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그룹 박구서 부회장이 2016년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난다.
박 부회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JW중외에서 40여년 간 근무한 제약업계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홍보실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5년부터 그룹 총괄 부회장을 역임해 왔다.
논리 정연한 말솜씨와 호소력 짙은 대화술, 상대를 설득시키는 진솔한 마음으로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W중외 그룹 박구서 부회장이 2016년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난다.
박 부회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JW중외에서 40여년 간 근무한 제약업계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홍보실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2015년부터 그룹 총괄 부회장을 역임해 왔다.
논리 정연한 말솜씨와 호소력 짙은 대화술, 상대를 설득시키는 진솔한 마음으로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