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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존재감을 높이겠습니다도봉·강북구 약사회 최귀옥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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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7.01.02  1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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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봉구 명예구청장으로 위촉된 도봉·강북구약 최귀옥 회장이 약사 존재감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은 “도봉구 명예구청장으로서 약사들이 주민들로부터 신뢰감, 존중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약사회 회무와 병행할 수 있는 사안에 접근, 민생 현장탐방은 물론 확대간부회의라던지 정책과 관련해서 제안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지역주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그간 도봉구 주민들을 위해 약물안전사용, 폐의약품 수거작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 주민들에게 반응이 좋았다”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명예 구청장직을 맡게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지난 2014년도 독거노인 복약상담 서비스와 의약품 지원, 공부방 어린이 의약품 지원, 생명존중사업 등 구민건강증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 발전부문에 대해 ‘2014년 도봉구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강북구 내 폐의약품 수거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구민안전, 환경보호, 생활쓰레기 감량 실적을 내며 보건복지부와 환경부로부터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도봉구청은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해 도봉구를 지방 자치의 모범 도시로 만들고 성장과 복지의 균형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최 회장을 명예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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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윤태수 기자  |  glen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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