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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GMS 도입업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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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GMS 도입업소 지원
  • 의약뉴스
  • 승인 2005.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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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생산ㆍ유통 전산화

식약청은 6일부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관리시스템 (GMS : Good Manufacturing Practice Management System)도입을 신청한 30개 제조업소에 대해 프로그램 보급과 설치 및 이용법에 관한 교육 등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GMS는 식약청이 ‘04년도 연구용역사업으로 개발한 중ㆍ소 기업형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반 구축용 전산시스템이며 제조업소의 품질ㆍ안전 경영활동을 돕는 과학적인 정보화시스템이다.

식약청은 “GMS를 도입하게 되면 자재관리, 제조공정 및 품질, 유통관리 등을 전산화ㆍ표준화하게 돼 업무의 혁신을 이룰 수 있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수건강기능식품의 생산 및 유통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원대상업소는 GMP 적용업소이거나 적용계획이 있는지, 시스템을 운영할 전산 및 정보화 능력이 있는지, 영업규모(중ㆍ소기업 우선지원) 등을 조건으로 공개모집해 30개 업소의 신청을 받아 모두 선발했다”고 언급했다.

지원대상업소에는 GMS 프로그램이 보급되고, 15개소씩 2개팀으로 나눠 식약청에서 6일 부터 매 격주로 3개월간 각 업소에 맞는 구축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식약청은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업소를 위해 금년 7월경 제2차 GMS도입 지원업소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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