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부회장이 핵심역할"
29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직선제 공청회 패널이 확정됐다. 허창헌 약사회 법제위원장 중랑구약사회 박상룡 회장 부산시 박진엽지부장 전인구 동덕여대 교수 영등포구 박정신 부회장 데일리팜 이정석 기자 등 총 6명이다.
대약의 한 관계자느" 공청회와 패널 선정 등은 원희목 대약정책기획단장의 작품이다" 며" 이 자리에서 직선제에 대한 세부적인 방법이나 일정 등이 진지하게 논의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대약 회장은 물론 서울시약 회장 선거에서 후보자 들의 하마평이 흘러나오는 등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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