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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최고의 승진’ TV 광고 선보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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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최고의 승진’ TV 광고 선보여 外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07.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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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박카스 ‘최고의 승진’ TV 광고 선보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새 TV 광고 ‘최고의 승진’ 편을 선보인다.

이번 최고의 승진편은 육아하는 아빠를 소재로, 육아와 사회적 목표를 병행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이 시대 아빠의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무표정의 남자 얼굴이 나오면서 시작된다. 이어 ‘대리가 됐을 때도, 과장이 됐을 때도 이렇게까지 어깨가 무겁진 않았다’라는 자막과 함께 남자 얼굴에서 전체화면으로 바뀐다. 알고 보니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아닌 저녁시간 놀이공원에서 두 아이와 함께 놀아주느라 지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다. 이어 “역시 아빠가 되는 게 최고의 승진이기 때문일까”라는 대사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웃는 아빠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2016년 동아제약은 힘든 현실에서도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기 위해 ‘나를 아끼자’라는 박카스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부터는 응원의 대상을 전 국민 차원으로 확대해 ‘딸의 인사’ 편을 방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출산 및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소재로 육아에 전념하는 엄마를 응원하는 ‘엄마’편을 선보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박카스 광고 최고의 승진 편은 일과 함께 육아하는 아빠들을 응원하고자 제작했다”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일상 속 이야기들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는 단순히 제품 정보를 전달하기보다 우리 이웃의 소박한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참신한 재미와 감동은 물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 ‘대한민국에서 OOO으로 산다는 것’, 2015년 ‘OO회복은 피로회복부터’에 이어 2016년부터는 ‘나를 아끼자’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CJ헬스케어 ‘너와 나의 케미지수’ 이벤트 진행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 윤상현)가 오는 9월 2일까지 여름이벤트 ‘너와 나의 케미지수(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갈증해소음료인 헛개수와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히비스커스에 대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며, 새롭게 제작한 헛개수와 히비스커스의 디지털 광고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너와 나의 케미지수 이벤트는 헛개수와 히비스커스 케미 인증샷 업로드, SNS에 광고영상 공유하기 등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헛개수 혹은 히비스커스를 구매 한 후 개성 있는 인증 사진을 찍어 이벤트 페이지(http://www.cjp.co.kr/event/hutgaesoo2018)에 올리면 참여 가능하고, 케미 추천을 3회 이상 받은 경우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추첨 대상이 된다. 또한 케미 인증샷을 추천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해 헛개수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헛개수와 히비스커스의 광고영상은 20세부터 39세의 젊은 소비자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소재로 구성 됐으며, 유투브, 페이스북 등의 디지털매체를 통해 이달 18일부터 온에어(ON AIR) 됐다. 광고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헛개수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CJ헬스케어는 내달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6번의 당첨자를 발표하며 응모자들 중 매주 100명을 선정, 최고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내걸으며 시원한 여름선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CJ헬스케어 헬스앤뷰티사업본부는 이번 광고영상을 통해 헛개수와 히비스커스를 본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으로 향후에도 특색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무열량 갈증해소음료 헛개수와 블렌딩 차 음료 히비스커스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롭게 제작한 헛개수와 히비스커스 디지털 광고영상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주변에 널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FDA 완제의약품 제조 승인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가 미국 FDA로부터 첫 완제의약품(Drug Product, DP)에 대한 제조 승인을 획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유럽의약품청(EM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완제의약품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3대 시장인 미국과 유럽, 일본에 완제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의약품 제조는 크게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두 가지로 나뉘며, 원료의약품은 발효, 추출 또는 이들의 조합에 의해 제조된 물질로서 완제의약품의 제조원료가 되고, 완제의약품은 제조된 원료의 약품을 소형 유리병(Vial)에 담는 과정이다.

완제의약품은 병입하는 과정에서 의약품이 필연적으로 외부공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제조과정에 관리가 어렵고, 품질 인증 심사도 까다롭다.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인증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완제의약품까지 글로벌 인증 획득에 성공하며 CMO로는 드물게 초기 개발단계의 세포주 개발부터 최종 단계인 완제의약품까지 End-to-End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이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5년말 첫 승인 이후, 2년반 만에 원료의약품 12건, 완제의약품 4건 등 제품기준 총 16건의 글로벌 인증을 획득했다. 

바이오의약품 판매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글로벌 제조승인을 단기간에 획득해 조기에 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효율적인 관리를 염두에 둔 공장 설계와 그 동안 축적된 품질관리 역량을 통해 품질 인증 기간을 1공장 26개월, 2공장 19개월로 대폭 줄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3월 미국의 전문지인 라이프 사이언스 紙와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 社’가 주관하는‘CMO Leadership Award’에서 6개 핵심 역량 전 부문(품질, 역량, 안정성, 전문성, 호환성, 서비스)을 2년 연속 수상 한 바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이번 완제의약품 FDA 승인획득에 따라 고객사들이 한 곳에서 초기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 완제의약품까지 생산할수 있어 편의성이 증대되고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바이오 의약품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W그룹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 걸음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올해 상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JW당진생산단지가 있는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70여 명은 이날 사회생활의 첫 공식일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갖고 ‘인류의 건강문화 향상에 공헌한다’는 JW 경영이념을 몸소 실천했다.

신입사원들은 송악읍 한진2리 전 지역을 돌며 방역소독, 제초작업, 가지치기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 마을회관을 찾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염색봉사를 실시했으며,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제공했다.

JW그룹 관계자는 “주변 소외계층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이 갖춰야할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미약품, 김아랑 선수 ‘나인나인’ CF 현장 공개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최근 촬영을 마친 종합영양제 ‘나인나인’의 TV CF 촬영 현장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회사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는 김아랑 선수의 나인나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아버지와 함께 한 인터뷰 장면 등이 담겨있다.

 

촬영 현장에서 김아랑 선수는 밝은 얼굴로 주위에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아버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아랑 선수는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힘들어하는 기색 없이 아버지를 살뜰히 챙기며 보는 이들마저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보다 많은 나인나인 CF 촬영현장 사진 및 영상은 한미약품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hanmipharmpr)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mistory)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인나인 TV CF는 9월 중 방영 예정이다. 

나인나인은 한국인에게 필요한 28가지 영양 성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으로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성분도 대폭 강화됐다. 또,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함유됐다.


◇GC녹십자랩셀, 2분기 매출액 132억 원
GC녹십자랩셀은 25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4% 늘어난 132억2100만 원, 영업이익은 75.6% 증가한 9억8000만 원, 순이익은 50.6% 증가한 9억37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랩셀에 따르면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였으며, 특히 최대 사업부문인 검체검진서비스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회사 측은 NK세포치료제 ‘MG4101’ 임상 진행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19.9% 늘었지만 매출생산성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이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비혈연 타인 유래 NK세포치료제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임상 2상에 진입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에서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온스, 비오신코리아와 셀레나제 독점판매 재계약
휴온스(대표 엄기안)이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와 지난 23일 셀레늄 결핍 시 나타나는 질환의 치료 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에 관한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3년 휴온스와 비오신코리아가 체결한 기존 셀레나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확대·연장하는 것으로, 이번 재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오는 2023년까지 확보하게 됐다. 

휴온스와 비오신코리아는 그 동안 쌓아온 양사 간의 두터운 신뢰와 높은 성장 가능성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 재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설명이다.

특히 휴온스는 셀레나제의 국내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 보건 증진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휴온스는 종합병원 부문의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기존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면역 치료뿐만 아니라 ‘집중 치료 환자(수술, 화상, 뇌졸중, 심장마비)’의 염증 억제 및 감염 예방 등에 집중해 신규 시장 확대를 적극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비오신코리아가 제공하는 암 재활 치료 플랫폼 활용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셀레나제를 셀레늄 주사제 시장의 진정한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다. 

셀레나제는 독일 비오신(biosyn Arzneimittel GmbH)이 연구·개발한 의약품으로 1987년 독일에서 최초 출시된 이래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비오신의 경영이념에 따라 연 매출 25%를 품질 혁신에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셀레늄 함유 의약품 중 최다 임상연구 자료 보유(30건 이상 임상시험), 특허 받은 독자적 원료의약품 생산공정을 통해 제조되는 안전하고 독창적인 의약품으로 인정받아 2018년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25개국에 진출했다. 

국내에서는 비오신코리아를 통해 수입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8월부터 휴온스가 독점 판매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면역 질환 치료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 받고 있는 셀레나제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다시금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재계약을 기점으로 앞으로 휴온스의 종합병원 부문을 더욱 강화해 국내 면역 질환 환자들이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는 전문의약품인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 프로(100 pro) 주사’와 1 바이알 당500-1000㎍의 고용량 셀레늄이 함유된 ‘셀레나제 티프로(T pro) 주사’가 유통되고 있으며, 경구용 제품인 ‘셀레나제 100마이크로그램퍼오랄액(100㎍peroral)’이 일반의약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독일 현지에서 암, 패혈증, 갑상선염 치료 시 보조치료제로 처방되고 있으며 독일 비오신은 ‘셀레나제 티프로(T pro) 주사’에 의한 심장수술 환자의 합병증 감소 효과를 알아보는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다. 결과는 2020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베트남 지사장·직원, 트라파코 이사·감리위원 선임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5일 베트남 최대 제약사 중 하나로 꼽히는 트라파코社의 주주총회에서 대웅제약 베트남지사 김동휴 지사장과 직원 1명이 트라파코社의 이사회와 감리위원회의 일원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김동휴 지사장은 전략·투자·HR 부문 위원회에 참여해 트라파코社의 경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2017년 11월 (주)대웅은 트라파코社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고, 올해 5월 (주)대웅제약과 트라파코社는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해 제품생산, 의약품 유통, 연구·개발 분야의 상호협력을 결정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자사 제품을 트라파코 내 신공장에서 생산하기 위해 기술이전을 준비 중이며, 트라파코는 대웅 제품의 영업, 마케팅 조직을 신설해 적극 판매/유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ETC, OTC 의약품의 연구 및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트라파코社는 1972년에 설립된 베트남 현지업계 2위 제약사로 2020년까지 매출액을 두 배로 확대해 베트남 1위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트라파코社 투자는 국내 제약업체가 베트남에 상장된 상위 제약사의 지분을 인수하여 사업 운영에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로 의미가 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시행 중으로 국가별 사업환경과 투자환경 등을 고려해 2013년 중국의 ‘바이펑유한공사(현 요녕대웅제약)’ M&A, 2014년 인도네시아 조인트벤처 ‘대웅인피온’ 설립과 같은 자체역량을 활용하는 성장전략을 활용해 왔으며, 이번 사례는 전략적 투자를 통한 혁신성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대웅은 지난 2004년부터 베트남에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현지 제품생산과 유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웅제약과 트라파코社의 협업은 성장성이 높은 파머징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해외투자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대웅제약은 각 국가별 투자조건이나 기회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투자 활동으로 해외사업 혁신성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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