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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두 자릿수 상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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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두 자릿수 상승 달성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06.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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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지난 14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8거래일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주가가 뛰어올랐다.

26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0.34% 오른 1만3389.32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0.43% 오른 1만904.33으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일제약이 10.05% 오른 2만300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유나이티드제약이 3.75% 오른 2만6300원, 오리엔트바이오가 2.61% 오른 905원, 대원제약이 2.54% 오른 2만150원, JW중외제약은 2.06% 오른 3만710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한미약품이 1.88% 하락한 41만8000원, 유유제약1우선주가 2.47% 떨어진 9080원, JW중외제약우선주는 2.67% 떨어진 2만7300원, 유유제약이 4.47% 하락한 1만4950원, 신풍제약우선주가 5.11% 하락한 7990원으로 마감했다.

제약업종에서는 인트론바이오가 6.02% 오른 3만9600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차바이오텍이 5.04% 오른 1만7700원, CMG제약이 4.45% 오른 5160원, 앱클론은 4.21% 오른 5만4500원, 안국약품이 3.48% 오른 1만19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위 종목으로는 녹십자셀이 2.24% 떨어진 3만9300원, 진양제약은 2.40% 하락한 4675원, 바이오니아가 2.72% 하락한 9650원, 조아제약이 2.94% 떨어진 5290원, 비씨월드제약은 3.34% 떨어진 2만89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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