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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안양천의 가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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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안양천의 가숭어
  • 의약뉴스
  • 승인 2017.03.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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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에 가숭어 떼가 한가롭다. 떼라고 했지만 엄밀히 말해 떼는 아니고 작은 무리 정도라고 보면 된다.

얼마전까지 수 천마리 씩 그야말로 떼로 몰려 다녔지만 기온이 상승하면서 떼는 퍼지고 작은 무리가 형성됐다.

가숭어는 숭어와 비슷한데서 이름 붙여 졌는데 구별하는 다른 특징이 있지만 눈이 노란 것이 확실한 차이점이다.

길고 늘씬하고 날렵하게 생겨 가숭어를 참숭어라 부르고 숭어보다 높게 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개숭어가 숭어가 되는 것이니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허나 숭어에 비해 겨울철 맛은 덜하나 여름철에는 더 나아 개복숭아처럼 하찮게 취급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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