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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우선주 ‘이틀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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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우선주 ‘이틀 연속 상한가’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8.05.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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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우선주가 지난 18일에 이어 21일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1일 코스피 의약품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0.48% 오른 1만3200.20으로, 코스닥 제약업종 지수는 0.84% 오른 1만1482.64로 마감했다.

의약품업종 등락률 상위 5개 종목을 살펴보면 신풍제약이 29.91% 오른 9990원으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유유제약2우선주B가 10.38% 오른 2만5000원, 대웅제약이 6.75% 오른 20만5500원, 삼일제약은 6.59% 오른 2만6700원, 제일약품이 6.18% 오른 4만1250원으로 뒤따랐다.

하위 5개 종목으로는 JW생명과학이 3.64% 하락한 2만2500원이었으며, 유유제약1우선주가 5.45% 하락한 1만400원, 신풍제약은 6.14% 떨어진 9480원, JW중외제약우선주가 8.22% 떨어진 3만3500원, JW중외제약2우선주B가 9.43% 떨어진 4만8000원이었다.

제약업종에서는 퓨쳐켐이 7.63% 오른 1만9050원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애니젠이 5.60% 오른 2만750원, 인트론바이오가 4.38% 오른 4만1700원, 메디톡스는 4.13% 오른 68만8800원, 펩트론이 3.94% 오른 5만5400원으로 마감했다.

하위 종목으로는 쎌바이오텍이 2.12% 떨어진 4만1600원, 셀루메드는 2.32% 떨어진 1만8950원, 코미팜이 3.04% 하락한 3만1850원, 대성미생물이 6.12% 하락한 1만8400원, 에이티젠이 7.32% 떨어진 1만71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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