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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약국 급여비 증가폭 ‘서구’ 최고지난 3년 22억원 상승...중구 9500만원 증가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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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8.03.05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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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2015년·2018년 1월 기준) 부산광역시의 약국 급여비(심결요양급여총액) 증가폭에서 부산서구가 단연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서구의 급여비는 약 22억원이 늘어 타 지역구에 비해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지난 2015년 1월 기준 약 124억 6600만원이었던 서구의 급여비는 2018년 1월 146억 6600만원으로 증가했다.

총 급여비는 175억 2700만원으로 진구가 가장 높지만, 증가율은 서구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

올해 1월 기준 급여비 총액은 진구, 서구, 해운대구, 동래구, 사하구 등의 순서를 차지한 데 반해, 3년간의 증가폭은 서구, 해운대구, 진구, 동래구, 연제구 등의 순이었다.

부산 16개 구·군 지역의 올해 1월 평균 급여비는 72억 700만원이고, 지난 3년의 평균 증가액은 10억 9700만원이었다.

한편 올해 1월 가장 낮은 급여비를 기록했던 지역은 금정구, 중구, 기장군 순이었다. 하지만 이 역시도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던 지역은 중구, 금정구, 영도구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

중구는 지난 2015년 대비 올해 1월 9500만원이 증가하며 16개 지역 중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해당 증가폭은 1월 급여비를 계산한 것으로, 1년 단위 급여비에서는 다소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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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jhj@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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