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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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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 구슬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8.02.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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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물리치료사협회(협회장 이태식)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120여명의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시작 전부터 평창과 강릉 등에서 물리치료실 운영 및 의료 통역, 행정 인력 지원 등에 120여명의 물리치료사를 지원했다.

물리치료사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협회 김태규 복지이사는 “이번 동계 올림픽 물리치료사 봉사단은 참가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최고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물리치료와 손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통역, 의료행정, 샤프롱(도핑지원요원) 등 대회 운영에 꼭 필요한 분야에도 참여,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협회 이태식 회장은 “설명절 기간에도 가족, 친지분들과 떨어져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해 준 물리치료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그 수고와 헌신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고 봉사단을 격려했다.

한편, 봉사단은 오는 25일 대회 폐막식과 함께 해단식을 갖게 되며, 이후에도 내달 3월 9일 시작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에 참가, 변함없이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물리치료 봉사단은 앞서 세월호 자원봉사, 국제장애인테니스대회 물리치료실 운영 등 평소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봉사을 전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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