독자적인 유방 초음파 검사 솔루션으로 고사양 초음파 진단 시스템 에픽(EPIQ)에 탑재됐다. 이 솔루션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

AI Breast는 검사 전 전자기 추적 센서(Electromagnetic Tracking Coils)를 내장한 eL18-4 프로브(탐촉자)를 이용해 유두를 중심으로 상하좌우 기준 위치를 입력(registration)한다.

이후 프로브 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Breast의 다양한 툴을 이용해 의료진이 초음파 영상에서 병변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적으로 컬러 맵핑(Color Mapping)은 프로브로 검사를 진행한 부위를 색깔로 나타내, 유방 조직의 모든 부위를 완전하게 검사했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특히, 유방의 상부나 하부, 또는 흉골 근처 부위 등 쉽게 놓칠 수 있는 부위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자동 주석 기능(Auto Annotation)은 획득한 초음파 영상을 효율적으로 분석 및 검토하도록 돕는다. 검사 중 다시 확인이 필요한 영상은 북마크(Acquisition Bookmark)기능으로 표시해 검사 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상에서 프로브의 위치와 방향, 병변의 위치 정보를 제공해 의료진이 병변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기여한다.

뿐만 아니라, 검사한 단면과 직각면(Orthogonal View) 영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의료진이 병변과 정상 조직을 명확하게 구별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이바지한다.

이와 함께 리버스 룩업(Reverse Lookup) 기능은 의심되는 병변의 위치를 클릭하면 기존에 획득한 다른 영상들에서도 그 병변을 자동으로 찾아 표시해준다.

여러 단면의 영상에서 병변의 위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이 다각적으로 병변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필립스는 오는 12일에서 15일까지 열리는 제 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8)에서 AI Breast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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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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