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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한미약품 로벨리토, 처방액 100억 돌파화이자 카듀엣 15억차 근접...듀오웰 89억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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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8.08  0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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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벨리토(한미약품)의 원외처방 조제액 규모가 지난 상반기 1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로벨리토의 처방액은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하며 104억원까지 성장했다.

같은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 선두인 카듀엣(화이자)와의 격차는 지난해 상반기 22억에서 지난 상반기에는 15억원대로 줄어들었다.

카듀엣은 지난 상반기 처방액이 약 12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와 큰 차이가 없었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로 선두그룹을 위협하던 듀오웰(유한양행)은 지난 상반기 성장폭이 6.2%에 그치며 89억원에 머물렀다.

4월 월간 처방액이 14억대 중반까지 상승하며 로벨리토와의 격차를 2억 이내로 좁혔지만, 이후 다시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아가 올로스타(대웅제약)는 6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 역성장, 선두그룹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이들의 뒤를 이은 리바로 브이(JW중외제약)의 처방액은 전년 동기대비 44.8% 급증, 46억원까지 성장하며 50억 선에 다가섰다.

또한 텔로스톱(일동제약)은 30억대로 올라섰고, 로바티탄(LG화학)은 2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투베로(보령제약)는 10억 선에 근접했고, 3제 복합제 아모잘탄 큐(한미약품)는 첫 반기 8억선에 다가서며 빠르게 몸집을 불려가고 있다.

이와는 달리 지난해 상반기 9억대의 처방액으로 10억선에 다가섰던 듀스틴(삼진제약)은 전년 동기대비 24.0% 역성장, 7억대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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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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