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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타이허병원과 교류협력 강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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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타이허병원과 교류협력 강화 外
  • 의약뉴스
  • 승인 2018.06.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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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타이허병원과 교류협력 논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지난 19~20일에 걸쳐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 타이허병원 교류협력단과 만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뤄제 타이허병원장을 포함해 외과, 부인과, 종양과, 검진센터, 간호부 관계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타이허병원 협력단이 이화의료원을 방문해 이뤄진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타이허병원과의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에 대한 후속 교류이다.

타이허병원 교류협력단은 이틀에 걸쳐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둘러보고 서울시 마곡지구의 이대서울병원 건설 현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문병인 이화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임기환 기획조정실장 등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교류 협력 회의를 통해 향후 양 기관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화의료원을 찾은 뤄제 타이허병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업무를 지속 했으면 좋겠다"며 "멀리 있지만 협업을 통해 양국의 의료 발전을 위해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 문병인 이화의료원장도 "타이허병원 교류 협력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의료분야 상생을 위해 협력을 확대, 양국의 의료산업의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내자"고 화답했다.

한편, 타이허병원은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에 위치한 병원으로 웬양인민의원, 썬농쨔린인민의원, 웬양중의학의원, 쭈시인민의원 등 4개 병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0여 명의 직원과 3540 병상, 81개 진료과를 자랑하는 3급 갑병원(상급종합병원)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병원 국제 컨퍼런스에서 연구결과 발표

▲ 나은희 소장.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나은희 건강증진연구소장(진단검사의학전문의)이 지난 5일(화)부터 8일(금)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2018 건강증진병원(Health promotion hospital) 국제 컨퍼런스에서 건협에서 수행한 당뇨병 예방 연구 수행 사례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건협에서 당뇨병 전단계로 진단 받은 만 30-70세 건강검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 대규모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의 총 3년의 연구기간 중 12개월간 수행한 중간 분석 결과로, 생활습관중재군, 검사중재군, 대조군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연구결과 12개월간 중재 후 생활습관중재프로그램은 식습관, 음주 및 신체활동 습관 변화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고, 생활습관중재군과 검사중재군의 공복혈당 수치도 유의한 변화가 있으며, 12개월 시점에서의 당뇨병 발생률은 생활습관중재군이 5.7%, 검사중재군이 4.3%로 대조군의 6.5%인 것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은희 소장은 이번 구두발표에서“당뇨병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당뇨병전단계에서 생활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혈당검사가 혈당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은 체중감소와 음주 및 신체활동 습관 개선에 효과적이었다”면서 “특히 제2형 당뇨병 발생 감소 효과는 연구기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이러한 중재연구의 수행과 연구결과 공유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의 예방 효과를 입증하고, 당뇨병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는 학술대회에 참가한 600여개 이상의 발표연제 중 10개의 우수 발표 중 하나로 선정되어 학회지로 인쇄, 건강증진병원(Health promotion hospital) 관계자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수술 후 신경차단술, 통증 감소에 효과
수술 후 초음파를 이용한 신경차단술이 통증 관리에 효과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뼈를 교정 또는 고정하는 발(족부) 수술은 통증이 심하다. 무지외반증과 발 및 발목 골절, 발목인공관절 수술 등이 대표적이다.

수술 후, 당일은 통증으로 수면을 취하기 어려운 사례도 많다. 특히, 무지외반증은 양발에 나타나기 쉬운 증상이지만 한 쪽 발을 수술 한  환자는 통증의 두려움으로 다른 쪽 발 수술을 꺼려한다. 

수술 후, 통증을 낮추는 방법은 초음파를 이용한 신경차단술이 효과적이다. 신경차단술은 수술 부위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을 초음파로 확인해 주사치료로 통증을 낮추는 방법이다.

차단 된 신경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된다. 신경차단술이 도입되기 전에는 진통제와 무통주사로 통증을 조절해왔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비오 교수팀은 발(족부) 분야 신경차단술을 시행한 환자가 일반 환자에 비해 통증이 낮은 것을 확인했다.

정 교수팀은 신경차단술이 도입되기 전, 일반환자 51명과 신경차단술을 시행한 49명의 환자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신경차단술 시행 환자는 일반 환자에 비해 약 77% 통증이 감소했고 마약성‧비마약성 진통제 사용량도 약 68%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진통제로 인한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도 현저히 낮아졌다.

수술 후 만족감은 신경차단술 시행 환자가 10점 만점에 8점을 기록해 일반 환자의 3.5점 보다 약 2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높아진 만족감은 반대 쪽 발에 대한 수술 결정으로 이어졌다. 일반 환자의 30%가량이 반대 쪽 발 수술을 결정하지만 신경차단술 환자는 약 83%가 수술을 시행했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비오 교수는 “수술 후, 통증 관리는 환자의 삶의 질과 연관된 중요한 부분”이라며 “수술 당일 환자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경차단술은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고 통증 관리에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고대 안암병원, 치과보철치료 건강강좌 마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오는 6월 26일 오전 11시에 의과대학 본관 315호에서 '치과보철치료의 소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치과 최연조 교수의 강연으로 이뤄지며, 틀니, 임플란트, 크라운 브릿지 등의 치과 보철치료의 전반적인 소개가 진행되는 등 치과보철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 방동식 교수, 유럽류마티스학회 베체트병 치료지침 참여

▲ 방동식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최근 피부과 방동식 교수가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진행한 베체트병 치료지침 연구 논문 집필에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20일 전해왔다.

세계베체트병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방동식 교수는 1980년대 국내에 처음으로 베체트병 클리닉을 개설하고 30여년 간 베체트병만 연구해 온 세계적 권위자다.

‘2018 베체트병 치료를 위한 유럽류마티스학회의 권고사항(2018 update of the EULAR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Behcet`s syndrome)’이라는 제목의 이 연구 논문은 전 세계의 베체트병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한 ‘베체트병 표준 치료지침서’다.

베체트병은 피곤할 때 입이 허는 것처럼 염증을 발생 시키는 희귀난치병이다.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반복되는 구내염이지만 수년에 걸쳐 다른 증상이 단계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피부, 눈, 음부, 위장관, 중추신경계, 심지어 뇌까지 우리 몸의 모든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2008년에 이어 10년 만에 업데이트된 이번 지침서 집필에는 터키, 덴마크, 프랑스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류마티스내과, 안과, 신경과, 피부과 등 각 분야의 베체트병 전문가가 참여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방동식 교수는 이번 연구 논문에 3순위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방 교수는 피부과 전문의, 그리고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집필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지침서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발표된 3,927개의 베체트병 임상연구논문과 문헌 등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작성됐다.

이를 통해 25명의 전문가들은 베체트병 치료 및 관리에 대한 표준화된 권고 사항을 새롭게 만들었다.

방동식 교수는 “이번 연구 논문에서 크게 눈에 띄는 점은 신약개발로 생물학적 제제의 치료제로서의 역할이 크게 증가했고 베체트병의 치료효과도 함께 개선됐다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포기했을 법한 실명, 내부 장출혈 등 심각한 이차합병증을 동반한 베체트병에 대해서도 치료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표준 치료지침서가 베체트병으로 고통 받는 모든 환자들과 이를 치료하려는 의료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논문은 류마티스 분야에서 가장 저명한 SCI급 국제 학술지로 평가받는 ‘류마티스질병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며, 곧 오프라인판에 정식 발표된다.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암병원장, 대한간암학회장 선출

▲ 윤승규 교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암병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이 지난 6월 17일 개최된 2018 대한 간암학회 정기 총회에서 대한간암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간이다.

윤승규 교수는 “간암은 예후가 불량한 난치성 암에 속하지만 조기에 잘 치료를 받으면 완치를 할 수 있고, 진행된 간암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생존률을 높일 수 있는 종양”이라며 “특히 간암을 일으키는 원인인자(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 등)가 명확하므로 이런 인자를 가진 환자들은 꾸준히 병원에 다니면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간암은 국내 10대암 중 1인당 의료비가 가장 많이 소요되는 종양이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 받을수록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간암에 대한 기초 및 임상을 융합하는 연구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젊은 연구자들을 육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라며 “간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건강한 삶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대림성모병원, 내달 4일 제2회 청암심포지엄 개최
대림성모병원 (병원장 김성원)이 오는 7월 4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제2회 청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해 시작된 청암심포지엄은 협력 병·의원 간의 올바른 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최신 지견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병·의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합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의 상생발전의 롤 모델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올해 개최되는 제 2회 청암심포지엄 역시 지역 병·의원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미래 의료 사회의 흐름에 유연히 대처하기 위한 ‘4차 산업혁명과 의료계 미래’ 세션을 비롯해 환자 교류가 잦은 유방암, 당뇨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세션과 각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공론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지난해 여러 병·의원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청암 심포지엄이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제 2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림성모병원은 국내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협력 병·의원과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며, 제2회 청암심포지엄이 의료계의 소통의 장은 물론 우리나라 의료전달체계의 올바른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청암심포지엄은 온라인 사전신청 사이트(http://ibmed.kr/dr_201807)를    통해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신청 접수 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신청 가능한 대상자는 병·의원 의료진은 물론 행정부서 관계자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림성모병원 진료협력센터 (문의전화 02-829-913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고대 구로병원,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 건강강좌 마련
고대 구로병원(원장 한승규)이 7월 6일(금) 오전 10시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18 아동청소년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총 3강으로 진행되며 ▲제1강 설레는 봄, 고된 여름: 편안한 아이, 스스로 하는 아이로(소아정신건강의학과 이호준 교수) ▲제2강 영그는 가을, 기다림의 겨울: 도전하는 아이, 행복한 사람으로(소아정신건강의학과 이종하 교수) ▲제3강 나의 계절은: 요약과 토론(소아정신건강의학과 이문수 교수)으로 구성됐다.

본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아이의 양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 문의: 고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02-2626-1230


◇성빈센트병원, 환자안전문화 정착 위해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딩’ 개최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환자안전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딩’을 실시했다. 

‘환자안전 리더십 라운딩’은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와 의무원장 안유배 교수, PI실장 송주현 교수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직자들은 주요 부서들을 직접 라운딩 하며, 직원들과 함께 환자안전에 대한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문제점과 제안사항,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관리부장과 시설·안전관리팀, 감염관리실, PI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꾸려 ‘시설환경안전 위험도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단은 병원의 모든 부서를 방문해 안전관리·감염관리·보안관리·유해물질 및 폐기물관리·재난관리·화재예방·의료기기관리·설비관리 등 병원 내 시설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성빈센트병원은 더 나은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현장라운딩과 평가활동을 지속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개선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빅데이터 전문센터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정하는 ‘빅데이터 전문센터’에 최근 서울아산병원이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서울아산병원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센터 간 시너지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열린 ‘빅데이터 전문센터 협의회’를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는 앞으로 금융‧유통‧통신 등 각 분야별 전문센터들과 함께 시장수요 창출, 데이터 표준화, 창업‧R&D 활용 데이터 허브조성 및 정부정책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유사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 결합 및 분석을 넘어, 이제는 서로 다른 산업 분야의 데이터들을 상호 결합하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진단 및 처방, 예방법을 제시하는 정밀의료가 미래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으며,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의료기관을 대표하는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선정된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는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2017년 설립됐다.

질 높은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활동은 물론,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및 기관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병원과 기업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헬스이노베이션 빅데이터센터 김영학 소장은 “환자의 각종 의료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는 미래 정밀의료를 실현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산‧학‧연 간 실효성 높은 사업을 추진하고, 교류 범위를 확대해 의료 빅데이터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빅데이터 전문센터들은 기존에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 중인 기업 및 기관들 중 조직역량, 빅데이터 보유 현황, 활동성과 등을 평가해 선정됐으며, 삼성SDS, SKT, KB국민은행, 전자부품연구원 등 총 36개 센터가 선정됐다.


◇칠곡경북대병원, 암 극복 프로젝트 국제 심포지엄 개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병원 대강당에서 ‘2018 제3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양일에 걸쳐 ‘암 극복 프로젝트 : 조기진단부터 다학제적 케어’를 주제로 암 조기진단과 암 치료 시 통합적 케어에 대해 국내·외 각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연자로 참석하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환자 맞춤형 암 치료의 근간이 되는 ‘유전자 정보 분석’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머신 러닝 기법’ 및 다양한 영상 검사를 활용한 최첨단 암 조기진단에 대해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칼 벌그렌(Karl K.Berggren)교수’와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을 초청해 풍성한 의학지식을 공유한다.

뿐만 아니라 암의 전주기에 걸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 암 생존자와 가족의 디스트레스(Distress)관리 및 웰빙을 위한 국제적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 프린세스 마가렛 암센터의 ‘게리 로딘(Gary Rodin) 교수’를 초청,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상호 협력 및 국제 교류를 위한 MOU 체결할 예정이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김시오 병원장은 “3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의료진을 포함한 세계적인 대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암 환자의 치료부터 케어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분야의 최신 정보를 나누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HiPex 2018, 명지병원에서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 콘퍼런스 ‘HiPex 2018’(HiPex: Hos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이 20일 오전 개막돼 오는 22일까지 3일간 명지병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가 되는 HiPex에는 의료계를 비롯하여 디자인, 건축계 등 100여개 기관에서 약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일 오전 9시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의 개막 연설로 막이 올랐다.

이왕준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의 혁신은 제한된 재원과 자원으로 창의적이고 현실성 있게, 또한 독창적이며 열정적으로 이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명지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들의 혁신 사례를 통해 각자의 병원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컨퍼런스의 첫 순서는 더랩에이치 김호 대표의 ‘이대목동병원 위기 사례를 통해 본 병원의 사회심리적 대응 방안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우리병원이라면 어떻게 대응했을까?’라는 제목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의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발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의 장을 열었다.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는 2일차  삼성서울병원 정보전략실 장동경 실장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병원은 어떻게 달라질까’와  연세대 경영대학 김성문 교수의 ‘빅데이터와 AI 시대에 과학적 경영과 병원 경영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첫 날 오후에는 우리나라 병원 혁신의 아이콘 명지병원 투어와 함께 ‘혁신의 과정은 끝이 없다’는 주제로 환자경험 철학과 혁신 전략, 이제 환자가 두 번째다, 가장 안전한 병원, 백세총명학교와 치매로봇, 뉴호라이즌 힐링센터, 바이오 개방 혁신 등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은 명지병원의 변화와 혁신의 생생한 이야기가 처음 공개된다.

2일차인 21일에는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병원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중소병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인데, 인천사랑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광주보훈병원, 김안과병원, 부산대병원의 사례가 소개된다.
특별한 손님, 영화배우 이희준 씨는 ‘씨네토크 : 나의 환자경험 이야기’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하이펙스는 7개의 강의, 3개의 사례연구, 3회의 패널토론, 9개의 워크숍, 스페셜 프로그램과 미니콘서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국건강관리협회, 휴먼영상의학센터와 원격판독 업무협약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지는 15일(금) 휴먼영상의학센터(원장 김성현)와 원격판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협 영상의학검사의 원활한 판독업무 지원과 검진의 품질향상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건협과 휴먼영상의학센터는 진료, 검사, 자원 연결 및 정보 교류와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에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휴먼영상의학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건협의 영상의학검사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향후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상생발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건협에 제공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건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휴먼영상의학센터는 국내 약 640개 의료기관과 원격판독계약을 맺고 있으며, 뇌신경·뇌혈관·흉부·복부·신장 등 세부분야별로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소속되어 있는 기관이다.

 

◇을지대병원,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 개최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20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초청, ‘제 188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합창단은 △내 마음의 강물 △못 잊어 △오페라 ‘카르멘’ 中 하바네라 △필리핀 민요 'Rosas Pandan(사랑스런 로자스) '△Izar Ederrak(아름다운 별) △경북궁 타령 △강강술래 등의 합창을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선보여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입원환자 황 모씨(39)는 “입원기간이 길어져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잠시나마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와 ‘작은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홍보팀(042-259-1213) 으로 연락하면 된다.

 

◇오는 22일, 간호인력 처우개선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자유한국당 윤종필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과 김승희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이 공동으로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간호인력 처우개선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간호인력 양성 및 처우개선에 관한 법률’제정안에 대한 취지와 의의를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와 각 단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원장(연세대 보건행정학과 명예교수)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용재 호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간호인력의 양성과 처우개선’ 주제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 패널로는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정재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김양균 쿠키뉴스 건강생활팀 의학기자,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곽순헌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이 참석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이승진 교수, 오목가슴 교정술 해외 전수

 

순천향대천안병원 흉부외과 이승진 교수가 지난 19일 브라질 의사들에게 오목가슴 교정술을 전수했다.

이승진 교수는 이날 오전 수술 참관을 통해 자신이 개발한 오목가슴 교정술과 수술기구 2종의 사용법을 브라질 흉부외과 의사들에게 전수했다.

이들이 배워간 것은 ‘더블바 오목가슴 교정술’. 앞가슴이 움푹 들어간 오목가슴을 가슴뼈를 열지 않고, 2개의 금속막대를 넣어 정상 복원시키는 흉터 없는 환자중심 수술이다.

이승진 교수는 20년 째 오목가슴 교정술을 지속 발전시켜오고 있으며, 2005년과 2012년 두 차례 안정성과 교정효과 측면에서 크게 보완했다.

2005년에는 광투시 진입기구를 개발해 금속막대 삽입 시 장기를 찌르는 합병증 위험을 완전히 제거했으며, 2012년에는 2중 압착·고정장치 개발해 교정실패율 0%를 달성했다.

이 교수의 ‘더블바 오목가슴 교정술’은 현재 가장 이상적인 교정술이라는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병원을 방문한 브라질 의사들은 상파울로의대 흉부외과 소속 Miguel L Tedde와 Tadeu Diniz Ferreira 교수 등 2명.

두 교수는 “지난주 서울에서 열린 세계흉벽학회 참가 중 이 교수의 오목가슴 교정술 강연을 듣고 현장에서 수술 참관을 요청했다”며, “수술 참관이 매우 유익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원한다”고 말했다.

 

◇가천대 길병원, 미주 한인단체와 업무협약

 

가천대 길병원이 지난 16일 미주 한반도 평화통일재단(이사장 오영록),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한인회 연합회, 한인도매인협회 등 5개 남동부 한인단체들과 한인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애틀란타의 둘루스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미주 한반도 평화통일재단 오영록 이사장,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손환 회장, 애틀랜타 한인회 김일홍 회장,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이희우 회장, 조지아한인도매인협회 김응호 회장과 가천대 길병원 국제의료센터 정석훈 팀장, 박일한 매니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남동부 주요 한인단체들과 의료 서비스 전반에 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 남동부 한인사회의 보건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검진 프로그램 및 추가검사 비용할인 혜택 ▲국제수가의 진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각 한인단체들은 ▲가천대 길병원을 협회 공식 건강검진 기관으로 지정 ▲정기 간행물 등에 지정병원 홍보 등을 실행하기로 했다.

정석훈 팀장은 “길병원은 2012년부터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가천대 길병원의 우수한 진료, 연구 성과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치료차 한국을 찾는 미주 한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길병원이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영록 이사장은 “이미 2012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가천대 길병원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했다. 원스톱으로 모든 검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편리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100세 시대를 맞은 25만 남동부 한인들이 건강한 이민 생활을 영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천대 길병원-인천시,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에 건강 선물

 

가천대 길병원은 20일 심혈관센터 병동에서 베트남 어린이 초청 치료 완치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길병원은 2살 여아 느오짠미리(Ngo Tran My Ly)를 비롯해 5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했다. 지난 5월 31일 입국한 어린이들은 차례로 수술을 받고 치료가 종결됨에 따라 22일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 치료는 가천대 길병원이 인천광역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시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제2어린이병원에 임시 진료소를 마련하고,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군산 주점 화재 화상환자 12명 지원책 마련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이 전북 군산 주점 화재 사건으로 인한 화상환자 12명에게 치료비, 재활서비스 등을 연계·지원한다.

지난 17일 오후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서 유흥주점 방화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방화 용의자 이모 씨가 외상값 문제로 주점 주인과 시비가 붙은 뒤, 인화물질을 주점 입구에 뿌리고 불을 질러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점에 있던 화재 피해자들은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사 하거나 흡입화상 등을 입었으며, 행사를 위해 주점을 방문한 개그맨 김모씨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참변으로 인한 사상자는 3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후 부상자들은 화상 피해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중 중증 화상환자 12명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 이송된 환자들은 얼굴과 팔 등에 중증 화상을 입었으며, 심한 경우 피해 범위가 전신의 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억울한 참변을 당한 범죄피해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내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치료뿐 아니라 범죄피해자들의 가족과 일상생활을 지킬 수 있는 경제·사회적 지원책도 마련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12명의 환자들에게 치료비·범죄피해구조금·주거비·간병비 등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지난 2월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범죄피해자의 피해 회보 및 권리 보호 협약을 맺고 범죄피해자의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치료비 등의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 한림화상재단에서 추가적으로 치료에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욱 병원장은 “범죄로 인해 한 순간에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받게 된 환자들께 최상의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수술이 시급한 심장병 어린이 5명을 이번에 초청해 수술했다. 한국심장재단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가 이번 초청 치료를 후원했다. 인천중앙도서관에서도 입원 기간 중에 환아들을 위해 동화구연과 인형극 공연을 지원했다.

이날 완치 행사에는 최혜영 가천대 길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인천시 박상진 국제관계대사와 장병현 국제협력담당관 등 인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1992년 베트남 심장병 여성 도티늉 씨를 초청해 치료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저개발국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해오고 있다.

최혜영 병원장은 “과거에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선진국으로부터 받은 혜택을 아시아의 어려운 국가에게 되돌려주고자 하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고, 길병원의 설립 철학인 ‘박애, 봉사, 애국’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은 어린이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병원 신축 및 리모델링 연수교육 마련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다음달 6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병원 신축 및 리모델링’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 건축의 트렌드 및 현안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연수교육에서는 ▲병원 건축과 의료의 질(권순정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변화하는 병원, 변할 수 없는 건축(정희정 해안건축 이사·이종우 동우건축 본부장) ▲세브란스, 과감한 시설투자로 화재를 이기다(이상계 신촌세브란스병원 시설국장) ▲병원 건축을 위한 단계별 건설사업관리 적용방안과 발전방향(조원규 한미글로벌 상무) ▲병원건물의 방사선 차폐 시설의 개념 및 공사방법 이해(김세환 핵광산업 부장)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시설안전, 환경관리 기준 및 준비절차(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교육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병협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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