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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상반기 505개 의약품 허가 취하해열·진통·소염제 최다...동화약품 30품목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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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7.09  06: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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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동안 허가를 취하한 의약품이 총 505개로 집계됐다.

의약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허가 취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문의약품 306품목(희귀의약품 포함), 일반의약품 168품목, 원료의약품 31품목 등 총 505품목의 허가가 취하됐다.

분류별로 살펴보면 ‘해열·진통·소염제’가 89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혈압강하제’ 49품목, ‘주로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것’ 44품목, ‘정신신경용제’ 26품목, ‘기타의 조제용약’이 24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기타의 비타민제’가 19품목, ‘방사성 의약품’과 ‘항전간제’가 각 17품목, ‘안과용제’와 ‘혼합비타민제(비타민AD 혼합제제를 제외)’가 각 15품목, ‘항악성종양제’ 14품목,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13품목, ‘기타의 순환계용약’이 10품목으로 두 자릿수 이상 허가가 취하됐다.

이어 ‘기타의 호르몬제(항호르몬제를 포함)’가 9품목, ‘간장질환용제’와 ‘기타의 비뇨생식기관 및 항문용약’이 각 8품목, ‘동맥경화용제’와 ‘부형제’, ‘진해거담제’, ‘최면진정제’가 각 7품목, ‘기타의 화학요법제’ 6품목, ‘기생성 피부질환용제’와 ‘주로 그람음성균에 작용하는 것’, ‘진통·진양·수렴·소염제’, ‘칼슘제’가 각 5품목,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와 ‘백신류’가 각 4품목씩이었다.

이밖에 ‘기타의 알레르기용약’ 등 총 7가지가 각 3품목, ‘기타의 소화기관용약’ 등 9가지가 각 2품목, ‘갑상선, 부갑상선호르몬제’ 등 27가지가 각 1품목씩이었다.

제약사별로는 동화약품이 30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프라임제약 22품목, 코스맥스바이오와 크라운제약이 각 21품목, 한국파마 19품목, 미래제약 16품목, 삼익제약과 태준제약이 각 14품목, LG화학이 13품목, 명문제약과 코오롱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가 각 11품목, 고려제약과 한국코러스가 각 10품목씩이었다.

아울러 넥스팜코리아와 메디카코리아, 한국유씨비제약이 각 9품목, 경보제약과 삼천당제약, JW중외제약, 풍림무약이 각 8품목, 대봉엘에스와 한국알콘, 해동이앤씨가 각 7품목,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와 진양제약,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팜비오, 한미약품, 환인제약이 각 6품목, 알보젠코리아와 펜믹스, 화일약품이 각 5품목씩 허가를 취하했다.

이밖에 경남제약 등 9개사가 각 4품목, 그린제약 등 10개사가 각 3품목, 광동제약 등 20개사가 각 2품목, 경동제약 등 45개사가 각 1품목씩 허가를 취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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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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