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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그리운 냥이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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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그리운 냥이의 어느 날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18.05.01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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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됐다.

아양이 장난이 아니다.

귀염받기 위해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급하게 다가와 가볍게 부딛친다.

몸을 비비고 꼬리를 들어 주변을 맴돈다.

정이 그리운 녀석은 그것을 달라고 보챈다.

등을 만져주고 볼을 쓰다듬으면 저절로 눈이 감긴다.

신은 고양이를 주었고 인간은 행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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