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0-08-08 11:59 (토)
보령바이오파마 ‘독감 신속진단키드’ 출시 外
상태바
보령바이오파마 ‘독감 신속진단키드’ 출시 外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08.23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바이오파마 ‘독감 신속진단키드’ 출시

 

보령제약그룹 바이오의약품 공급 및 유전체정보 서비스 기업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는 독감신속진단키트 MR플루패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R플루패스트는 디바이스 타입으로 독감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Immunochromatography) 방법(면역측량법 중 항체생산세포 또는 조직절편 표본에 존재하는 특정항원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항체를 검출하는 간접형광법을 기반으로 한 항원 검출방법)으로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컬러비드를 사용해 적·청색으로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육안으로 구분하는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판독시간은 강한 양성 검체의 경우 30초 이내 판독이 가능하고, 일반적으로는 3~10분만에 판독이 가능하다. 

특히 코판스왑(검체를 체취하는 면봉류)사용으로 소아 검체 체취를 더욱 용이하게 했으며, 딱딱한 프라스틱 소재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던 용액 튜브를 연질로 변경해 더욱 손쉽게 검사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수의 인플루엔자 A, B형 균주의 검출이 가능하며, Real time PCR(연쇄중합반응 결과 산물을 실시간에 정량적으로 보여 주는 기기)대비 높은 민감도가 특징이다.

보령바이오파마 임승현 PM은 “편의성을 높인 우수한 성능의 진단키트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인플루엔자 감염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처방의와 환자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진단키트에서 백신, 치료제까지 인플루엔자 라인업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현재 진단키트인 MR플루패스트, 3가 인플루엔자백신 보령플루백신Ⅴ주, 보령플루백신Ⅷ-TF주, 4가인플루엔자 백신 보령플루Ⅴ테트라백신주, 보령플루Ⅷ테트라백신주,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보령플루현탁용분말, 보령타미캡슐 등 인플루엔자 진단에서 백신, 치료제까지의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CJ헬스케어,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활동 진행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가 22일 서울 중구 만리동 소재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스칸디아모스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자생하고 있는 천연이끼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실내소음을 낮추는데다 눈의 피로를 완화시켜주는 등 환경 친화적인 기능을 가진 식물이다. 

 

이번 활동은 CJ헬스케어가 서울 곳곳의 공기정화를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부방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형형색색의 스칸디아모스를 다양한 액자 틀에 채워 넣으며 공부방용 스칸디아모스 액자들을 완성해냈다. 

CJ헬스케어 임직원들과 센터 아동들이 완성한 스칸디아모스 액자들은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모두 기부해 실내에 떠다니고 있는 유해물질로부터 건강을 지켜주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는 스칸디아모스는 실내 먼지 흡수, 눈의 피로 완화 및 흡음 등에 도움이 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친환경적 기능을 하는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통해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 이슈해결과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 9월에는 서울시어린이병원 어린이 환우들의 빠른 쾌유와 심신의 치유를 도모하고자 작은 정원 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 


◇식약처, 발사르탄 전품목 조사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의 발사르탄에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된 이후 국내 수입 또는 제조되는 모든 발사르탄 원료의약품(52개사, 86품목)에 대해 수거·검사를 완료했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로 NDMA 잠정 관리 기준(0.3 ppm)을 초과한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 대해서는 잠정 판매 및 제조 중지 조치했으며, 해당 원료를 사용해 제조된 완제의약품에 대해서도 잠정 판매중지하고 처방을 제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 제한이 되지 않은 제품들은 NDMA 기준에 적합한 제품들로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국내 유통되는 발사르탄 원료의약품과 이를 사용한 완제의약품은 NDMA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공급될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8월 6일 41개 품목에 대한 중간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나머지 발사르탄 원료의약품 45개 품목을 수거·검사한 결과, 2개 품목에서 NDMA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원료의약품들은 스페인 퀴미카 신테티카(Quimica Sintetica)사가 제조해 ㈜팜스웰바이오가 수입한 1개 품목과 중국 지앙쑤 종방(Jiangsu Zhongbang)사가 제조한 명문제약㈜의 1개 품목이다.

단, 이번에 해당 원료의약품을 사용해 추가로 판매중지 및 처방 제한되는 완제의약품은 1개 품목(명문제약의 ‘발사닌정80밀리그램(발사르탄)) 뿐이며, 팜스웰바이오의 발사르탄을 사용한 5개 완제의약품은 지난 7월 7일 판매 중지됐다.

현재 해당 발사르탄 원료의약품에서 NDMA가 기준을 초과한 원인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원료의약품 불순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원료의약품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원료의약품 등록 제도를 개선해 의약품에 포함될 수 있는 불순물에 대한 자체 관리를 의무화하고, 해외제조소 등록제 및 실사 근거를 법제화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제약사가 발사르탄의 NDMA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 후 적합한 원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안전한 제품만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 8월 6일 발표 이후 발사르탄의 NDMA 함량 분석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한 환자 정보 등을 바탕으로 NDMA 검출 제품을 복용했던 환자들에 대한 영향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식약처 발표에 따라 이번에 판매 중지된 의약품을 처방 받은 환자 분들에 대한 조치방안을 마련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 수는 총 4048명(8.23일 0시 기준)이며, 앞으로 해당 의약품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지 않도록 8월 23일 0시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통해 처방·조제를 차단하고, 건강보험 급여 적용도 정지했다.

이번에 문제된 의약품을 처방 받은 환자들은 종전에 처방을 받은 요양기관에 방문해야 1회에 한해 환자 본인부담금 없이 문제가 없는 다른 고혈압 치료제로 재처방, 재조제를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없어 종전에 조제를 받았던 약국에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도 의약품 교환이 가능하다.

재처방·재조제 시 동일 발사르탄 성분 내 교환뿐만 아니라 발사르탄 성분에서 다른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로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약국에서 약사법에 따라 대체조제 하는 경우는 제외).

기존에 처방을 받은 병·의원 또는 약국에서 의약품의 재처방·재조제 시 1회에 한해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는 병원·의원 등에서 해당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분들께 앞서 말씀드린 조치방안을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복용환자 명단을 파악해 처방을 받은 병원·의원 등 의료기관에 제공하면 의료기관에서는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에 접속해 해당 의약품을 처방·조제 받은 환자명단을 확인한 후 환자들에게 개발 연락해 안내할 예정이다.

안내 시 현재 복용 중인 의약품이 판매중지대상임을 알리고, 우선적으로 진료 받았던 의료기관을 방문해 처방을 변경하거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제 받은 약국을 방문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처는 이번 조치 대상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분들은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해당 의약품을 처방받은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 상담을 거쳐 재처방 등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잠정 판매중지 및 처방 제한 관련 제품 목록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등에서 ‘고혈압약, 발사르탄, 고혈압치료제, NDMA’ 단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휴젤, 태국서 미용·성형 학술포럼 개최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미용·성형 전문 학술 포럼 ‘2018 H.E.L.F: Hugel Expert Leader’s Forum in Bangkok’을 지난 17일 태국 방콕 더 아테네 호텔에서 태국 의료인 및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아름다움이란 특정 나이 또는 시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은 ‘Timeless Beauty’를 주제로 환자의 감성과 자존감을 채워줌으로써 인생의 매 순간마다 본인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가치에 집중했다.

 

특히 환자와의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총체적 접근을 기반으로 미용 성형 시술에 초점을 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의 일생을 20대부터 50대까지 세대별로 나눠 시기별로 가장 적합한 미용 시술들을 심도 있게 표현했다. 또 남성 환자 시술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For Men 세션’에서는 최근 국제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성적이형성(Sexual Dimorphism)과 메트로섹슈얼리티(Metrosexuality) 개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국내 전문 연자 3명을 비롯해 최근 유럽에서 각광받는 태국 피부과 전문의 렁시마(Dr. Rungsima Wanitphakdeedecha) 교수 및 태국 연자 4명, 대만 피부과 전문의를 대표하는 예이츠(Dr. Yen-Yu Yates Chao) 전문의가 연자로 나서, 연령대별 해부학적 변화와 본인 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복합 시술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폭넓은 임상 경험과 지식을 선사했다.

김재욱 휴젤 의학기획실장은 “이번 포럼은 글로벌 미용성형 최신 트렌드와 각종 시술 및 치료 방법을 공유해 태국 시장이 요구하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통해 미용·성형 산업계의 변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ST, 일본 타카라바이오와 항암바이러스 신약 도입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이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유전자치료제 및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일본의 바이오기업 타카라바이오(사장 나카오 코이치)와 항암바이러스 신약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타카라바이오가 일본과 미국에서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신약 Canerpaturev(C-REV)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 권리를 갖는다. 타카라바이오는 동아에스티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 외에, 상업화 후 판매 로열티 등을 받고 완제품도 공급한다.

 

현재 타카라바이오는 C-REV를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치료제 및 췌장암치료제로 개발 중이며, 우선 악성 흑색종치료제로 2019년 3월까지 일본에서 제조판매승인을 신청 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일본 내 개발 진행단계에 맞춰 국내에서 악성 흑색종치료제 및 췌장암치료제로 허가 받고 판매할 계획이다.

항암바이러스 신약 C-REV는 자연발생적으로 약독화된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Herpes Sim-plex Virus type1, HSV1)이다. 유전자 조작을 거치지 않아 암세포 내에서의 우수한 자가 증식능력과 낮은 부작용이 특징이며, 다양한 암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항암바이러스는 정상세포가 아닌 암세포 내에서만 자가 증식해 암세포를 파괴한다. 또한 암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암 항원이 체내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 지속적인 암세포 공격과 전이된 부위에 작용, 재발을 억제하는 장점 등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평가 받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최근 항암바이러스와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 시 객관적 반응률과 완전관해율이 상승한다는 각종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항암바이러스에 대한 전 세계 제약회사들의 관심이 높다”며 “동아에스티는 이번 타카라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항암바이러스를 도입함으로써 항암제 파이프라인 확대 및 관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2500만 도즈 예상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현황정보를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는 독감백신의 제품명, 제조사, 제조번호 등 출하승인 상세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의료현장에서 독감백신의 원활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올해 국내 유통을 위한 독감백신의 국가출하승인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500만 도즈로 예상하고 있다.

8월 20일 기준 국가출하승인이 신청된 독감백신은 녹십자 등 10개사 2200만 도즈다. 이 가운데 3가 백신이 1000만 도즈로 지난해보다 200만 도즈가 감소했으며, 4가 백신은 약 1200만 도즈로 30만 도즈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환자들에게 독감 유행에 앞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독감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9세 미만 어린이는 한 달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해야 하며, 접종경험이 있는 경우는 1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정보공개를 통해 올해 독감백신 공급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산도스, 전략적 MOU 체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최근 노바티스 그룹의 산도스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및 판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향후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일동제약의 윤웅섭 대표와 산도스의 아세안 및 북아시아 지역 책임자 프랜시스 베일런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필요한 경우 일동제약이 보유한 품목 판권 및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일부 권리를 산도스가 라이선스 또는 서브라이선스 형태로 계약, 확보한다는 것이 골자다.

 

MOU와 관련된 분야는 심혈관계, 내분비계, 중추신경계, 종양계, 감염계, 소화기계, 호흡기계, 안과계 등이며, 대상 지역은 일본, 중국, 동남아 국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수익 창출 기대와 함께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라이선스 인-아웃 기회 확대 및 관련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체결식에서 일동제약 윤웅섭 대표는 “세계적 제약사인 산도스와 파트너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삼진제약-분당차병원, 알츠하이머 치매 플랫폼 개발 공동연구 착수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치매의 진단, 약물의 검증 및 신약의 개발 등 치매 전반에 관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관련된 상호협약을 체결,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분당차병원은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해 신경심리검사, MRI, PET, 유전자 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 기존의 치매검사방법 이외의 환자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차세대 진단방법 개발을 목표로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 세계의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는 퇴행성 뇌질환에 의한 사회적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어 치매 및 파킨슨씨병을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근원적인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치매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치매 노인의 비중이 2012년 1.1%에서 2050년 5.6%로 5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병 후 진행속도를 늦추는 증상완화제만 개발돼 있을 뿐, 병리의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경과 김옥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서  새로운 치매 발병 원인을 규명하고 기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치매 치료제는 타우 단백질이나 베타 아밀로이드에 의한 발병기전에만 집중되어서 전 세계적으로 새로 연구되는 치료제가 임상실험 단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연구를 통해서 치료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또한 맞춤형 약물 Screening 검사법 등으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김옥준 교수는 “환자 각 개인에 기초한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서 환자 개인별 약물 Screening 검사법이 구축될 것으로 보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센시아, 김국진 모델 신규 CF 공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이 남성들의 다리 건강을 강조하는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새로운 TV CF를 온에어했다.

개그맨 김국진을 새롭게 기용한 이번 TV-CF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정맥순환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센시아의 간판 모델인 탤런트 김미숙 씨와 함께, 센시아가 남녀 모두 복용 가능한 의약품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광고에서 김국진은 “나 김국진은 무거운 남자”라고 멘트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김국진처럼 마른 사람이 무겁다고?”하는 의구심을 갖게한 뒤 “아, 다리가!”라는 반전을 준다. 기존 여성편의 “나 강소라는 가벼운 여자”라는 copy와 댓구를 이루면서 센시아를 남녀공용으로 기억시키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여기에 “어라~센시아?”와 같은 김국진의 과거 유행어를 활용해 재미 요소도 더했다. 김국진은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정맥순환장애는 오래 서 있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업군에서 남녀 구분 없이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남성들의 경우 증상을 경험하고서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CF를 제작하게 됐다”며 “특히 개그맨 김국진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과 밝은 모습으로 인기가 많아, 남성 소비자뿐 아니라 중년 여성들에게도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1일 1~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