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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왼쪽 가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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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왼쪽 가슴 아래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17.12.27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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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가 시들하다고 한다.

기부의 기온이 좀처럼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정성들여 했더니 엉뚱한 곳에 쓰이고 있다니.

허를 찔렸다는 심리적 허무가 말이 아니다.

하지만 겨울은 너무 춥다.

그것이 절실한 사람이 견디기에는.

심장이 뜨거운 것은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왼쪽 가슴아래에 있는 심장은 사랑이다.

그것이 뛰지 않으면 생명이 아니다.

사랑은 오래 참는다.

내 마음 속 어디에 매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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