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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 윤리위 내년 계획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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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 윤리위 내년 계획 ‘착착’
  • 의약뉴스 정흥준 기자
  • 승인 2017.12.15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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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윤리위원회(부회장 서기순 위원장 최경선)는 지난 12일 제2차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2017년 윤리위원회 활동을 보고하고 2018년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권영희 회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 촛불시위에 우리 윤리위원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약사회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윤리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같은 길을 걸어가는 후배들의 버팀목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선 내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윤리강령을 준수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고,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해 약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강구하기로 했다.

 

이번 제2차윤리위원회에서는 제30회 정기총회와 관련해 분회장 표창 등 후보 추천에 관해 중점 논의했고, 새로 개설하는 약국들이 서초구분회에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했다.

 

윤리위원회의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서기순 윤리부회장, 손종옥·원종옥·이경숙·이인숙·이정숙·최순인 윤리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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