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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協, 저출산 극복 위해 '네트워크ㆍ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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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協, 저출산 극복 위해 '네트워크ㆍ홍보' 강화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8.03.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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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

올해로 창립 57주년을 맞이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가 국민 참여 사업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협회는 28일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들을 소개했다.

이 자리를 통해 협회는 올해 사회 각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여성, 어린이 등 의료취약계증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회는 시민사회단체에서 20여년간 활동해온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을 최근 신임 사무총장으로 영입하고 홍보기획단을 새롭게 조직하는 등 네트워크 및 홍보기능을 강화했다.

협회측에 따르면, 올 한해 협회는 가족, 기업,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 키우는 공동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와 함께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를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국대학생 인구토론대회’를 통해 청년세대와 함께 저출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조사’를 실시해 양육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공 모유수유시설 통합검색 사이트를 구축하고, 모유수유실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관리기준 권고안 이행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임산부배려캠페인의 전 사회적 참여를 위해사는 전국 지하철 공동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지회의 모자건강센터, 강원과 경남지회의 찾아가는 산부인과, 전북지회의 외국인여성 결혼이민자 건강검진 등 지역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4월 1일에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여러분이 희망하는 자녀수는 몇 명인가요?’라는 제하의 온라인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응모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http://www.ppfk.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커피 교환권이 증정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관심과 참여와 각계의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언론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사회 구성원과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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