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7.8.22 화 08:37
정책
건강보험 보장률 3년째 상승 ‘63.4%’증가폭은 0.2%p 그쳐...법정본인부담률 확대 영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7.04.20  12:0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건강보험 보장률이 3년째 상승했지만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반면, 4대 중증질환의 보장률은 크게 증가해 80%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의료비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일 발표한 ‘2015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년인 2014년보다 0.2%p 높아진 63.4%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에 비해 상승한 것은 비급여 부담률이 17.1%에서 16.5%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법정 본인부담률은 선별급여 등 본인부담률이 높은 항목(50~80%)의 보장성 확대로 19.7%에서 20.1%로 늘어 전체 보장률의 상승폭을 축소시켰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서의 보장률이 61.8%, 병원급 이상에서는 61.3%로 나타나 전년보다 각각 1.3%p, 0.5%p 상승했다.

특히, 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질환 등 4대 중증질환의 보장률은 79.9%로 전년보다 2.2%p 증가했는데, 4대 중증질환의 비급여 부담률은 11.5%로 전년(14.7%) 대비 3.2%p 감소했다.

이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4년 하반기부터 집중됐던 중증질환 보장 효과가 2015년에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고액의료비 발생으로 개인이나 가계에 부담이 클 것으로 추정되는 백혈병,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질환, 신부전증 등 ‘1인당 고액진료비 상위 30위(50위)내 질환’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년 대비 각각 0.5%p(1.0%p) 높아졌다.

한편, 2015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은 상급종합병원 15개 기관 등 총 1825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결과이다.

건보공단은 체계적인 보장성 강화정책의 효과평가 및 전략수립 등을 위해 진료비 실태조사 및 비급여 세부내역 조사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