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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수입식품 37건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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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수입식품 37건 부적합
  • 의약뉴스
  • 승인 2005.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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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식품, 과자류 등 적발

서울지방식약청은 2005년도 1/4분기에 신고된 수입식품 4,980건을 검사한 결과 0.74%인 37건이 부적합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분기 부적합율(1.1%)보다 낮아진 결과로 품목별로는 건강보조식품이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과자류가 8건, 규격외 일반가공식품 7건, 주류 3건, 용기류 2건, 조미식품 2건 및 기타 2건 순이다.

또한 주요 부적합 사유별로는 식품첨가물(보존료, 타르색소 등)기준ㆍ 규격위반이 9건이며 함량미달 3건, 허용외첨가물 3건, 미생물기준위반 3건, 과망간산칼륨 3건, 농약잔류허용기준위반 1건 및 산가등 기타규격위반이 15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가별로는 일본이 6건, 호주 5건, 싱가포르 4건, 미국 4건, 이탈리아 3건, 중국 3건, 대만 2건, 캐나다 2건, 뉴질랜드 2건, 프랑스 2건 및 기타국가가 4건으로 조사됐다.

부적합 원인으로 서울청은 “수입식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건강기능식품등 신소재 제품 등의 증가로 이들 제품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 결과 식품 기준 및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울청은 앞으로 수입식품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초수입자 전문상담기관으로써의 역할은 물론 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외국 최신 정보를 수집해 검사를 더욱 강화 할 방침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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