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8.11.17 토 13:19
제약
일본계 제약사, 매출ㆍ이익 동반 확대평균 매출 성장률 9.7%...영업익ㆍ순익 2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8.07.10  06:0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일본계 제약사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의약뉴스가 일본계 8개 제약사들의 감사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평균 매출 성장률이 9.7%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기록했던 10.7%보다는 1.0%p 하락한 수치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지만, 같은 기간 국내 제약사들이 기록했던 5.9%의 성장률에는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업체별로 살펴봐도 한국오츠카제약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업체의 매출액이 모두 2016년보다 늘어났고, 4개 업체는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한국산텐제약의 매출액은 636억원으로 2016년보다 30.1% 급증했고, 한국다이이찌산쿄도 1194억원으로 1000억대에 복귀하며 25.0%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가 591억원으로 14.5%, 한국에자이는 1732억원으로 13.7% 성장했다.

성장률은 이들에 미치지 못했지만,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6.8% 성장하며 2756억원까지 몸집을 불려 일본계 제약사 중 선두를 지켰고, 한국다케다제약도 7.0% 성장, 2028억원으로 2000억대에 진입했다.

이외에 한국쿄와하코기린은 651억원으로 3.7% 성장했고, 한국오츠카제약은 소폭 역성장했다.

한국오츠카제약이 비록 외형 성장에서는 부진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대폭 증가해 업계 평균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한국오츠카제약의 영업이익이 202억원으로 179.3%, 순이익은 168억원으로 49.6% 급증한 것.

덕분에 8개 업체 중 절반인 4개 업체의 영업이익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합산 영업이익은 1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1.7% 급증했다.

순이익 또한 8개 업체 중 3개 업체가 줄어들었지만, 합산 순이익은 750억원으로 21.3% 확대됐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한국오츠카제약과 함께 한국에자이의 영업이익이 47.8%, 순이익은 78.3%급증했고, 한국산텐제약도 영업이익이 46.0%, 순이익은 47.0% 확대됐으며,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역시 두 가지 지표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액이 대폭 증가했던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 이상 감소했고, 일본계 제약사 중 매출 1위인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또한 영업익과 순이익 모두 10%이상 축소됐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