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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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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5.14  1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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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 모집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가 ‘제13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5월 14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동아에스티가 주최하고 ‘생태지평’이 주관하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미래 꿈나무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환경 속에 살아있는 생명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다.

참가를 원하는 중학생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 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 60명(남녀 각 30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최종 참가자는 6월 20일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참가비용은 주최사인 동아에스티가 전액 지원한다.

행사는 오는 7월 23~27일 백두대간과 낙동강이 만나는 자연생태고장 경상북도 상주에서 환경교육, 생명다양성 교실, 농경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또한 4박 5일간의 일정을 모두 수료한 참가자는 행사를 주관한 생태지평에서 1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휴메딕스 ‘엘라비에 더마 수분 젤 크림’ 출시

휴메딕스(대표 정구완)이 5가지 히알루론산 분자를 활용한 수분크리미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휴메딕스의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저자극 수분 충전 젤 크림이다.

산뜻한 젤 타입의 텍스처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에 바르는 즉시 청량감을 선사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5개의 서로 다른 히알루론산 분자가 피부 안팎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속 수분 밀도를 높여준다.

또한 특허를 받은 ‘멀티 수딩 7-콤플렉스’와 디펜실 성분이 외부 유해 환경과 자극으로부터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특허 출원 중인 ‘리포좀 세라마이드엔피’는 히알루론산 및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미네랄 오일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휴메딕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엘라비에 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한 달 동안 ‘엘라비에 더마 하이드로 익스텐디드 히알 젤 크림’을 포함한 인기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사은품으로 ‘휴온 워터샤인 디커버 쿠션’ 정품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유제약 유원상 부사장, 경기약사학술제 강연 나서
유유제약 유원상 부사장이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3회 경기도 약사학술대회에서 ‘빅데이터로 보는 약국시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원상 부사장은 온라인에 나타난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약국시장 트렌드 및 약사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약국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유유제약의 주요 OTC 제품에 적용한 빅데이터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개념을 적용한 경영 활동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기존에 출시했던 베노플러스겔 마케팅 전략에 빅데이터를 접목했던 것이다.

그 결과 기존에 필요하다고 인식조차 하지 못했던 멍 빼는 연고에 대한 수요가 시장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시장에 파고든 사례로, 베노플러스겔은 오랜 기간 동안 진통소염제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미투(me-too)’ 영업에 의존해 왔지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찾게 됐다.

이후 베노플러스겔은 타겟 고객층을 아이에서 여성으로 바꾸고 광고 카피 및 영업전략도 완전히 전환해 ‘멍 빼기’ 효능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베노플러스겔을 새로운 대안으로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유원상 부사장은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MBA에서 데이터마이닝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졌고,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소셜미디어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

전통적인 시장 조사는 현재 존재하는 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데에는 유용하지만, 아직 형성되지 않은 시장에 대해서는 말해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반면 방대한 소셜미디어를 분석하면 소비자들의 솔직한 의견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하는 데에도 적합하다고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


◇한독 테넬리아, 전환요법 시 ‘추가 혈당 강하’ 확인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 4일 열린 제31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 테넬리아(성분명 테네리글립틴) 전환요법 시 추가 혈당 강하 효과에 대한 관찰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성균관대학교의과대학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김혜진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이번에 발표된 ‘테넬리아 전환요법에 대한 관찰연구’는 총 52주간 국내 약 200개의 연구기관에서 제2형 당뇨병으로 치료 중인 환자 18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타글립틴과 빌다글립틴, 리나글립틴, 삭사글립틴, 알로글립틴, 제미글립틴 등 DPP-4 억제제를 최소 12주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혈당(HbA1c 7.0 미만)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에서 복용 중인 DPP-4 억제제를 테네리글립틴으로 전환했을 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이번 연구의 중간 분석 결과 기존 DPP-4 억제제를 테네리글립틴으로 전환해 12주간 복용한 뒤 평균 당화혈색소가 기저치(Baseline)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0.44% 감소했고, 이를 통해 테네리글립틴의 추가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공복혈당, 체중, BMI 감소에서도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혜진 교수는 “초기 적극적인 혈당관리는 혈당 개선뿐 아니라 향후 당뇨병 합병증 발생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혈당 관리가 충분하지 못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기존 DPP-4 억제제를 테네리글립틴으로 전환하는 것이 또 하나의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 실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가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취약 계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내주는 ‘비타500 청춘응원박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10대 500명에게 비타500과 비타500 젤리, 각종 학용품, 도서 등을 담은 선물상자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보육원에서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 서초동 광동제약 본사에 모인 자원봉사단 60여 명은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청춘응원박스 500개를 포장,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참여한 봉사단은 광동제약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한 일반인과 대학생,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사 직원들로 구성됐다. 완성된 청춘응원박스는 서울 소재 여러 곳의 보육원에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힘든 환경에서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어 동참했다”면서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이 행사에 참여해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춘에게 희망을 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보제약, 저선량 엑스레이 ‘MINE’ 독점 판매
경보제약(대표 강태원)이 의료용 엑스레이 제조 전문기업 HDT(대표 오준호)와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 ‘MINE’의 국내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MINE은 X선 발생 효율을 높이고 촬영시간을 단축해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하는 방사선량을 기존 엑스레이 대비 40분의 1까지 줄인 저선량 엑스레이 촬영기다. 일반 엑스레이 촬영 시 발생하는 0.1mSv의 피폭량을 0.0027mSv까지 줄이면서도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소아환자는 물론 엑스레이에 자주 노출되는 의료인들에게 더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경보제약은 MINE의 국내외 공급에 주력하기 위해 메디칼팀을 신설하고 소아과 및 엑스레이 촬영이 많은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최근 의료용 방사선기기 사용빈도가 높아지며 1인당 연간 방사선 피폭량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방사선 피폭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MINE이 점차 성장하는 국내외 영상진단기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서울연구소, 설립 5주년 기념식 개최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서울연구소는 설립 5주년을 맞아 14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설립된 보령제약 서울연구소는 국내외 임상연구를 총괄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카나브를 비롯해 암로디핀 복합제인 듀카브, 로수바스타틴 복합제 투베로 등의 허가용 임상시험과 멕시코 카나브 허가용 임상시험 등을 관련기관과 협업하며 성공적으로 완료해 시장에 발매·안착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

특히 카나브 패밀리가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카나브 패밀리는 국내에서 1만4151명이 참여한 대규모 허가 후 임상연구를 진행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4만여 명의 환자와 총 67편의 논문을 통해 우수한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멕시코 현지 허가 임상을 통해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히스패닉 등 토착민에게서도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며 2014년과 2016년 세계고혈압학회 등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도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진행해 카나브의 임상적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보령제약 서울연구소는 자체 개발 중인 PI3K/DNA-PK 표적항암제 글로벌 임상시험과 보령제약 자회사인 보령바이젠셀의 EBV-CTLs 임상2상, 카나브 관련 해외임상시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PI3K(phosphoinositide 3-kinase)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 성장과 증식, 분화, 이동, 생존 등 여러 기능을 조절한다. 특히 PI3K는 악성종양에서 과발현돼 암세포의 생존, 증식, 전이에 관여하며, 이에 따라 보령제약은 PI3K 저해제와 DNA PK 저해제의 퍼스트 인 클래스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임상에서 우수한 효능을 확인하고 글로벌 임상시험으로의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이하 EBV) 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시험 IND 승인을 받은 보령바이젠셀의 입양면역치료제 EBV ‘특이적인 세포독성 T세포’의 2상 임상시험을 시작했고, 도네페질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올해 임상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현재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카나브 패밀리는 올해 멕시코에서 듀카브 허가용 임상시험을 시작하고, 아프리카에서 카나브 단일제에 대한 IND 승인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보령제약 서울연구소 최성준 소장은 “의약품의 가치는 풍부한 임상데이터를 통해 증명되는 것”이라면서 “허가 임상시험 외에도 국내외 임상연구를 통해 카나브 패밀리 및 개발 중인 신약파이프라인 등 우리 신약에 대한 우수성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GC녹십자 ‘이웃사랑 Day’ 행사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 12일 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10회 가족이 함께하는 이웃사랑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GC녹십자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회사의 ‘봉사배려’ 정신을 온 가족과 공유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아동들과 이웃의 정을 함께 나누고, 바쁜 일상 속 평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임직원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임직원 가족들이 장애아동들과 조를 이뤄 다트게임, 컬링게임 등 장애아동들의 성취감을 고무시키는 총 12개의 미션을 함께 수행하고, 이후 단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GC녹십자 최용운 차장은 “주변의 이웃과 함께 우리 가족들에게도 뜻 깊은 주말을 선사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가족들과 함께 이러한 의미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빠와 함께 참여한 최정윤 양도 “부모님의 직장동료 가족들과 소중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며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일동제약, 고혈압·고지혈 3제 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 개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용 3제 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텔로스톱플러스는 혈압강하제인 안지오텐신II수용체차단제(ARB) 계열의 텔미사르탄 및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지질저하제인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을 조합해 단일정으로 만든 제품이다.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수바스타틴을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본태성고혈압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반 환자가 세 가지 약제를 한 알로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해 약물 순응도를 높였다.

텔로스톱플러스는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3상시험을 통해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3제 요법군이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을 투여한 2제 요법군,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2제 요법군에 비해 각각 고지혈증 조절, 고혈압 조절 측면에서 우월함을 입증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동반 발생하는 비중이 높다”면서 “그만큼 사용해야 하는 약물의 종류도 늘어나므로 복합제를 통해 처방 및 복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일동제약은 오는 8월을 목표로 텔로스톱플러스 발매 일정에 돌입하고, 기존의 항고혈압·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성분명 텔미사르탄, 로수바스타틴)과 항고혈압 복합제 투탑스(성분명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투탑스플러스(성분명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등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심혈관계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신풍제약, 아프리카서 피라맥스 임상4상 결과 발표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 14~20일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서 개최된 MIM 국제학술대회에서 피라맥스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4년에 한 번 아프리카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MIM(Pan Africa Malaria conference-Multilateral initiatives on Malaria)은 전 세계 3000여 명의 의료진과 국가질병관리기구 정책결정자, 감염의학 연구진, 기초의학자, WHO, 국제조달기관, NGO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말라리아 의학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학회다.

‘Pyramax a new fixed-dose ACT to fight against Falciparum and P.vivax malaria’를 주제로 열린 Satellite symposium에서는 아프리카 3개 국가에서 4000여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피라맥스의 임상4상 결과가 발표됐다. 이 결과는 2018년 4월 Lancet에 발표된 바 있다.

임상 결과 피라맥스 투약군이 AL 또는 ASAQ 투약군 대비 28일차에서 높은 말라리아 완치율을 보였고, 42일차 재감염 억제율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2년간 말라리아 재감염횟수와 기생충 소실 시간에 있어서도 Al, ASAQ 대비 임상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보였고 안전성을 입증했다.

아울러 피라맥스가 아프리카 지역에서 ACT(Artemisinin-combination therapy)의 다양화에 유용한 약제가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케냐의 최고 연구기관 KEMRI(Kenya Medical Research Institute clinical trials Unit)의 대표 연구자인 Bernhards OGUTU 교수와 말리의 P.Vivax 연구의 대가인 Ogobara DOUMBO 교수(Malaria Research and Training Center)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Intermediate long-acting drug로서의 피라맥스의 ACT약제의 Lifecycle연장에 대한 역할과 MMV(Medicine for malaria venture)와 공동 개발하는 과정에서의 임상 결과는 물론 미래의 말라리아 질병관리정책에 부합할 수 있는 글로벌신약으로서의 주목을 받으며 심포지엄에 참석한 100여 명의 연구자, 의료진, 정부기관 관련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피라맥스가 세계 말라리아 관련학회에서 임상결과를 발표한 것은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진행된 미국 열대의학학회(American tropical medicine &Hygiene) 이어 두 번째이며,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국제학회에서 특별 심포지엄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말라리아 의학계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학회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약의 글로벌 마케팅의 우수사례이자, 피라맥스의 임상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미 텐텐 모델 김아랑, 경기약사학술대회 찾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한미약품 텐텐 광고 모델인 김아랑 선수가 지난 1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를 방문, 한미약품 텐텐 홍보부스에서 팬들과 만났다.

최근 ‘김아랑 효과’로 텐텐이 약국가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김아랑 선수의 사인회 현장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왔다.

김아랑 선수는 방문객들의 환호에 감사를 표하면서 환한 미소로 행사 현장을 이끌었고, 찾아온 팬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진행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김아랑 선수는 “텐텐은 어릴 때부터 애용해서인지 어느 제품보다도 애정이 큰 종합영양제”라면서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먹고 있다. 많은 분들이 더욱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현직에 계신 약사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자녀들과 약대 재학생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텐텐이 전 연령에서 사랑받는 종합영양제가 될 수 있도록 김아랑 선수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한재단 '청소년 글짓기 대회'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제27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과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유한재단 관계자들과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대회 결과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5일 유한재단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

고등부 대상 입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초·중등부 대상은 유한재단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되며, 이밖에 각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 및 입선자들에게도 장학금이 지급된다.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는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 사랑과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심어주며, 글짓기에 대한 관심과 사고능력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유한공업고등학교 내 위치한 유한동산에서 개최된다.

◇한국로슈, 의료전문가 위한 웹튼 ‘허(HER)심탄회’ 발간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가 자사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출시 15주년을 맞아 의료전문가를 위한 웹툰 ‘허(HER)심탄회’를 선보였다.

인기 웹툰 ‘부활남’ 및 ‘알 게 뭐야’ 등으로 폭넓은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김재한 작가와 협업해 제작된 ‘허(HER)심탄회’는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터놓는다’는 뜻을 가진 본래의 사자성어에 '허(HER, 그녀)', '가슴(심)' 등 유방암의 의미를 더했다.

웹툰 ‘허(HER)심탄회’는 한 병원의 유방암클리닉 교수인 허석태와 환자 노수희, 그리고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환자에게 오랜 친구처럼 다가가는 따뜻하고 소탈한 성격의 허석태 교수와 늘 가족만을 위해 살던 엄마였지만 유방암을 겪으며 자신의 삶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노수희, 엄마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남편, 딸, 아들의 좌충우돌 사연이 총 여섯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웹툰은 유방암을 겪었거나 암 환자를 가족으로 둔 한국로슈 임직원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각색해 스토리가 구성됐다.

실제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이 겪은 사연을 바탕으로 각색된 웹툰 ‘허(HER)심탄회’를 통해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심경을 조명하는 한편 갑작스런 암을 맞닥뜨린 환자와 환자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는 "많은 환자가 '암'이 주는 불안과 슬픔, 고통 등을 느끼며 누구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외로움을 호소한다“면서 ”한편으로는 치료를 통해 점차 건강한 몸을 되찾고, 그 과정에서 삶에 대한 희망과 기쁨을 다시 만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인으로서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은 암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동반자로서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노력”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신정범 책임자는 "유방암 환자와 그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무엇보다 일상의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면서 “더불어 이번 웹툰을 통해 의료 현장 일선에서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군 분투하는 의료진에게 환자와 환자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보다 따뜻한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국내 출시 15주년을 맞은 허셉틴은 세계 최초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 사용하는 항체의약품으로, 전 세계 약 250만명의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치료에 쓰여왔다.

2014년에는 피하주사 제형 허셉틴SC를 출시, 환자의 치료 편의성 개선 및 의료진의 시간 절약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노피 젠자임 ‘뮤코다당증 환우들을 기억해주세요’ 캠페인 전개

사노피 젠자임의 한국사업부(대표 박희경)는 ‘세계 뮤코다당증 인식의 날(International MPS Awareness Day, 5월 15일)’을 기념, 해당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뮤코다당증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뮤코다당증 환우들을 기억해 주세요’ 캠페인 기념 행사를 열었다.

사노피 젠자임 서울 본사에서 직원 대상으로 열린 행사에서는 뮤코다당증 질환 정보 및 세계 뮤코다당증의 인식의 날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뮤코다당증 환자 응원을 위한 희망메시지 작성 등이 이어졌다.

또한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뮤코다당증 환자들의 소망을 새(bird)로 형상화한 ‘MPS 버드’ 인형 증정이 진행됐다.

사노피 젠자임은 이 캠페인의 사전 활동으로, 지난 2주간 국내 사노피 그룹 전 직원에 뮤코다당증의 질환 정보와 세계 뮤코다당증 인식의 날을 소개하고자 온라인 퀴즈 이벤트 및 정기 뉴스레터 발송을 실시해 왔다.

사노피 젠자임은 뮤코다당증을 비롯해,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고 일상 생활 영위가 어려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해 치료제 개발 및 공급은 물론,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환자 가족에 희망을 선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사노피 젠자임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희귀질환 착한걸음 6분 걷기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한편, 뮤코다당증은 효소 결핍으로 인해 분해되지 못한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이 리소좀에 축적돼 전신에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는 유전성 리소좀 축적 질환(LSD)이다.

결핍된 효소에 따라 총 7개의 아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제1형 헐러/샤이에 증후군, 제2형인 헌터증후군을 비롯해 총 4개 아형에 대해 효소대체요법 치료가 도입돼있다.

하지만 뮤코다당증 전체의 발생 빈도가 출생 인구 10만명 당 1.35명, 아형 별로는 인구 10만명 당 1명에도 미치지 않는 정도이며, 질환 자체에 대한 인지도 저조해 진단이 어려운 실정이다.

국내에서는 1994년부터 2013년까지 147명이 뮤코다당증을 진단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바이엘, ‘흥해라 청춘톡, 흥톡’ 성료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가 청년 공감 프로젝트 ‘흥해라 청춘’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개최한 ‘흥해라 청춘톡, 흥톡’(이하 흥톡) 행사가 2030세대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바이엘코리아의 ‘흥톡’은 취업, 성공 등 외부 기준에 따른 획일화된 삶 대신 청년들의 자기주도적 삶을 응원하고자, 삶을 흥하게 하는 스토리를 가진 청년 강연자들과 함께 청춘들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바이엘코리아와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문화기획단체 ‘꿈톡’이 함께 기획 및 진행한 이번 행사는 참가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신청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충분히 괜찮은 나의 청춘 모험’을 테마로 한 이번 ‘흥톡’ 행사에서는 모험의 시기에 공감과 응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먼저 모험을 시작했거나 현재 과정 중에 있는 강연자들의 경험담을 전달하고, 꿈톡의 진행 하에 강연자와 청년들이 고민과 조언, 경험을 함께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강연자들의 모험담을 듣는 1부 순서에서는 ▲호주 유학 중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24세에 창농한 농업회사법인 삼채나라 김선영 대표 ▲반지형 생체 신호 탐지기를 개발한 스타트업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 컨설턴트이자 수의사 권오영 ▲SNS에서 버스킹 스타로 잘 알려진 뮤지션 안코드가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현재 각자의 자리에 있기까지 있었던 수많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의 모험담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김선영 삼채나라 대표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음식이 어디에서 오는지 관심을 갖고 일찍이 식량의 중요성과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 남들과는 다른 길을 선택하고 전진해 나가는 과정을 강연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2부와 3부 순서에서는 일방향적 강연에서 벗어나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즉석에서 연자에게 질문을 하거나 직접 무대에 나와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했다. 특히 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이 이어져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잉그리드 드렉셀 바이엘코리아 대표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던 ‘흥해라 청춘 캠페인’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청춘들의 눈높이에서 청년 연자들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바이엘코리아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코리아는 지난 60여년간 한국 사회에서 활동하며, 사람들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청년들의 삶의 가장 빛나는 시기에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삶을 주도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흥해라 청춘’ 사회공헌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뛰어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그랜츠포앱스(Grants4Apps)’를 통해 청년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이를 계기로 2017년 그랜츠포앱스 코리아에 참여한 스타트업 ‘스카이랩스’는 1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그랜츠포앱스 프로그램의 최종 팀으로도 선정되며, 최근에는 유럽 샤리테 대학병원 심장내과와 사업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PLK1 억제제, 정부 과제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신약개발 분야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의 Polo-Like Kinase(이하 PLK1) 억제 항암제 연구가 최종 선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평가 항목인 연구개발 기대성과의 적절성, 연구자 및 연구기관의 우수성, 연구개발 내용의 우수성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진흥원으로부터 내년까지 약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향후 후보 물질의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비임상시험과 용도 확장을 위한 실험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PLK1은 세포의 유사분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로, 이 효소를 억제하는 것이 항암효과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에 따라 해외 제약사에서 여러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주사제로 개발된 기존 임상진입 약물들에서는 골수·혈액 독성 문제가 나타났지만,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PLK1 억제 물질에서는 독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경구 투약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안전성이 보장되고 경구 투약이 가능한 천연물 표적 PLK1 억제제 개발 시 호르몬 저항성 종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글로벌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PLK1 억제제의 유효성이 입증된 암종은 유방암과 전립선암이며, 향후 혈액암 등 다양한 암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PLK1 억제 기술은 지난해 7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 받은 바 있다.

서울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공동연구팀은 PLK1이 호르몬 저항성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된다는 점에 착안해 안전성이 입증된 천연물에서 PLK1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했으며, 암세포와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효과가 나타났다.

◇동국제약 ‘벨라스트’ 중국 시장 본격 진출

동국제약은 14일 중국 구오단(Guodan) 그룹 하이황(Haihuang)사와 주름개선 필러 ‘벨라스트’ 제품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동국제약은 2021년부터 10년간 약 1480만 달러(약 160억 원) 규모의 벨라스트를 중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최근 수년간 30% 넘게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2018년 기준 약 2740억 원 규모의 중국 필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동국제약은 국내에서 50만 개 이상의 필러를 판매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중국을 포함해 브라질과 이란, 태국 등 30개국 34개 업체와 5년간 총 5000만 달러(약 54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일부 국가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고 다른 국가에서는 수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국제약 해외사업부 담당자는 “해외 수출을 위한 신제품 필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각 용량의 제품에 국소 마취제인 리도카인을 배합해 투여 시 통증을 완화시킨 제품을 출시했고, 새로운 가교 기술을 통해 효과의 지속 시간을 연장한 지속성 제품 등도 개발해 신규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생산 설비도 증설해 2018년 내 연간 200만 개 이상의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되면 당사는 글로벌 필러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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