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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성천상, 요셉의원 신완식 원장 선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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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7.23  1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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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성천상, 요셉의원 신완식 원장 선정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제6회 성천상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요셉의원 신완식 원장(68세)을 선정했다.

신 원장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10년째 헌신해 왔다.

197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감염내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혔던 신 원장은 가톨릭대 교수직 정년을 6년이나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이후 신 원장은 2009년 요셉의원 의무원장으로 취임해 노숙자, 알코올중독자,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를 위해 무보수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신 원장은 요셉의원 부임 후 전산화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현대화하는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또 음악치료, 인문학강의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환자들의 정신적 치유와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함께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필리핀, 몽골, 네팔 등 해외 지역을 찾아 무료 진료 활동을 20여 회 이상 펼쳤다. 2013년 필리핀 마닐라 빈민지역에 설립된 요셉의원 분원 운영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까지 3만5000여 명을 무상 진료했으며 무료급식을 제공받은 현지인이 12만5000여 명에 달한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신완식 원장은 안정된 생활을 선택하는 대신 누구나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헌신해 왔다는 점이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8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은 1945년 조선중외제약소(현 JW중외제약)를 창업한 뒤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회사를 운영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의 초석을 다지는데 평생을 바친 제약인이다.


◇휴온스, 김지민과 ‘이너뷰티 클래스’ 개최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이너셋 허니부쉬’ 브랜드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전속모델인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하는 ‘이너셋 허니부쉬-이너뷰티 클래스’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기념 행사는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과 연계해 서울 삼청동의 뷰티 테마 카페인 ‘카페 미러룸’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이너셋 허니부쉬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는 전속모델 김지민이 직접 ‘여름철 이너뷰티 케어’를 주제로 2030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너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특히 김지민은 이너셋 허니부쉬로 챙기는 일상 속의 ‘이너뷰티 케어 팁’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여성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식물성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에 대한 궁금증과 피부 보습·주름·탄력 개선 효과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너셋 허니부쉬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민은 “그동안 이너셋 허니부쉬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 특히 여름철에는 피부 기초 케어 뿐만 아니라, 자외선까지 신경써야 하는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된 이너셋 허니부쉬를 만난 후부터는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먹으면서도 자외선 케어를 할 수 있어 더욱 안심이 된다”며 “실제로 민감하고 건조했던 피부가 이너셋 허니부쉬를 만나면서 한결 편안해져 직접 효과를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식물성 이너뷰티라는 새로운 컨셉의 이너뷰티 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과 오리지널 브랜드 이너셋 허니부쉬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독, 숙취해소제 ‘레디큐’ 중국 정식 수출

한독(회장 김영진)의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중국에 정식으로 수출된다.

한독은 ‘레디큐 드링크’ 제품 12만 병과 ‘레디큐-츄’ 제품 7만7000팩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4년 출시된 ‘레디큐’는 그 동안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해 왔으며, 한독은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수출을 타진해왔다.

이를 위해 한독은 레디큐의 중국 내 직접 수출을 위한 중국 위생 허가 등록을 이미 마쳤으며,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 소비재 박람회와 식·음료 박람회 등에 참가해 레디큐의 중국 시장 진출 판로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레디큐는 중국 내 숙취해소 관련 제품이 입점한 약국, 온라인 몰 등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슈퍼, 마트, 편의점 등 일반 유통 거래처까지 채널을 확대해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독 관계자는 “달콤한 맛과 독특한 제형으로 기존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레디큐’ 브랜드의 현지 시장 진출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을 발판 삼아 미국, 베트남 등 글로벌 숙취해소제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C녹십자 ‘사랑의 하계음악회’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사랑의 하계음악회’를 개최했다.

5회째를 맞은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GC녹십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일반적인 봉사활동과 달리 임직원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GC녹십자의 사내합창단인 ‘지오코소’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합창단은 이번 봉사를 위해 준비한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3개의 곡을 합창하며 복지관을 찾아주신 어르신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난 후 합창단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합창곡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멋진 공연을 보는 것과 동시에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준비해주신 분들 모두 고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봉사단원들은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박춘후 GC녹십자 과장은 “함께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그동안 공연을 준비하면서 느낀 노고가 눈 녹듯 사라졌다”며 “내 작은 재능이 이웃들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GC녹십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본인 물품을 기증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랑의 바자회, 급여 끝전 기부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ST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개최, 중학생 참가자들은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무릉리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 강수형 부회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생태지평연구소 명호 부소장, 참가 학생 부모들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려면 기업의 역할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환경사랑 생명교실을 계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갔을 때 환경에 관한 좋은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4박 5일 동안 진행된다.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 고장인 경상북도 상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한다.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논과 강 등의 다양한 생물들을 이해하는 물이 품은 생명교실,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농경문화체험교실, 자연과의 공전을 위한 강의 등을 실시한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이 오염될수록 소중한 생명도 죽어가며, 환경을 가꾸는 것은 작은 생명들을 지켜내는 것을 알려주고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제일기획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생태지평’으로부터 1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제약·바이오업계, 9월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오는 9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홀 등에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4일에는 이사장단회의를 개최, 채용박람회 개최 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협회측은 “제조업 평균의 2배를 넘는 고용증가율을 나타내는 제약·바이오산업은 청년·정규직·여성·석박사 등 다방면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국가적인 고용쇼크를 극복하기 위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처음으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람회에서는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해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며, 회원사에는 부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기업부스와는 별개의 공간을 조성해 연구개발·생산, 인허가·마케팅·영업·해외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개인 상담을 진행하는 직무별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례적이면서 의미있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한국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제약기업 CEO들이 직접 연자로 출연, 특강을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 또한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하반기 채용계획이 현장에서 공식 발표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고용있는 성장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정부의 관심을 반영하듯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일자리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초청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의 원활한 준비와 취업준비생들의 실질적인 채용을 위해 기업체들의 부스참여 신청과 하반기 직무별 채용 인원 등에 대한 파악을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굳티셀, 면역항암제 공동 개발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이 암 및 자가면역을 치료하는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전문 바이오벤처기업 굳티셀(대표 이상규)에 50억 원을 투자, 굳티셀과 공동으로 신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나선다.

굳티셀은 2016년 설립된 연세대학교 교내 바이오벤처로, 암 및 자가면역질환/장기이식 거부반응의 치료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조절 T 세포(Regulatory T cell)에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치료용 항체신약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특히 조절 T 세포에만 특이적으로 존재하고 기능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표면 마커를 발굴해 퍼스트 인 클래스 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투자와 더불어 굳티셀에서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유한양행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공동연구 및 자체 연구를 통해 10여 종의 바이오 및 저분자 면역항암제 개발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유한양행 최순규 연구소장은 “이번 굳티셀사 투자와 공동개발을 통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개발중인 기존 파이프라인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굳티셀의 대표이사인 이상규 교수는 “굳티셀이 개발한 조절 T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후보물질은 항암면역치료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으며, 유한양행의 투자 및 공동연구개발로 두 회사가 전 세계 항암면역치료제개발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의 의미를 밝혔다.

굳티셀은 조절자 T세포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항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두개의 항체신약 및 면역세포치료제를 전임상시험을 거쳐서 2022년경 임상1/2a시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로슈, 희귀난치질환 환우 위한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힐링투게더’ 런칭
한국로슈(대표이사 케이 비툭)와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한국로슈는 2012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우들의 미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갤러리’를 진행하며 1100여 명이 넘는 환우들에게 정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해 왔다.

여기에 더욱 강화된 ‘환자중심주의’를 접목해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할 환우 동료 및 희망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힐링투게더’를 굿피플과 함께 선보였다.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된 이래로 국내외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NGO 단체이다.

‘힐링투게더’는 더욱 다양한 환자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들에게 ‘함께 하는 정서 치유와 희망의 순간’을 전파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자발적 지원과 신청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굿피플은 오는 8월 1일부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 3인 이상의 그룹을 대상으로 수시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마감시 굿피플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 신청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악기연주, 연극, 무용 등) ▲미술공예 (서양화, 캘리그래피, 목공예, 꽃꽂이 등)▲문학활동(독서, 인문학, 문학기행 등) ▲영상사진(영상제작, 사진 촬영 등) ▲전통예술(동양화, 서예, 한지공예 등)을 포함한다. 굿피플은 신청 동기 및 활동 계획서 등에 대한 심사 후 동아리 인원 및 활동 내역에 따른 한도 내에서 활동제반비에 대한 연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 치유를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투게더’를 한국로슈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환우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만남을 진행하며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로슈 케이 비툭 대표이사는 “굿피플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기업 위주의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환자들의 진정한 니즈에 부합하는 보다 진화된 형태의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로슈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숨은 니즈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환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링투게더’에 대한 신청서 모집 요강 및 지원 양식은 굿피플 웹사이트 (www.goodpeopl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GE헬스케어코리아, MRI 조영제 ‘클라리스캔’ 공식 출시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오늘 MRI 조영제 신제품 ‘클라리스캔(Clariscan)’을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돌리늄 기반의 MRI용 조영제 (GBCA)인 클라리스캔은 뇌, 척추 및 관련 조직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클라리스캔은 자기공명영상을 탐지하는데 표준이 되는 거대고리형·이온성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로, 비정상 여부의 신속한 판단이 가능하도록 정상 조직과 병리 조직 간의 대조도를 향상시킨다.

엑스레이, CT 및 초음파 시스템 등 지난 30년간 제공해왔던 GE헬스케어의 폭넓은 영상의학 분야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하는 최신 제품으로, 다양한 용량의 바이알(vial) 및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타입으로 제공된다.

지난 10년간 조영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온 가운데, GE헬스케어는 영상 이미징/조영제 사업 확장을 위한 전 세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6500달러를 투자했다.

GE의 조영제는 매해 7천만 건 이상의 영상 진단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은 초당 2명의 환자가 이를 사용하는 수치다.

GE헬스케어코리아 프란시스 반 패리스(Francis Van Parys) 사장은 “MR 영상진단 기술의 진화와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면서, 환자 개인별 맞춤 의료의 중요성 또한 헬스케어 시장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GE의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출시된 이번 클라리스캔은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성, 서비스를 바탕으로 영상의학 전문의에게 조영제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클라리스캔은 지난 25년간 8천만 건의 주입횟수를 기록하며 MRI 영상진단에 활용되어 왔던 선형(linear)조영제 옴니스캔과 함께 MRI GE조영제 제품군을 이루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리리카 서방정 허가 획득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리리카가 지난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서방정 82.5mg과 165mg, 330mg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다.

프레가발린 성분의 통증치료제 중 서방형 제제로 국내 판매 허가를 받은 약물은 리리카가 처음으로, 이에 따라 리리카는 지난 7월 1일 출시한 25mg, 50mg 저용량 제제와 더불어 새롭게 허가 받은 CR서방정 제제에 이르기까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치료옵션을 갖추게 됐다.

'리리카CR서방정’은 성인에서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에 사용 가능하며, 기존 리리카 캡슐의 1일 2회 복용법을 1일 1회로 줄임으로써 환자의 복약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165mg과 33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환자 및 의료진에게 효과적인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질환 관리 대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리카CR서방정은 지난해 10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과 연관된 신경병증 통증 관리 및 대상포진 후 신경통 관리를 위한 치료제로 미국 내 판매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한국화이자제약은 75mg, 150mg, 300mg 세 용량으로 제공되던 기존 리리카 캡슐 제품 라인에 이번 달 1일 25mg과 50mg 저용량 제제를 추가로 출시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의 치료제 선택 범위를 넓혔다.

보다 다양한 용량으로 처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치료용량 범위 내 용량 적정이 필요한 환자와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 있어서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는 “이번 서방형 제제 허가를 통해, 신경병증성 통증 질환을 앓고 있는 국내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진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리리카는 탄탄한 의학적 근거들을 토대로 신뢰를 쌓아온 오리지널 프레가발린 제제로서 앞으로도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분야에서 환자들의 치료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리카는 섬유근육통 치료제로서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의학 혁신(Top 10 Medical Breakthroughs)'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국 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등이 발표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통증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우선 권고 받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 받았다.


◇한국BMS제약, 청년 암환자 재활 및 자립지원 프로그램 ‘리부트’ 후원

한국BMS제약(사장 박혜선)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암환자 사회 재활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에 대한 후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은 암 투병과 치료로 중단된 청년들의 삶을 재작동 시킨다는 의미로, 청년 암환자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39세 암 환자 비율은 2005년 인구 10만명당 284.4명에서 2015년 406.2명으로 약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부트(Reboot)’는 이처럼 젊은 암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하는데 여전히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많고 사회적 지원이 미미한 현실을 고려해 기획됐다.

리부트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은 암 진단 후 치료를 받고 관해(완치) 판정을 받은 만 19~39세 환자이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www.miral.org)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miral4664@hanmail.net)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23일(월)부터 8월 31일(금) 까지 약 6주 간 접수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선정한다. 선정 대상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본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교육 서비스와 같은 문화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도출, 기금 조성에서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한국 BMS 직원들의 주도와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리부트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부금과 회사의 후원금으로 이뤄진 1:1 매칭 그랜트로 운영되며, 한국 BMS제약의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H2O(Hearts & Hands as One)의 주도하에 뜻을 같이 하는 직원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젊은 암환자들이 늘어나고, 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암생존율이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암 이후의 삶을 살아가야 할 청년 암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리부트 프로그램을 통해 암을 이겨낸 청년들이 학업과 경력의 단절을 딛고 일어나 새롭게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라며, 한국BMS제약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청년 암환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BMS제약은 지난 1999년부터 꾸준히 ‘동명아동복지센터’,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국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임직원들의 모든 일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BMS 글로벌 캠페인 ‘Who Are You Working for’의 의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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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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