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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의원수 미동, 임실군만 감소지난 5년 증가수 28곳...전주시 가장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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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5.11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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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2014년 1월~2018년 3월) 전라북도의 한의원수가 소폭 증가한 반면, 임실군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북의 한의원수는 지난 2014년 472곳에서 올해 3월 500곳으로 총 28곳이 늘어났다.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한의원들은 전주시에 가장 많이 자리를 잡았다.

전주의 한의원수는 2014년 188곳에서 올해 197곳으로 총 9곳이 늘어났다. 전주시 다음으로는 완주군과 익산시가 각각 7곳, 3곳으로 증가했다.

14개 지역 대부분에서 한의원수는 소폭의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 남원시, 정읍시 등이 2곳씩 증가했으며 무주군, 순창군, 군산시, 김제시 등도 1곳씩 늘어나는데 그쳤다.

5년 전과 한의원수가 동일한 지역도 상당수였다. 부안군, 장수군, 진안군 등은 2014년과 올해 한의원수에 변함이 없었다.

오히려 한의원수에 감소 추세를 보인 지역도 있었다. 임실군은 지난 2014년 10곳이었던 한의원이 9곳으로 줄어들며, 14개 지역 중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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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jhj@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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