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사진)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제3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국내외에서 알레르기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박해심 교수는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연구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또한, 지금은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한국과학기술원 정회원,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학술지 AAIR 편집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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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사진)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제3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국내외에서 알레르기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박해심 교수는 세계알레르기학회 집행이사, 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연구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또한, 지금은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한국과학기술원 정회원,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학술지 AAIR 편집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