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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이은혜 변호사, 중앙약심 전문가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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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8.27  19: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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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이은혜 변호사, 중앙약심 전문가 선정

▲ 이은혜 변호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이은혜 변호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선정됐다.

이은혜 변호사는 2020년 7월까지 의약품 및 의약외품의 기준, 안전성 및 유효성, 부작용 피해구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이 심의하는 안건 등에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기구로,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학, 약학, 생물, 화학, 통계 등 학문분야별 또는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전문가단이 안건 심의에 참여해 자문을 담당한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는 약무 관련 공무원이나 단체장의 추천, 또는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임명하거나 위촉한다.

이은혜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가 인증하는 지적재산권전문 변호사로서 제약 IP 관련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법무팀장으로 근무하며 영업비밀, 컴플라이언스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향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서,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협,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개최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이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용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9월 7일 오후 5시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2차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개최한다.

의료계와 제약산업계를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는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연구중심병원과 제약기업간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중점연구 분야별 신약개발 연구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오픈 이노베이션 무대에서 이진우 연구중심병원협의회장(세브란스병원)은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한 키워드로 '유연한 협력'을 꼽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자고 제안한 바 있다.

연구중심병원의 교수진과 연구원, 제약기업 대표와 연구개발 담당 임직원 등이 머리를 맞대는 이번 행사는 △병원 기반의 혁신신약·바이오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모델(이춘호 서울아산병원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공통 데이터 모델을 이용한 대규모 실제 진료기반 증거 생성 및 생체지표 발굴(박래웅 아주대병원 교수) △리버스 엔지니어링(역공학) 개인 암치료 : 의약품에 맞는 질병 찾기(김현석 연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특정 암환자를 위한 치료제인 포지오티닙의 새로운 기회와 도전(서귀현 한미약품 부소장)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중심병원을 중심으로 한 산업 발전방안과 다양한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알림&신청⟶신청)에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문의는 협회 의약품정책실(02-6301-2152, ykk@kpbma.or.kr)로 하면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국내 병원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연구역량이 뛰어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가천대 길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10개 기관이 여기에 속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신청 접수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위한 신청 접수를 8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제약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을 인증·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4번째 신규 인증을 실시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재인증 심사를 거쳐 3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며, 인증기업은 국가 R&D 사업 지원 시 가점 부여 및 우선참여, 세제지원 혜택, 약가우대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신규 인증은 사회적 윤리 세부기준 등을 보완하여 지난 4월 일부 개정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을 적용한다.

향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제약기업 유형별 인증심사 기준을 마련하는 등 인증제도를 고도화 하고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인증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s://www.mohw.go.kr) ‘알림>공지사항>공고’의 공고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 성료

조아제약은 기억력 개선 관련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의 이름을 건 ‘2018 조아바이톤 국제기억력대회’가 한 건의 세계신기록을 탄생시키며 2박3일 간의 대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아바이톤을 판매하는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으며,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대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14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무작위 단어 외우기’ 등 10개 종목을 두고 열띤 두뇌대결을 펼쳤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몽골의 쉬지르 에르데네밧(SHIJIR-ERDENEBAT) 선수가 스피드 카드 종목에서 52장의 카드를 12.73초 만에 암기해 내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존 세계 신기록은 미국의 알렉스 멀렌(ALEX MULLEN) 선수가 지난해 세운 15.61초로, 무려 3초 가까이 앞당긴 기록이다.

대회 시상식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아제약 조성배 사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글로벌 두뇌 챔피언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정해진 시간 내에 얼굴과 이름을 매칭해 기억하는 ‘얼굴이름’ 종목, 트럼프 카드의 나열을 가장 빨리 재현하는 ‘스피드 카드’ 종목 등 10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억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총상금 2,500만원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2017 세계기억력대회 챔피언이자, 기네스 기록 보유자인 몸슈르(몽골), 일본 기억력대회 챔피언인 아오키 타케루(일본) 등 14개국 선수들이 참가했다.

몽골 선수들은 스피드 카드 종목 세계 신기록 달성 뿐만 아니라, 대회 종합 우승 1위부터 3위를 모두 석권하며 두뇌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뽐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개선과 집중력 향상을 테마로 하는 조아바이톤의 이름을 걸고, 두뇌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게 돼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조아제약이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할 수 있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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