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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MWC asia’서 나보타 우수성 알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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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5.15  14: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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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MWC asia’서 나보타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5~6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회 AMWC asia(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 아시아)’에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우수성과 임상연구 결과를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AMWC asia는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미용안티에이징학회의 학술행사로, 60여 개 기업과 약 1500여 명의 아시아 미용성형 닥터 및 관련업계 종사자가 참석해 미용 안티에이징 관련 제품과 미용성형분야 최신 지식 및 견해를 공유하는 자리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나보타의 대만 파트너사인 OEP(Orient Euro Pharma)와 공동 부스 전시를 진행하며 필리핀의 아시안 스템셀 인스티튜트 원장인 피부과 전문의 크리스티나 푸얏을 좌장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심포지엄에서는 연세봄빛피부과 조수현 원장과 최윤진 원장이 연사로 나서 나보타의 특장점 및 최신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조수현 원장은 “나보타는 보툴리눔톡신 타입A중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가 강력하다고 알려진 900KDa 성분의 순도가 98% 이상으로 높아 빠른 효과 발현 시간과 긴 효과 지속시간이 장점”이라며 “한국에서 진행된 미간주름 임상3상 결과와 미국, 유럽에서 진행된 2000례 이상의 대규모 미간주름 임상3상 결과에서 모두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학회 행사와 별도로 아시아 발매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계교육프로그램인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을 개최해 국가별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아시아 시장에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검증된 임상 결과를 발표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으로서 영향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근거중심 마케팅을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일제약-엘러간 ‘라스타카프트’ 공동판매 계약 체결

삼일제약(대표 허승범)과 한국엘러간(대표 김은영)이 지난 14일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라스타카프트 점안액 0.25%의 유통 및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삼일제약은 5월 14일부터 라스타카프트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병의원에 대해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라스타카프트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 예방에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인한 눈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고, 1일 1회 투여 시 16시간 동안 눈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다.

삼일제약과 엘러간은 지난 1991년부터 지속적으로 안과영역에 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의 전국 유통 및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하며 양사간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 바 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기존 포트폴리오에 라스타카프트가 더해져 폭넓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안과에 강한 양사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라스타카프트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메디톡스, 1분기 매출 588억 원 달성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588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278억 원, 당기순이익은 27% 증가한 216억 원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대대적인 기업 및 제품광고,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 등 대중과의 접점 확대를 통한 공격적인 브랜딩 전략이 메디톡스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점유율 상승, 매출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며 “메디톡스가 구축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는 신규 시장 진출과 확대에 있어 강력한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메디톡신의 중국 시판 허가와 이노톡스의 미국 임상 3상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시장 성장과 함께 메디톡스의 도약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온스글로벌, 1분기 매출 858억 원 기록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6.8% 증가한 858억 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45.2% 증가한 165억 원, 당기순이익은 69.8% 증가한 139억 원이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91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당기순이익 59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82.1%, 103.3% 성장했다.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는 해외 수출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발생과 함께 전 세계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총 567억 원 규모의 유럽 지역 수출 본계약을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올해 하반기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뒤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은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휴톡스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휴톡스 제1공장(100만 바이알) 대비 5배 가량 생산용량이 큰 휴톡스 제2공장(500만 바이알)을 건설 중이며,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준공이 완료되면 연간 총 6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고무적인 결과를 거둔데 이어 휴온스그룹만의 차별화된 블록버스터 육성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1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올해에는 휴톡스주의 국내 임상3상 완료, 제2공장 준공 등 다양한 호재가 있는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인 휴온스(대표 엄기안)의 1분기 실적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6% 증가한 74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9.5% 증가한 114억 원, 당기순이익은 11.1% 감소한 85억 원이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13% 증가한 725억 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20억 원, 당기순이익은 12% 감소한 95억 원이다.

다른 자회사인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이 13% 증가한 143억 원, 영업이익은 25% 감소한 21억 원, 당기순이익은 6% 증가한 24억 원이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9% 증가한 125억 원, 영업이익은 52% 감소한 13억 원, 당기순이익은 33% 감소한 15억 원으로 집계됐다.


◇HMP 사진공모전 ‘정다운 남매’ 대상 선정
한미약품과 한미사진미술관이 후원하고 의료전문포털 HMP가 주최한 사진공모전 대상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신익상 부원장의 ‘정다운 남매’가 선정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평화’를 주제로 지난 3개월간 진행됐으며, 응모작 1587점 중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10점, 가작 20점, 입선 38점 등 총 71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진문화연구소 최봉림 소장은 “‘평화’와 같이 특정한 주제가 제시된 공모전에서는 무엇보다 일상의 평온, 화목한 가족 등 주제에 적합한 소재와 장면을 사진가의 인내와 의지로 담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대상작 ‘정다운 남매’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살포시 손과 팔을 붙인 채 깊은 잠에 든 오누이의 모습은 평온한 사랑 그 자체였고, 종교적인 숭고함마저 불러 일으킨다”고 평가했다.


◇일동제약 ‘마이니 메모리 지피에스’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기억력 및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메모리 지피에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 비타민E를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으며, 홍삼농축액분말, 아세로라추출분말, 8가지 다양한 허브 혼합 분말을 보조원료로 포함하고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이다.

은행잎 추출물인 플라보놀배당체는 항산화 물질로 기억력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다.


◇보령제약, 충남대 약대에 장학금 전달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5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과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최태홍 사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정혜광 학장, 김상겸 부학장, 윤휘열 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지역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충남대 약대의 우수한 학생 2명을 학술교류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선정된 장학생에게 인적성 검사를 통한 진로상담과 멘토링, 조직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최대홍 사장은 “인재를 위한 투자가 곧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중요하다. 미래의 제약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셀, 1분기 매출액 60억 원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59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12억20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92% 증가한 16억5000만 원이었다.

이뮨셀-엘씨는 2014년 54억8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2015년 104억1000만 원, 2016년 119억 원, 2017년 195억3000만 원을 기록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지난 1분기에는 1599건이 처방되면서 2014년 한해 동안 처방된 1459건을 넘어설 만큼 늘었으며, GC녹십자셀이 2014년 4분기 이후 영업이익 1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며, 사업다각화를 위해 세포치료제 위탁생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CAR-T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내에 셀 센터를 신축 중으로, 이는 이뮨셀-엘씨의 생산시설 확충과 함께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셀 이득주 사장은 “국내 바이오 시장에 여러 가지 외부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지만, GC녹십자셀은 지금까지 그랬듯 흔들림 없이 한길만을 걷고 있다”며 “그 노력의 대가가 이뮨셀-엘씨 매출 성장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곧 이전할 셀 센터를 발판으로 미국 등 해외시장 진출 및 차세대 신제품 연구개발 부문에서 GC녹십자 R&D센터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마켓 리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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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kcw@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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