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寤寐不忘 [잠깰 오/잠잘 매/아니 불/잊을 망]
☞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는 사안이 자신에게 그만큼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부모가 객지로 떠난 자식을 그리는 마음이 간절할 때, 자식이 늙고 병든 부모의 쾌차를 바랄 때도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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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寤寐不忘 [잠깰 오/잠잘 매/아니 불/잊을 망]
☞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는 사안이 자신에게 그만큼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부모가 객지로 떠난 자식을 그리는 마음이 간절할 때, 자식이 늙고 병든 부모의 쾌차를 바랄 때도 이런 표현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