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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로수젯의 고공비행, 공백 못 메운 아토젯분기 매출 성장률 희비...로수바스타틴 복합제 강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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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6.13  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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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에도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60개 품목들이 합산 47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0.7%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IQVIA 기준)

특히 로수바스타틴 기반의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1분기에만 326억원의 매출을 기록, 56.2%에 르는 성장률을 달성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

원조격인 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같은 기간 87억원의 매출에 그치며 2.0% 성장하는데 머물렀고, 아토젯 홀로 버티고 있는 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는 공백사태 속에 9.4% 역성장했다.

그나마 전년 동기대비 2.0%의 성장률을 기록한 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도 지난 4분기보다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로수젯(한미약품)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연말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아토젯의 공백을 틈타 지난 1분기 84억원까지 성장하며 선두로 올라선 것. 이 기간 성장률은 56.1%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3분기 100억대까지 올라섰던 아토젯(MSD)은 연말부터 이어진 공백기간을 메우지 못해 70억원까지 몸집이 줄어들어 2위로 물러났다.

아토젯의 공백을 메우며 4분기 67억까지 외형을 회복했던 바이토린(MSD)도 다시 61억까지 물러서며 3위로 밀려났다.

그 사이 꾸준히 몸집을 불려온 로수바미브(유한양행)가 60억 목전까지 올라서며 바이토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로바젯(CJ헬스케어) 또한 전년 동기대비 54.5% 성장하며 30억대로 올라섰고, 듀오로반(경동제약)도 20.0% 성장, 다시 한 번 20억대에 진입했다.

크레젯(대웅제약)도 20억 목전까지 몸집을 불렸고, 크레더블(한림제약)과 에슈바(휴온스)가 나란히 12억대로 뒤를 이었다.

또한 크로우젯(대원제약), 로제듀오(제일약품)이 9억대로 올라서며 10억 진입을 바라보고 있었다.

반면, 지난해 3분기 11억대까지 몸집을 불렸던 로스토린(하나제약)은 2분기 연속 매출액이 줄어들며 8억대까지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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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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