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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협, ‘한의학 수호’ 비상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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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협, ‘한의학 수호’ 비상총회
  • 의약뉴스
  • 승인 2005.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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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의원 휴진, 한의사들 국회 정문앞에서

대한한의사협회는 양의사의 침술행위 저지를 위한 '국민건강수호를 위한 전국 한의사 비상총회'를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측은 “이번 비상총회는 전국 모든 한의원이 휴진하고 한의계 직역이 참여하는 행사로, 양방의사들의 경근침자법(IMS)행위 저지와 국민건강수호를 위해 개최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의사는 한방치료에, 양의사는 양방치료에 충실해야 하는 의료인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명백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의약을 전문인력에 의해 개발하고 육성ㆍ발전시키지는 못할 망정, 정부의 무소신과 조장아래 과거 한약분쟁때는 양약사에게 한약이, 지금은 양의사들의 침술행위가 만연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따라 비상총회를 통해, 일부 양의사들의 행위 폭로와 한의학과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자위권행사로써 모든 한의사회원이 투쟁할 것이라며 결의를 다졌다.

또한 한의사가 아닌 자의 침 시술행위 즉각 단속과 경근침자법이 명백한 한방침술행위라는 것을 보건복지부에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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